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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kpop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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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op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03:25:19 42 삭제
    애 둘 키우는 아빠로 건의하나 하죠.
    자식이라는건 경제적 논리가 우선되는 애완견 같은 존재가 아닙니다.
    세상에 나왔을때 누구보다 존엄한 생명이고 부모입장에서 자기 인생보다 중요하다 여겨집니다.

    세월호 사건때 아이잃은 부모의 심정 공감이 되시나요?
    둘다 경험이 없으니 된다 자신 없으실 겁니다.

    아빠 입장에서 글쓴분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온게 느껴지는 글입니다.
    좋은 부모 만나서 고생없이 뭔가 준비된 삶을 산 저 같은 사람이 느끼기에도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그런 분한테 양육에 대해 가르치는 투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럼 제가 묻겠습니다.
    지금 글 쓰신 분들 자기 몸 하나 말고 어려운 부모님 어린 아이등에 책임감을 느끼고 살아본 경험이 있는지요?
    제가 보기엔 누굴 조언할 입장도 안되는 사람들이 많은 책임을 어깨에 매보고 살아온 글 쓴 님한테 얼토당토 한 소리를 내벴는 걸로 보입니다.

    부모 입장에서 특히 자식에 대한 글은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03:06:38 11/19 삭제
    아 윗글은 접니다.
    저로 말씀드리면 애 둘에 지극히 평범한 30대 후반 가장입니다.
    집안은 금융계통이라 사는 내내 윤택했고 저도 열심히 세금내고 살고 있습니다.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02:43:24 30/52 삭제
    병신 지랄하고 있네.
    함 물어보자.
    그럼 얼마 있고 얼마 벌어야 부모자격 합격이냐?
    넌 그 기준에 부합 하냐?
    니들 논리가 나이 이십도 안된 정몽준 아들이 지꺼리는 논리랑 같은거 모르겠냐?
    니들 통장을 한번 봐봐. 정몽준에 비해 얼마나 미개한 새끼들이야.
    어떻게 책임한번 지면서 살아본 적도 없고 열의도 없고 그렇게 산 새끼들이 그럼 애는 왜 낳어요 투로 짓꺼려대고.
    좃까는 소리를 하고 있어.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02:27:46 23/48 삭제
    참나 별 병신들 많네.
    병신들아 니들은 원글 쓴 분처럼 뭐 하나 간절하고 소중하게 살아 봤냐?
    뭔 벌레 새끼들도 아니고.....가난해도 노력해서 더 나아지고 개선되는 기회가 있는게 좋은 사회고 바람직한 노력이지 어린 애한태 왜 낳냐고 저주하는 병신들은 욕이 안나올수 없네.
    그럼 너희 부모는 별것도 아닌 니들 뭐가 좋아서 낳대냐?
    그렇게 살거 범 지구적 자원 낭비하지 말고 조용히 죽지?
    니들 논리면 가난하면 애도 낳지 말고 다 죽어야 겠네.
    싸구려 자본주의에 절어서 의욕도 용기도 없는 새끼들이 인터넷선 들어온다고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온 사람을 욕해?
    니들 인생에 지신있으면 익명으로 지꺼리지 말고 이름 까고 욕해.
    별 개종자 새끼들이 다 있네.
    64 엠병신 PD입니다. [새창] 2014-05-17 08:04:02 1 삭제
    근 한달 중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일이 KBS수신료를 거부 신청했습니다.
    MBC는 직접적으로 도울 방법이 없어 아쉽기만 합니다.

    예전엔 MBC ‘9시’뉴스를 보고, 화요일엔 PD수첩을 보고, 일요일엔 2580을 보며 한주를 마감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TV는 EBS밖에 안보고 뉴스라도 볼라 치면 전에 공정성 없는 상업방송이라 욕했던 골프장방송 8시 뉴스를 봅니다.
    어쩌다 이 지경 까지 된건지.....적응력이 없는지 아직까지 어안이 벙벙할 때가 많습니다.

    공중파의 파급력 때문에 MBC에 뜻있는 세력이 남아 있어야 된다는 의견에 적극 동감하며, 글쓴 PD분과 남아있는 뜻있는 직원들.....1노조 분들게 힘내란 말 전하고 싶습니다.
    억울하게 밖으로 내몰린 분들이 조만간 복직할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하루일과를 ‘MBC 뉴스타파’를 보며 마무리하는 날이 조만간 오겠죠.
    63 [익명]남편을 못 믿겠어요.. [새창] 2014-05-14 23:46:44 4/6 삭제
    폰으로 끄적이다 컴퓨터 까지 키게 되네요.
    큰 오빠 뻘 되는 사람의 잔소리라고 생각하고 들어주세요,

