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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l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7 [익명]전에 엄마가 커밍아웃을했다고 글썼던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4-12-30 21:02:43 6 삭제
    말이 쉽지 그런결정 힘드셨을거예요..
    딸에게 힘들게 털어놓은 어머님도..
    그리고 그 현실을 받아들인 작성자님도..
    용기 있으신 행동인것 같고 멋있으세요^^

    세분 행쇼 하시길^^
    1086 빵터지는 오타 모음.jpg [새창] 2014-12-30 17:44:43 6 삭제
    아.. 나 이런거 너무 좋더라ㅋㅋ
    웃겨ㅋㅋㅋ
    1085 팬들에게 진솔하게 얘기하는 구하라.jpg [새창] 2014-12-30 17:41:45 6/5 삭제
    하라구~~
    열심히 하는것도 예쁘고.. 카라 생각하는 마음도 예쁘고.. 얼굴도 예쁘고...
    먹어도 안찌는 몸매는 부럽고^^
    10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0 06:57:33 2 삭제
    저도 이거 해먹고 후회했어요ㅠㅠ
    아무리 손맛 없어도 맛있다더니..
    육수도 따로내고 열심히 만들었는데.....
    느끼하다해야하나...
    후기는 죄다 맛있다던데 저만 이상한줄ㅠㅠ
    작성자님도 밍밍했다니 왠지 반갑네요..
    전 요리계의 마이더스 손인듯.. 우울ㅠㅠ
    1083 겨란♥ [새창] 2014-12-30 06:52:25 4 삭제
    댓글보고 터졌어욬ㅋ
    10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9 17:09:33 18 삭제
    어릴때 어른들 보면서..
    "우리 시대에는 지역감정 없을거예요. 어른들만 감정 가지지.. 우린 감정 없어요!"
    당당하게 외쳤는데.. 지금 더 심한거 같다ㅠㅠ
    1081 화환가지고 또 싸워.jpg [새창] 2014-12-29 07:11:56 2 삭제
    111 노래 잘하고 귀엽고 주변사람 잘 챙기고 털털하고 개념차서 좋아해요ㅎ
    1080 [익명]햄버거 안사줬다고 쪼잔한년이라고 소문내네요 [새창] 2014-12-29 07:09:31 0 삭제
    쪽팔려서 후배한테 그런말 못하지않나요?
    진짜 쪼잔한건 선배들인듯..
    선후배 떠나서 지인가게라면 더 팔아주진 못할망정 저런짓 하는거 개진상임!!
    1079 시아버지 스트레스 ㅎㅎ.. [새창] 2014-12-28 21:39:08 6 삭제
    그나이에도 공부 해야죠..

    엄마랑 대화하면서 언어 공부하기..
    장난감 만지면서 소근육 발달시키는 체육등등..

    학습적인건 저런거면 충분해요^^

    욕심 많아서 첫째 두돌에 숫자 가르키고..
    세돌전에 영어동요 우리나라동요 몇십개 가르키고..
    한글도 일찍 가르켰지만......
    지금 초1인데 다 잊어버리고 평균보다 살짝 웃돕니다ㅎ
    아가때는 그냥 엄마랑 부비적 거리고 노는게 최고죠!!

    경험을 바탕으로 막내는 신나게 놀다가 드디어 내년 5세 입학 하는데 숫자도 몰라요ㅎㅎ
    블럭놀이는 잘 하는데...ㅋ

    그리고 딸2아들1 셋인데 셋다 공주놀이 했다가 파워레인저 놀이 했다 난리예요.. 어릴때 남녀놀이 구분하는게 더 안좋고 오히려 파워풀한 남자아이들이 차분한 놀이하면 좋다네요^^
    1078 슈스케 '신촌을못가'임형우 미성년자와 술자리논란 [새창] 2014-12-28 13:21:13 1 삭제
    누군지 몰랐고 알고싶지 않은 사람이네요..
    진심으로 피해자에게 사죄하는 마음이라면 노래하지 마세요.. 피해자들 니가 잘 되는것,
    니 얼굴 니 목소리 듣는것조차 소름끼쳐 할텐데..
    진심이라면 조용히 사는게 답이죠
    1077 S.E.S 는 슈가진리 [새창] 2014-12-28 13:01:56 2 삭제
    전 리즈시절에는 유진,
    슈는 아가들이 예뻐서 좋아하다 같이 좋아졌구..
    토토가 보고 바다가 좋아졌어요..

    바다언니 완죤 목소리.. 가창력이......
    원래 잘하는건 알았지만 변함없는 청아한 목소리에 뿅♥
    1076 [익명]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울지 않은 착한 아이가 많지 않았어. [새창] 2014-12-26 01:51:44 2 삭제
    댓글 쓰고보니... 헐..
    무서워ㅠㅠ
    1075 [익명]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울지 않은 착한 아이가 많지 않았어. [새창] 2014-12-26 01:50:14 0 삭제
    올해는 울 일이 너무 많았어요 할아버지..
    저도 쉬다 갈게요ㅠㅠ
    10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5 23:34:39 2/7 삭제
    아! 그리고 아이들 상대로 나쁜말 하는 사람이 나쁜거지.. 방송자체는 괜찮은거 같아요..
    우리딸도 아어가 방송보면서 아빠랑 저기 가서 찍고싶다거나 그런말 하기도 하고..
    부모입장에서 나중에도 되돌려 회상가능한 영상이 남으니 추억도 되고 돈도 벌고 좋은거 같아요..
    육아프로그램 하고싶은 마음은 이해되는데..
    그게 욕 먹을 행동은 아닌거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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