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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7	나는 깐다 또다시. 10km 알을. 3개나 [새창]	2017-02-16 09:04:02	0	삭제
		으아아 이분께 제발 잠만보나 라프라스 좀 제발ㅠㅠ!!!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5 11:38:27	1	삭제
		히히 아니에요 거절이 가능했음 우유부단하게 안 끌라는 가르침 받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5 11:36:48	1	삭제
		하...현실은 왜이리 매몰차답니까...걍 내 덕질 푸르게 푸르게 마이웨이하고 싶은데...회사가 자주 거래하는 거래처 사장님이니 매몰차게 대할수도 없고...눈물이 막 날거같아요... 가볍게 맘을 갖는다! 마인드 컨트롤해야겠습니다 하...감사합니다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5 11:33:25	1	삭제
		거절을 하고 싶어요!!! 거절하기 어려운 대상이 주선자라 매우 난감합니다 걍 만날때 저를 차주세요라고 하려했죠...ㅠㅠ 음 그래도 상대가 만약 만나면 귀중한 시간을 내주셨으니 예는 차리고싶어서요 에후...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5 11:29:18	1	삭제
		으...아직 안만나봐서 모르겠는데 만나보라고 얼떨결에 약속이 잡혀있고 끌려가게 생겼습니다 근데 사장님 주선이니 아마 그렇겠죠 부담스럽고 거북하고 그래요 지금ㅠㅠ
	232	부먹하는 사람들 사이코패스 아님?? [새창]	2017-02-15 11:27:09	0	삭제
		이 추운날 엄마같은 마음으로 따숩게 뎁혀주는 게 죄라면 죄겠지요 그러나 사람은 하트 부먹은 하트입니다 하핳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15:40:06	0	삭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사랑합니다 선생님 그리고 엔 타로 미스틱입니다!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13:33:08	1	삭제
		절박함이 느껴지지않습니까 선생님들 선생님들 진짜 어떻게하면 저의 절박함이 느껴질까요 끄흐흡 안되겠네요 이렇게되면 제 이쁜이 사진 올리고 가야겠어요 엔 타로 미스틱
	229	클램프의 엑스! [새창]	2017-01-18 17:02:00	0	삭제
		최근에 정주행했어욥 다시봐도 수려해서 좋아합니다ㅎㅎ
	228	장씨 성을 가진 딸아이 이름추천해주세욥 [새창]	2017-01-18 17:01:12	0	삭제
		희자 들어간 애들이 대체로 미인이 많대요. 당차고 똑똑한 여자이름 생각하니 서희가 떠오르고요.. 그래서 전 장서희란 이름을 택하겠습니다!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1 02:03:11	3	삭제
		살육의 천사는요? 스팀에서 판다고 하는데 흡ㅜㅜ
	226	저 정말 급해서 글 올립니다 방에 갖혔어요 [새창]	2017-01-05 16:54:08	0	삭제
		아직도 갇혀계신가요?많은분들 보셔서 탈출하시라고 추천드립니다!
	225	이제 오늘 부모님 안계셔 할필요 없엉 [새창]	2017-01-05 16:51:51	0	삭제
		아...추천이라도 남겨드릴게요..,홧팅!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5 16:50:41	0	삭제
		음 조언 감사합니다 신년목표 꼭꼭 이루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그냥 좀 다들 덕담으로 좋은 말씀하시는데 속이 많이 상하네요 그냥 주변에 사랑으로 시작해서 생활에 치여 원수가 되는 과정이 보이니 환상이 와장창 깨지고...그렇습니다ㅠㅠ 이쁜 사랑도 하시고 다욧도 꼭꼭 성공하세요 제 연애운까지 몰아드릴게요ㅋㅋㅋ
	223	여러분은 부모님이 반대하는 사랑 할 수 있으신가요? [새창]	2016-12-01 16:15:38	2	삭제
		저는 반대하는 사람이랑은 안 만나렵니다 부모님 말들어서 손해 본 적 한번도 없고 결국엔 다 맞았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 중에 누굴 선택하는 상황도 싫고 부모님 가슴에 못 박기도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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