    1. 살아온 가치관이 많이 달라 보입니다.
    님은 억척녀고, 남편은 하고 싶은 일을 못한 한량이구요.
    그런데 성인이면 자기 꿈과 즐거움을 추구해 가며 돈버는 사람은 거의 없죠.
    고생고생 하기 싫은 일을 해야 돈이 나오고, 이걸 참아낼 수 있는 인내심이 있는게 이 시대의 불쌍한 성인이고 가장이죠.
    그런데 님의 남편은 회사를 그만두는 시점부터 어긋나 보입니다.
    경제적 책임감을 느끼면 쉽게 그러지 못했을텐데, 돈 잘버는 와이프 믿고 힘들고 하기 싫은 경제활동을 그만 둔 거죠.
    가장으로 책임감이나 자존감이 떨어지는 사람입니다.
    알바까지 하는 정도면 수입이 어려운 상황인데 남편의 절실함이나 인식이 부족해 보입니다.
    그런데 님의 사업도 교육사업이라 남들처럼 출근하면 월급 나오는게 아니라 님의 맨파워에 휘둘리는 것이라 수입이 불규칙적일 때도 있고 님이 쉬면 안되는 종류라는게 문제죠.
    남편이 잘되는 학원을 말아먹는 꼴통이 아니라, 전공자도 아니고 능력치가 님의 기대치에 못미친다고 봐야겠죠.
    님한테는 당연해도, 남편은 낮에 일하고 밤에 우유돌리고 하며 살아가는데 나름 열심히 하는 거지 당연하게 살아온 사람이 아니라는 거죠.
    자신은 나름 열심히 하는게 안알아 주니 삐지는 거구요.
    이런 부분은 님이 어느정도 기준을 낮추세요.

    그리고 학원일을 같이 할려면 철저히 오너 입장으로 운영하세요.
    남편이 학원일에 재능이 없음은 판명됬으니 제가 봤을땐 남편은 따로 취직을 하고, 별도 수입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2. 집안과 집안의 문제
    결론부터 말할께요.
    들어서 넘길 건 한귀로 흘려버리고, 성격에도 안맞는 완벽한 며느리가 될 생각 마세요.
    선을 그으세요.
    집안과 집안의 문제는 가풍의 문제, 문화의 문제가 많더구요.
    제 얘기를 하자면.....아마 님과 성격이 비슷할 겁니다.
    무뚝뚝하고 제 할 일 열심히고.....성격이죠. 장단이 있는 것이고 못바뀝니다.
    그런데 님의 시댁에서 느끼기엔 사소한 말에 쉽게 상처받고 선의로 아기 옷을 물려준다는데도 까탈부리는 까다로운 며느리로 느낄 수도 있다는 겁니다.
    실은 제가 결혼할 때 처가 반대가 심했는데.....개인 경제력이나 집안 경제력이나 가풍이나 저희쪽이 우수한대도, 제가 그 쪽 가풍에서 원하는 싹싹하고 넉살좋고 그런 사람이 아니었던거죠.
    처가 뒷담화....속된말로 쩔었죠.
    우여곡절 끝에 결혼은 했는데......뭐 지금은 편합니다.
    원한이 있으면 평생을 가는 스타일이라...ㅋㅋ....잘 연락도 안하고 명절때나 가끔 갑니다.
    그런데 처가 입장에서도 입 닥치고 있는게.....제가 경제활동으로 우수하고 성실한 남편이고 상냥한 남편, 아빠는 아닐지라도 가정에 성실하고 헌신적인 사람이라는 건 알기 때문이죠.
    님이 피곤한 집안의 가장이라면 안되는거 빨리 포기하시고 선을 그어버리세요.
    경제적 권한이 님이 더 많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그리고 뒷담화.....그냥 니들은 짓어라 하세요. 그러려니 하며 사세요.
    사람이라면 다 있습니다. 님조차 여기 인터넷에 하소연 하는 것도 일종의 뒷담화구요.
    어짜피 틀어진거 살아가는데 크게 지장 안주는 사람들이면 무시하고 사세요.
    좋은 며느리, 좋은 사위되기...나 살기도 힘든데 먼저 잘해주는 것도 아니면서 유산 물려줄 것도 아니면 조까는 소리죠. ㅋㅋ


    솔직히 경제문제가 커보입니다.
    가정이 안녕하는데 가장 큰 문제이기도 하구요.
    월 400~500벌고 있으면 무시될 수 있는 일이, 이게 안되니 수면으로 들어나는 거죠.
    위에 적었지만 남편이 경제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거나 그게 싫으면 가사와 육아를 대폭 분담하는 것도 좋겠죠.

    댓글에 이혼이 대세인데.....쉽지 않은거 아실겁니다.
    이혼한다고 해서 경제문제나 윢아문제가 해결되는게 아니기 때문이죠.
    남편이라는 인간 자체가 지긋지긋하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초심으로 돌아가서 과연 내가 이 사람이 뭐가 좋고 싫어서 결혼했는가 한번 생각해 보세요.
    61 대한민국을 망치는 실세 김기춘 [새창] 2014-05-06 12:52:20 17 삭제
    기춘대원군을 필두로 김장수, 남재준 셋을 한나라 말기 십상시에 비교해 삼상시라고 부르죠.

    토론이나 연설 등 대외적으로 들어나는 모습을 생각해 본다면, 그네꼬상의 국정수행능력은 제로에 수렴한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명목상의 그네꼬상을 앞세워서 뒤에서 권력을 휘두르는게 위의 환관세력이죠.
    60 사무실에 쥐가 나타났을 때 기업별 대처법.. [새창] 2014-04-23 11:12:22 7/18 삭제

    찍찍~내가 그리 만만해 보여?
    59 이와중에 변듣보의 뒤를 잇는 신성이 출현 ㅠㅠ [새창] 2014-04-19 12:47:35 4 삭제
    그냥 흔히 있는 못배우고 무식한 새끼네요.
    지가 쪽팔리는지 모르니까 무식하면서 용감한 새끼들이 간혹 있죠.
    일 수습되고 유가족이 고소하면 앙망문 쓸 새끼에요.
    관심 가져주는 것 자체가 시간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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