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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긴쉫머리그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03
    방문 : 7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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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쉫머리그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6 08:00:40 9 삭제
    제가 보기엔 핸드폰 뺏길만 하네요. 뭐하고 싶으신거에요? 연고대 정도 갈거 아니면 공부하기 싫다는 거에요? 부모님은 합리적으로 공무원 시험이라도 준비하라고 하시는데 그게 싫으면 뭐하고 싶은지는 생각하고 투덜댔으면 하네요. 학교 나가는 거는 당연한 기본인데 그걸로 할만큼 했다고 하는 건 좀 이상한 것 같아요.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5 21:37:01 2 삭제
    음... 선생님이란 분이 자기도 힘들어서 자기 생각밖에 못하는 것 같으신데요.... 그 사람 사업이지 글쓴임 사업이 아니니 얼른 접고 하고 싶은 일 하시고 다시는 말려들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까운 시간이잖아요.. 작성자님이 도와주지 않으면 그분이 힘들다고 해도 장성자님도 지금 해야될 일 하지 않으면 힘들어지십니다...
    259 디씨 탈모갤 로고 [새창] 2015-01-05 21:11:31 1 삭제

    ㄷ ㄷ 인공지능 레알인듯
    257 수박_마루타.jpg [새창] 2015-01-03 23:57:48 4 삭제
    이거 갈아먹으면 맛있음 헤헤
    256 밸런스 파괴.jpg [새창] 2015-01-03 14:48:56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5 제가 진짜 비밀 하나 알려드릴까요? [새창] 2015-01-02 10:38:53 1 삭제
    생일축하드려요~~~
    254 저장용 이미지주소필요 [새창] 2015-01-02 06:30:25 0 삭제
    .
    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2 05:57:32 0 삭제
    한가지 더 덧붙이자면 제가 작성자님 또래였을 때에는 제 자신이 스스로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착하고 순진하고 또 모르는 게 많았어요.. 그리고 모든 가능성들이 열려있었습니다.. 물론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했지만요... 지나고보니까 알게되는 것들이더군요... 주변에 혹시 이런 얘기 해 줄 어른이 없을까봐 마지막 오지랖으로 남깁니다..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2 05:53:43 0 삭제
    자세한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그리고 제 생각에는 남친과 계속 잘 지내고 작성자님도 행복하기 위해서는 작성자님 본인이 남친과 동등한 사람으로 성장하는 게 너무 중요합니다.. 미래를 위한 준비에는 때가 있어요.. 사회 입문기를 놓쳐버리면 사회가 쉽게 받아주지 않습니다. 남친에 대해서는 제가 뭐라고 할 수 없지만 일방적으로 의지하는 관계가 되지 않도록 학업이나 취업 등을 절대 포기하지 마셨으면 하구요.. 제 경험상 10대 20대 30대 나이가 들수록 마치 초등학생이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듯이 보는 눈이 바뀌고 생각의 틀이 바뀌어요.. 지금 남친이 지금 고마울 순 있지만 그때도 사랑할 거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너무 어린 나이에 자신을 메어놓지 않았으면 해요. 가지고 있던 씨앗만큼 많이 자라고 꽃피우길 바랍니다..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2 05:30:36 3 삭제
    비꼬는 소리 듣기 싫어하는 건 이해하겠어요.. 너무들 비꼬시네요.. 그런데 작성자님도 뭔가 사정이 있다는 건 알겠는데 사정이 있다해도 상식적으로는 납득할 수 없는 상황이에요.. 작성자님 나이에 물론 옛날엔 시집도 가고 했지만 지금은 아니잖아요. 이성보다는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자기를 키우고 영글어가는 데에 집중해야 할 때에요.. 사람한테 많이 당해봤다하셨으니 더 잘 아실 거에요.. 지금 같이 있는 남친, 남편도 아니고 남친인데 영원할 수 있고 100퍼센트 믿을 수 있다고 어떻게 장담해요? 앞날은 모르는 거에요.. 남친과 함께 사는 게 아니라도 남친을 만나면서도 좀 더 안전하게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거에요. 그리고 사실 어린 아이를 사랑할 수는 있지만 관계를 시작한 성인 남친도 믿음직하지 않은 건 사실입니다.. 정말 사랑한다면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도록 도와줘야할 어른인데 , 외람되지만 남친이 정말 사랑하지 않거나, 미성년자를 이끌어줄만한 어른이 아니거나 하는 경우로 생각이 됩니다... 이런 말들도 오지랖이라면 오지랖이겠지만 그냥 좀 더 많이 살아본 어른의 다른 시각으로서의 의견이니 참고해보았으면 합니다.. 힘내서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길 바랍니다..
    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2 05:12:44 2 삭제
    사실 님의 질문엔 할 말이 없습니다... 남친한테 난 괜찮으니 계속 자도 된다고 이야기해보라고 해야되나요? 아니면 남친말대로 성인이 될 때까지 참고 각방쓰라고 해야하나요? 그냥 그 나이에 남친과 살아야만 한다는 게 너무 말이 안되고.. 그렇게 나이차이 많이 나는 성인이 남친이라는 것도 말이 안되고.. 그냥 말이 안돼요.. 사정을 모르면 묻는 말에나 대답해달라는 식인데 물음 자체가 그냥 말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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