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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6 19:55:20	10	삭제
		나 저×이 갑자기 사랑스러워 미치겠는데.. 뺨 후갈겨도 되나요? 아.. 진심 사랑스러워서 막 패고싶다ㅠㅠ
	1177	오래전에 엄마가 점을 봤는데.. [새창]	2015-01-16 19:51:50	49	삭제
		무서울지 알고 숨죽여 봤는데 ㅠㅠ 그래도 하늘에서 가장 잘 보이는곳에서 작성자님 예쁘게 사시는거 지켜보시며 흐뭇해하고 계실거예요..
	1176	미디어몽구가 촬영한 오늘 주진우 기자 [새창]	2015-01-16 19:47:17	21	삭제
		해맑해맑ㅋ 진짜 기분 좋으신듯~ 완전 해맑게 웃으셔ㅎㅎ 진정한 언론인들의 해맑은 미소를 지켜드리고 싶네요.. 항상 감사드려요.. 퐈이팅^^
	1175	아이들에겐 절대 해선 안될 칭찬 [새창]	2015-01-16 19:43:05	1	삭제
		저 진짜 똑똑하다는 말 많이 들었어요.. 가족 친척 엄마아빠 친구분들까지~ 저 어릴때만해도 그 당시 4살에 한글떼고 5~6살에 동요 기본한자 시계 숫자 구구단등을 섭렵한 아이는 드물었거든요.. 부모님이 막 시키신건 아닌데 잘 따라하니 더 가르치신거 같아요.. 문제는 입학하고 친구들보니 애들이 한글도 모르더라구요.. 지금과 다르게 그땐 한글떼기가 1학년들 일이었죠.. 다 아는건데 시시하다고 생각했고 하고싶지 않았어요.. 그러다 성적은 차츰 떨어졌지만 난 똑똑하니까 그정도 금방 따라가~ 하고 나태했어요.. 그래도 중학교는 입학당시 전교 20등정도 했었는데.. 성적이 뚝뚝 떨어지니 내가 머리가 좋은게 아닌가 의심하던때에..선생님이 아이큐 검사결과를 알려주셨어요.. 132였나 134였나... 여튼 반친구들 아무도 안알려줬는데 전교10등 안에 드는 아이큐만 알려준다고 저랑 반친구 두명 알려주시더라구요.. 전교에선 10등 안이고 반에서는 제가 2등이더라구요..(우리반 1등은 전교에서도 1등인가 2등..145로 기억해요) 결과를 알고나니 역시 난 똑똑하구나 싶어 더 안했고..졸업할때는 반에서 중간도 허덕거렸어요... 그뒤로도 더 떨어져서 전문대도 세군대 넣어 두군데 붙어 겨우 갔네요ㅠㅠ 정말 핑계같지만 똑똑하다는 말만 안듣고 살았어도 조금 더 열심히 했을거 같아요.. 그래서 그 영향으로 우리 아이들은 똑똑하다는 말 안하고 열심히 했네~ 그정도로 해요.. 너무 빨리 지칠까봐 요즘 아이들과 다르게 공부도 많이 안하구요.. 초등학생 우리 딸.. 반에서 유일하게 방학중에도 학교 안가요.. 방학은 실컷 놀아보라고 방과후랑 피아노도 끊었거든요.. 잘하는건지 모르겠지만 2~3학년까지는 이렇게 해줄려구요.. 그런데 저 지금 어디까지 온거죠;; 암튼 똑똑하다는 말은 득보다 실이 많은거 같아요;;
	1174	이거 꼭 보세요. 힘든거 알아요..그래도..제발요.. [새창]	2015-01-16 15:52:14	3	삭제
		세월호 아이들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사실 정부발표, 뉴스 보면서 거짓 알아낼수 있는 분들 많지 않을거예요.. 1초에 10도가 휘청이는게 비정상 이라지만.. 저같은 일반인은 모르죠.. 그냥 긴가민가 할뿐.. 영상 퍼나르기 해요~ 많은 사람들이 볼수있게ㅠㅠ 새삼 진정한 언론인으로 고군분투하는 파파이스등의 분들께 감사하네요.. ㅠㅠ
	1173	어린이집 교사 긴급체포 [새창]	2015-01-16 15:21:58	15	삭제
		이거 진짜 몇번을 봐도 맞는 장면 나오면 그때마다 움찔하네요ㅠㅠ 어른도 튕겨나가겠는데 저 어린아이가 얼마나 아팠을지ㅠㅠ 막내랑 나이가 같은 아이들이라 더 마음이 아파요.. 임신하면 지나가는 아이들만 봐도 사랑스럽고, 울고 떼써도 우리 애도 저렇겠지 귀엽던데.. 어찌 인간이 뱃속에 자식을 품고 남의 자식에게 저리 대하나요?? 저래놓고 자기자식은 어린이집 안보내겠죠? 교도소가서 엄마들 많은 방에 들어가서 똑같이 쳐맞길 바라봅니다ㅜㅜ 교도관한테 말하면 더 맞는다 협박도 당하고.. 아!! ㅆㄴㅠㅠ
	1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6 15:00:41	13	삭제
		쿠팡맨 친절하다 잘생겼다(주변분들 말 들어보면;; 궁금해서 지시장 버리고 쿠팡 주문한건 안비밀) 입소문 나는 중이고 동종경쟁업체 위메프가 쓰러진 지금이 기회죠.. 기회를 잘 잡으려면 머리가 아니라 마음을 써야 합니다.. 아직은 어디가 나쁘다 단정짓기 힘들지만.. 아니길 바라봅니다.. 세상이 팍팍해ㅠㅠ
	1171	김어준-이상한 사건은 이상하다고 또 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창]	2015-01-16 14:53:35	0	삭제
		브라보~^^
	1170	음식점 종업원에 '떨어진 음식' 강제로…식당의 갑을 [새창]	2015-01-16 09:31:05	1	삭제
		와ㅠㅠ 이거 고소되나요? 고소해서 역관광 시켜줘야 하는데ㅠㅠ 알바학생 힘내요!
	1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6 03:12:26	0	삭제
		저 쿠키박스를 4양갱반과 바꾸는것보다.. 차라리 뷔페를 가든지.. 런치타임 패스트푸드 15일 다니는걸 선택할듯..
	1168	땅콩항공이 또 해냈습니다!.jpg [새창]	2015-01-16 03:07:46	0	삭제
		이건 뭐 대한항공 아니라 양파항공인듯~ 코리안에어~ 어니언에어~ 어감도 비슷하고 착착 붙는데 이번기회에 대한이라는 이름 내놓고 코리안에어라 하지마라~~~~~~~
	1167	이모께서택배를보내셨는데...ㅋㅋㅋ [새창]	2015-01-16 03:03:59	1	삭제
		성분표 보니 오히려 대기업 과자가 더 안좋더라는ㅎ 옛날과자 좋아요^^
	1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6 03:02:24	1	삭제
		1 가만, 나만 그런가;; 센스없든 저만 예상불가능?? 하~
	1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6 03:01:49	0	삭제
		하상욱님ㅋㅋㅋ 진짜 센스 갑인듯ㅋ 대답보면 역시 하상욱 답다!! 싶지만.. 저런 대답을 할거라 예상이 안됨ㅎ
	1164	수제 초밥이세요 [새창]	2015-01-16 02:59:43	0	삭제
		양머리가 붉은생선 회종류고, 김민정이 피부가 뽀야니까 밥으로 보이는거라서 초밥인줄ㅠㅠ 뭐야~ 재미없네... 하고 뒤로 가려는데 구제초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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