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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8	아기사진 시댁에 보낼때 필터링 하시나요? [새창]	2017-04-27 14:39:48	1	삭제
		제 얘긴줄..시댁이나 친정이나 반응은 똑같아요.그래서 둘다 안보냄
	297	출근하고 싶어요 [새창]	2017-04-25 23:15:02	0	삭제
		전 그냥 싹~청소한 집에서 혼자 있고싶어요.ㅠ
	296	딸이 한시간동안 저러고 있다... [새창]	2017-04-25 23:10:21	2	삭제
		후훗 귀여워요!
	295	내 아이를 낳으면 진짜 예쁜가요?? [새창]	2017-04-25 01:28:00	0	삭제
		눈에서 그냥 꿀 떨어집니딘~
	294	다들 임신 때 몇 킬로 정도 찌셨나요? [새창]	2017-04-19 00:35:17	1	삭제
		첫째,둘째 둘다 20키로 쪘어요.첫째3.28둘째3.81 둘다 자연분만요.둘째 낳다 얼굴로 힘줘서 쌍코피 흘리면서 애낳았네요.먼가 미지근한게 흐르는데 그거 신경쓸 겨를 없었어요.지금 힘 주면 끝난다!!!오직 이 생각뿐 ㅠ8키로 빠진거 확인후 무서워서 몸무게 못재겠어요ㅠ
	293	믿었던 너마저.......충격.......jpg [새창]	2017-04-17 12:04:04	4	삭제
		아고~~~저 바람맞는 게슴츠레한 눈봐~~~
	292	익사는 익사처럼 보이지 않는다(drowning doesn`t look) [새창]	2017-04-17 11:50:27	0	삭제
		초등학교때 가족끼리떠난 해수욕장에서 길다란 매트같은 튜브에 아는 동생이랑 매달려있다 튜브가 뒤집혀 빠짐.아빠친구분이 장난친다고 어른가슴팍정도깊이까지 튜브끌고 갔는데 그대로 뒤집혀 빠졌음. 그 동생은 바로 건졌는데 나는 그대로 가라앉음.위에선 난리남.빠진애가 안떠오르고 손으로 아무리 물밑을 휘져어도 내가 안잡힘.가라앉은 나는 그냥 평온했음.당황스럽거나 겁이나거나 그러지도 않고.그러다 살아야겠단생각으로 눈을 뜨니 아저씨 다리가 보임.발도보임.거의 바닥에 붙어있었나봄.그 다리를 손으로 툭툭치자 그제서야 느낌이 왔는지 바로 건져올림. 물밑에선 평온했는데 건져올려지자마자 대성통곡하고울음.물에 빠트린 아저씨 미안해서 죽을려고 했음.
	291	신생아 용쓰기 이대로 괜찮은건가요!!! [새창]	2017-04-17 10:12:13	0	삭제
		아,글구 우유먹으면서도 용 많이 써서 토하기도하고 먹다말기도 하고 중간에 우는거 달래느라 2~30분 걸리는거같아요.그나마도 많이 안먹어서 걱정이긴하네요.그래도 머 나아지겠죠
	290	신생아 용쓰기 이대로 괜찮은건가요!!! [새창]	2017-04-17 10:10:03	0	삭제
		둘째아들 이제 태어난지 한달하고 8일됐어요.용쓰기 진짜 장난아니였네요.첫째딸은 이리 심하지않아서 몰랐는데 이 늠은 어디아픈가할정도로 심하게 용쓰는데 제가 다 안쓰러울정도.머 지금도 용쓰기는 계속 되고있지만 점점 들하는게 보이네요^^
	289	난산끝에 결국 제왕절개로 출산했어요. 긴글.(지옥과도 같던 하루) [새창]	2017-04-11 14:34:48	4	삭제
		3월8일날 둘째 낳았어요.얼굴로 힘주다 쌍코피 터졌어요ㅎ코피나오는데도 놀랄새도 없이 이번만 힘주면 끝이다!란 생각뿐였어요.의사쌤이 애낳다 쌍코피 터진 엄마 첨본다네요.ㅋㅋ
	288	아기 간식 멀 주세요? [새창]	2017-03-29 23:06:00	6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7	공포의.........아재 판별기.......jpg [새창]	2017-03-28 15:03:19	0	삭제
		내돈주고 산 첫번째 책들ㅋㅋ
	286	시흥에 애기 화상사고난 기사 보셨어요? [새창]	2017-03-27 22:59:28	2	삭제
		가슴이 찢어질거같아요.아기가 얼마나 아프고 고통스러울까요.부모 맘은 어째..ㅠ 아니 커피포트를 왜 아기들방에 놓고 썼대요ㅠ 아...사진 괜히 봤네요.너무 맘이 아퍼요. 불쌍한 아가..
	285	21개월 아드님 밥을 안먹는데 어쩌죠ㅜㅜ [새창]	2017-03-27 22:55:43	0	삭제
		저희딸은 이제 20개월인데 반찬만 먹고 쌀밥을 절대 안먹어서 걱정이에요.김에 싸줘도 싫다,국에 말아도 싫다,주먹밥도 싫다,맨밥도 싫다!도대체 어쭤라는건지..너무 걱정이에요
	284	어느덧 임신 9개월 [새창]	2017-03-27 22:52:13	0	삭제
		3월 8일날 3.81키로 남아 자연분만 했어요.제나이 39살입니다.예정일보다 열흘 빨리 나왔지요.저같은 경우는 아침에 이슬비추더니 그 날 새벽 2시 반에 양수터져 바로 병원가서 5시간만에 낳았어요.첫째도 2주빠르게 양수먼저 터져 낳았는데 둘째도 똑같드라구요. 진짜 이번만 힘 주면 아픈것도 끝이다!란 생각뿐이였어요.의사쌤 말대로하면 아무 문제없을거에요.진통이 정말 무지하게 아프지만 무통주사빨 잘받음 낳을만해요.아,힘 조절도 잘해야지 전 얼굴로 힘을 줘서 애나올때 쌍코피났었어요.수간호사급되는 분이 병원생활 오래했지만 애낳다 쌍코피터진 산모 첨 본다고 깜짝 놀랬다고 하셨네요.쌍코피 흐르는거 저도 느꼈지만 이번만 힘 주면 된다란 생각에 신경도 안쓰였어요ㅋ많이 걸으시고 물걸,레질,손빨래 해보세요.순산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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