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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모코미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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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코미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2 가짜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거리를 활보한 대학생 [새창] 2014-12-13 15:17:12 0/5 삭제
    왜 자꾸 '발목에 시계' 라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저 상황에선 '발목에 전자발찌' 라고 말하는 게 더 정확할 듯 합니다.
    경찰까지 '일반인들은 전자발찌와 구별할 수 없다' 라고 말한 것처럼 여자분을 포함한 일반인들은 전자발찌로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니까요.
    이것도 인정 안 하시려나?
    611 가짜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거리를 활보한 대학생 [새창] 2014-12-13 15:00:21 0/6 삭제
    똑같은 행동이어도 의도에 따라 선이 될 수도 악이 될 수도 있는건데 색안경이라뇨.
    왜 자꾸 의도를 억지로 배제하시려 드시는지 모르겠네요.
    의도를 배제한 것과 중립적인 시각은 다릅니다.
    610 가짜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거리를 활보한 대학생 [새창] 2014-12-13 14:44:47 0/4 삭제
    왜 의도를 알 수가 없는거죠? 100% 알 수야 없겠죠. 하지만 행위로부터 그 의도를 충분히 짐작할 수 있지 않나요?

    적어도 이 남자가 정상인은 아니라는 것만은 알 수 있을텐데요.
    609 가짜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거리를 활보한 대학생 [새창] 2014-12-13 14:42:10 0/4 삭제
    의도야 남자가 일부러 오해를 불러일으키고자 한 게 너무나 명백하기 때문에 너구리찡님에게 있어 논하고 싶지 않으시겠지만.
    608 가짜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거리를 활보한 대학생 [새창] 2014-12-13 14:40:40 0/4 삭제
    왜 의도를 빼라고 말씀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죄의 경중도 의도가 어떠냐에 따라 크게 좌우되는 법인데.

    행위란 게 의도에서 비롯되는 것 아닌가요?

    지금 이 사안을 논하는데 있어 의도를 빼고 논하자는 건 말이 안 됩니다
    607 가짜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거리를 활보한 대학생 [새창] 2014-12-13 14:33:15 0/5 삭제
    미친 듯이 웃은 이유가 '어이없어서'가 아니라 '후후.. 성공했다... 난 과제를 완수했어!!' 라고 생각했기 때문임도 짚고 넘어갔으면 합니다. 은근슬쩍 '어이 없어서' 웃었다는 걸로 넘어가려하네요.
    606 가짜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거리를 활보한 대학생 [새창] 2014-12-13 14:29:35 0/4 삭제
    우리가 이 글에서 여자측의 의도나 심리는 정확히 파악할 수 없지만, 적어도 남자측의 의도나 심리는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남자가 쓴 글이니까요.
    자기 입으로 일부러 오해를 불러일으키고자 이러한 행위들을 한 것이라고 인정했는데 말이죠.
    605 가짜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거리를 활보한 대학생 [새창] 2014-12-13 14:27:28 0/4 삭제
    뺨을 맞았으면 적어도 화를 내거나 '이러이러한 이유때문에 발목에 시계를 찼다' 라고 한 마디 변명이나 해명이라도 하는 게 정상일 겁니다.
    상대방이 그걸 믿든 말든간에요.
    하지만 글쓴이는 그렇게 하지 못 했죠. '내가 평소에 똘끼가 있는데 대학과제로 전자발찌 비슷한 시계를 발목에 차고 나왔다' 라고 어떻게 말합니까.

    미친듯이 웃는 게 정상적인 반응은 결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애 부모 속 뒤집겠다는 것 밖에 더 됩니까?
    604 가짜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거리를 활보한 대학생 [새창] 2014-12-13 14:21:36 0/4 삭제
    어이없어서 웃을 때 '허' 하고 웃는 수준이지 미친듯이 웃어제끼나요? 그리고 글 천천히 읽어보세요.

    1. 여자가 남자에게 뺨을 때림
    2. 남자가 미친 듯이 웃음
    3. 그걸 본 여자가 남자에게 뺨을 더 때림
    4. 그리고 경찰에 신고
    5. 10분 후 경찰 도착

    1번에서 5번까지 최소 10분, 대략 15분은 걸렸을 거라 예상합니다.
    1~2분 만에 오지 않았습니다.
    603 가짜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거리를 활보한 대학생 [새창] 2014-12-13 14:14:39 0/4 삭제
    그리고 발목에 찬 시계도 '전자발찌와 비슷한 디자인의 시계' 였음을 염두해야 합니다. 경찰도 '전문가가 아닌 이상 누가봐도 전자발찌로 보일 수준' 이라고 말할 정도의 시계요.
    602 가짜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거리를 활보한 대학생 [새창] 2014-12-13 14:13:32 0/4 삭제
    왜 뺨을 맞고 미친듯이 웃고, 경찰이 오기 전 까지 아무 해명이나 변명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은근슬쩍 빼시는지...
    이거 분명 '행위' 맞죠?
    601 가짜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거리를 활보한 대학생 [새창] 2014-12-13 14:12:37 0 삭제
    한강에서 발목에 시계 찬 사람 중 누가 불편해서 거기 찼는지, 손목에 알러지 있어서 거기 찼는지, 놀래켜주려고 거기 찼는지 구분할 수 있나요?
    아무리 고의적인 장난이었다 해도, 그게 저 아주머니의 폭행과 적반하장을 상쇄시켜주지는 못합니다.
    라고 하셨는데

    한강에서 발목에 시계 찬 사람 중
    1. 전자발찌와 비슷한 디자인의 시계를 차면서
    2. 여자 아이에게 접근을 하고
    3. 뺨을 맞자 미친 듯이 웃으며
    4. 경찰이 오기 전까지 그 어떤 해명이나 변명도 하지 않는다.

    이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단순한 여자측의 오해라고 인정하겠습니다.
    600 가짜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거리를 활보한 대학생 [새창] 2014-12-13 14:06:10 0/4 삭제
    물론 남자의 의도를 100% 알 수는 없었겠죠.
    하지만 정황상 '이 남자가 위험 인물이다' 라는 건 충분히 유추할 수 있었을 겁니다.

    발목에 전자발찌(적어도 아주머니측에선 충분히 그렇게 보였을 것임)를 차고 있으며,
    여자아이에게 접근을 하고 있고,
    뺨을 맞았는데 화를 내거나 뭔가 변명을 하는 등의 정상적인 반응은 커녕 미친듯이 웃고 있다.

    이 상황에서 아주머니는 남자를 어떤 존재로 파악해야 할까요?
    남자는 어떤 행위를 했는지 찬찬히 보시기 바랍니다.
    599 가짜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거리를 활보한 대학생 [새창] 2014-12-13 14:01:20 0/5 삭제
    그 '오해' 라는 게 정말 단순히 '여자측의 착각에 의한 오해' 였는지, '남자가 의도적으로 유도한 오해' 였는지를 구분해야 한다는 겁니다.
    남자가 일부러 오해를 유도하고 있음은 글 곳곳에 나타나 있습니다.
    598 가짜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거리를 활보한 대학생 [새창] 2014-12-13 13:57:36 0/5 삭제
    너구리찡// 여자의 의도는 알 수 없지만 남자의 의도는 명백히 알 수 있죠. 남자 시점에서 쓰인 글이니까요. 글 찬찬히 읽어보세요. 저 남자에게 알러지가 있나요? 손목에 차는 게 불편해서 그랬나요? 단순히 대학과제 때문에, 자신의 똘끼를 입증해보이기 위해 그랬음을 자기 자신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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