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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3	미니오븐을 사고 싶어요.. 추천좀.. [새창]	2014-12-02 12:15:51	0	삭제
		진짜 제빵 많이 하시는게 아니라.. 가끔 쿠키나 빵 살짝 구워 드실거고.. 반찬 위주로 하신다면 에어프라이어 추천해요.. 보쌈 가능하고 감자튀김등등 기본으로 가능하구요.. 양은 적지만 빵이나 쿠키도 구워지더라구요.. 어차피 가끔 하는거라 집에 미니오븐 처분하고 에어프라이어만 남겼어요.. 전 m사 8만원대 구입했는데 좋아요ㅎ
	1042	대창렬시대 마지막 남은 국산과자의 자존심 [새창]	2014-11-28 03:21:00	0	삭제
		커피도 찍먹하고,치즈끼워서도 먹고ㅎ
	1041	5살 아들에게서 내엄마의 향기를 맡았습니다 [새창]	2014-11-28 01:04:23	1	삭제
		저는 애들이 안아주면 안겨서 누워있는거 좋아해요. 짧은팔로 큰머리 안아주느라 낑낑거리며 토닥여주면 포근하고 귀여워요^^ 제가 좋아해서 그런지 제가 피곤해할때나 우울해하면 엄마의 큰머리통을 꼬옥 안아준답니다^^ 아이들로 인해 부모가 자라는 느낌♥ 힐링되는 기분ㅎ
	1040	박지선 아버지의 네이버 답변 [새창]	2014-11-27 03:08:37	1	삭제
		진짜 사랑 많이 받고 사랑스럽게 자란 느낌.. 박지선 사람 자체가 티없이 깨끗하고 맑아보여 좋아요.. 아버지도 역시 좋은분 같네요.. 박지선 흥해라..♥
	1039	유정이랑 진구 [새창]	2014-11-27 03:01:27	6	삭제
		1 이 분도 좋음ㅋㅋ 여진구군 진짜 얼굴 그대로라 생각했는데, 111 사진보니 넘 귀엽네요 ㅎ 진짜 예쁘고 바르게 잘 자라준듯.. 보기만해도 배부르네요^^
	10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5 08:51:42	0	삭제
		하ㅠㅠ 전 애들 신발 다이나모 사서 한번신고 더러워져 빨래해서 빨리 신기려고 세탁기 건조 시켰더니 신발이 줄어들고 흐물해졌어요ㅠㅠ 이 마음 알아요ㅠㅠ 힘내세요..
	1037	음... 네이버 기사 베댓보고 충격받음 [새창]	2014-11-25 08:45:46	10	삭제
		네이버 댓글보니 내 정신세계가 혼란스러웠어요.. 내가 정상인줄 알았는데 추천수랑 댓글수준 보면 그들이 정상인가 싶고 무섭더라구요.. 그래서 네이버 없앴더니 그나마 뒷목 잡는 댓글이 덜 보이네요.. 그냥 네이버를 얪들이 장악한듯.. 정상적인 댓글이 없어요.. 있어도 비추먹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걱정하지 마시고 네이버 사용하지 않으시길 권해드려요
	1035	임신한 마눌님이 준 퀘스트: 마눌님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새창]	2014-11-25 01:00:30	0	삭제
		우와~ 전 임신 했을때 화평동냉면인가? 인천 냉면골목에 냉면 먹고 싶다고 해서 그때 30분걸려 사다준걸 아직도 감동스러워 하고 있었는데.. 이런 남편도 있네요.. 아내분도 말은 그렇게 해도 감동하셨을듯..^^
	1034	삽겹살 4.5인분 [새창]	2014-11-25 00:49:42	0	삭제
		우리 2근 사서 다섯식구 먹고 쬐끔 남았는데.. 저 정도면 최소 9근.. 5키로 넘을듯..
	1033	유튜브로 국내방송 못 본다 [새창]	2014-11-25 00:44:40	0	삭제
		진짜 내가 호구가 되지 않으려고 불매도 열심히 하고 나름 열심히였는데.. 불매도 끝이 없다.. 과자,우유,시리얼,차,방송까지.. 도대체 호구 안되려면 어찌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는.. 아후~ ㅠㅠ (차는 그냥 타던거 타고 있지만 과자 불매는 열심히 하고 있어요ㅠㅠ)
	1032	엠씨몽 디스 슬슬 질리죠? 그래도 I'LL DISS YOU [새창]	2014-11-25 00:40:40	0	삭제
		그냥 관심 안가질거예요.. 노래 안듣고 방송나오면 끌꺼고.. 이단옆차기 모를땐 그래도 굳이 손아프게 댓글 달며 욕하고 싶을정도는 아니었는데 알고나니 짜증나네요.. 뭔가 조롱당한 느낌.. 지들끼리는 아니까 재밌어했을지도 모르죠.. 무관심으로 일관할거고, 혹시 관심을 가진다면 방송나온 게시판에 엠씨몽아웃! 정도의 글로 표현 할거예요..
	1031	[오늘부터 출근]남자 아이돌에게 시선강탈당한 유병재,봉태규ㅋㅋ(속옷주의) [새창]	2014-11-25 00:32:03	8	삭제
		유병재씨ㅋㅋ 역시 드립이 찰져요ㅎ 빅스ㅋㅋㅋㅋㅋ 빅스 입덕~
	10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4 15:57:14	2	삭제
		힘내세요ㅠㅠ 그리고 처가만 챙기지 마시고 내 부모도 좀 챙기세요.. 나를 이렇게 키워주신건 내 부모인데.. 다른집은 친정은 못 챙기고 시댁만 챙기게 되서 속상해하는데 이런분도 계시네요.. 힘내세요!! 그리고 호의를 호구로 느낀다면 더이상 그건 호의가 아니니 그만 베푸시길...
	1029	엄마 마술땜에 미치겠어요 ㅋㅋㅋㅋ[BGM 주의] [새창]	2014-11-24 15:50:53	2	삭제
		우리 딸이 쓴줄ㅋㅋ 딸2아들1 구성도 같고.. TV보며 따라 하는것도 저랑 같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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