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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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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8 제가 미친거죠? 미친거라고 말해주세요.ㅠㅠ [새창] 2017-08-24 12:39:36 27 삭제
    저는 임신중이 너무 힘들어서 둘째는 절대 안낳을거라고했어요.살도 찌고 몸도 무겁고 침만 삼켜도 마려운 오줌때문에 밤에 제대로 자지도 못하고 너무 힘들었어요.결론은........ 제 옆에 쌔근쌔근 누워자는 꼬물이가 있네요.ㅋㅋ큰애랑 20개월 차이납니다ㅎㅎ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4 12:32:19 7 삭제
    당분간은 첫째아기를 지켜보는게 좋지않을까요?잘아시겠지만 임신중에도 힘들고 낳고나서도 힘들고
    거기다 큰애까지 돌보시면 너무 힘드실거같아요.
    둘째보느라 첫째 잘보실수 있으시겠어요?
    326 99일만에... [새창] 2017-08-22 23:27:42 1 삭제
    우와~굉장히 빠르네요.우리둘째는 142일만에 뒤집고 이제 막 배밀이 시작했는데.그나저나 잘 보셔야겠어요.
    325 딸... 미안해 [새창] 2017-08-21 12:29:44 2 삭제
    둘째 낳으면 더 할거에요.제가 지금 그래요.ㅠ
    324 출산 예정일 6일 남았어요... [새창] 2017-08-21 12:28:38 5 삭제
    어쩜 저리도 밥을 야물딱지게 이쁘게 먹을까요.너무 사랑스럽네요.울큰딸(25개월)도 저리 이쁘게 먹었음 좋겠어요.걱정 안하셔도 될것같아요~
    323 손목건초염 걸려보신분 있나요 ㅠ [새창] 2017-08-18 23:35:59 0 삭제
    어느순간 안아프드라구요.정형외과가서 물리치료 몇번 받았다가 육아땜시 못갔는데 어?안아프네?언제부터지?했네요.
    322 자연분만 시 그 부분 똥꼬까지 찢어짐(자극적인 제목 죄송) [새창] 2017-08-17 23:11:23 47 삭제
    제가ㅈ그랬어요.첫째때 힘 조절 잘 못해서 애가 튕겨나올정도로 힘을 준 나머지 똥꼬부분까지 찢어졌었어요.다른 의사쌤까지 와서 보고갈정도로 많이 찢어져서 꼬매는데만 40분정도 걸렸어요.진짜 근 한달을
    산모방석과 한몸으로 살고 양반다리는 꿈에도 못꿨었네요.둘째때는 애는 잘 낳았는데 치질까지 낳아버려서 또 산모방석과 한 몸....휴
    321 27개월 아이의 언어 [새창] 2017-08-17 23:02:10 0 삭제
    살펴봐야겠다..너무 귀여워요ㅠ울딸 25개월 접어들었는데 곧 저렇게 말 이쁘게 하겠죠?귀찮게 해도 좋으니 우리 대화즘 해보자~!
    320 경험자님들! 판독 부탁드립니다ㅠㅠ [새창] 2017-08-13 14:31:09 0 삭제
    경사네요~~~~~!!
    319 그러고보니 태몽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새창] 2017-08-12 16:22:32 0 삭제
    둘째 태몽이 새키고양이가 폴짝 뛰어 제 가슴팍에 안기는 꿈이였는데 95프로가 딸이라고 하드라구요.남은 5프로 아들 낳으면 이쁘장하고 재물,명예 다 타고 난다는데...둘째 아들입니다!ㅎㅎ근데 진짜 제 자식이라서가 아니고 남자아긴데도 이쁘장하고 잘생겼어요.
    318 BCG접종후 부작용.. [새창] 2017-08-12 16:15:07 5 삭제
    어이구 어째요ㅠ꽤 크네요.아픈것은 아니죠?
    자연히 없어지길 바래요!
    317 요즘 미국에서 유행 중이라는 장난감.gif [새창] 2017-08-10 22:10:15 0 삭제
    제가 타고싶은데요
    316 완벽한 4등신 몸매!! [새창] 2017-08-04 14:13:16 0 삭제
    어딜보고 있는거야~~~~~귀여워요
    315 남편새x가 ㅋㅋㅋㅋㅋㅋㅋ하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7-30 14:57:26 1 삭제
    하아...이 모질이를 어떻게하지
    대책없는 남편아..당신같은 사람은 그냥 혼자 살아야돼...왜 결혼해서 남의 귀한 딸,그의 자식까지 고생시기니......진짜 기막혀서 말이 안나온다
    314 문화센터 많이 이용하시나요? [새창] 2017-07-30 01:05:43 0 삭제
    저도 한 집순이 하는데요, 애를 위해서 열심히 비가오나 눈이오나 유모차끌고 다녔어요.또래친구들 많이 보여주고 바람쐬는 기분으로요.
    그리고...우리집 만만세 절대공감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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