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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말코비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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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99	내리막길 화물차 과속에 대한 주저리주저리 설명 (스압주의) [새창]	2016-11-29 21:47:00	0	삭제
		저런 똥운임은 보통사람은 잡지 않죠. 그쪽 코스가 맞는 사람들은 공차로 가느니 기름값이나 벌자고 콜잡는데, 알선업자도 그거에 맛들려서 저렇게 올리는데...잡히니까 올리는거죠 ㅋㅋ
	20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9 21:41:20	9	삭제
		고현정, 오현경...이 사이에 빠질 수 없는 염정아
	2097	내리막길 화물차 과속에 대한 주저리주저리 설명 (스압주의) [새창]	2016-11-29 21:36:17	3	삭제
		3축이 축당 10.99톤이 허용됩니다. 즉, 축중량 합계가 30.9톤까지 허용 되는데, 5톤축차 자체공차중량이 10톤 미만이므로 20 톤 화문의 적재가 가능하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기술적으로 계근타려면 축마다 균등하게 중량 배분을 잘해야 되는데, 과적전문 지게차 기사들은 그런 중량 배분의 귀재들이죠.
	2096	내리막길 화물차 과속에 대한 주저리주저리 설명 (스압주의) [새창]	2016-11-29 21:25:24	7	삭제
		저는 14톤 윙 몰고 있어요. 본문에서 소개한 5톤축차가 사실상 깡패예요. 톤수만 보면 14톤이 더 많이 싣겠구나 싶겠지만, 우리차는 자체 공차중량이 13톤정도라서 오히려 5톤축차가 더 많은 짐을 싣고 다닐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차를 만들 때, 딱 그 정도 중량을 감당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그런식으로 오래 운행하던 차는 3~4년 타면 여기 저기 망가져요. 엔진, 미션, 하체 등등... 그런 차들은 차주가 3년 신나게 우려먹고 중고 시장에 내놓습니다. 3년 깨끗하거 탄차 새차나 크게 다름이 없어서 화문 처음 하시는 분들은 전문용어로 눈탱이 맞는 겁니다. 그래서 업계에서는, 5톤축차는 절대 중고 사지 말라는 말이 있죠. 그렇게 5톤 축차가 깡패짓을 하다보니 11톤 14톤 차들이 점점 설 자리를 빼앗기게 되죠. 같은 중량인데도 기름을 적게 먹으니 5톤축차는 적은 운임에도 콜받고 운행을 하게되니 화주는 싼차를 선호할 수밖에 없고...이 바닥의 운임은 저가경쟁으로 점점 떨어져갑니다. 그러니, 14톤 차주들은 마찬가지로 축을 하나 더 달아서 적재량을 늘입니다. 그렇게 되면, 애초에 앞사발이로 나온 21톤 25톤이 영향을 받게 되죠. 참 이 업계에 가변축차를 도입한 사람은 정말 천재적인 악마인 거죠.
	2095	2014년 개명 신청자 모음 [새창]	2016-11-29 07:45:50	1	삭제
		양가 어머님 김둘리여사님과 도우너여사님이 화촉을 밝혀 주시겠습니다.
	2094	오늘자 JTBC 스포트라이트의 하이라이트! [새창]	2016-11-28 08:37:02	2	삭제
		저게 그 10초인가? 약한데, 뭔가 더 있을것 같은데 안까는듯
	20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7 23:46:50	0	삭제
		국내의 모병신 같은 방송국 메인저녁뉴스 앵커출신 사장님도 ㅅㅅ도중 복상사 하셨다죠. 상대 여성은 ㅊㅈㅇ라는 설이 있던데, 이건 뭐 100퍼 사실이다 라고 믿기는 거시기 하고...
	2092	약속에 목숨을 걸었다. [새창]	2016-11-27 19:20:54	0	삭제
		혁명동지 체게바라 곁으로 가셨습니다.
	2091	하이에나도 꼼짝 못하게하는 사자 위엄;;; [새창]	2016-11-26 16:48:10	0	삭제
		111일부러 제롬 예를 든건데, 마크헌트는 안죽을 것 같아서.. 1숫사자싸우는거 제대로 못보셨나보네요. 턱으로 물기 전에는 펀치가 우선입니다.
	2090	여러분 화장실 가실때 꼭!!!!! 폰챙겨서 들어가세요 [새창]	2016-11-26 05:05:48	0	삭제
		욕실에 샤워하러 들어가서 옷을 벗어 문밖에 두는 사람이 실제로 존재하나요? 혼자 사는 집도 아니고, 가족이 함께 사는...경우에따라 남자 가족들도 있을텐데? 욕실에는 타올걸이와 옷걸이가 존재하고 우리 마누라는 변기 뚜껑위에 벗어 놓습니다만...
	20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6 05:00:23	14	삭제
		애초에 바지나 빤쮸나 둘다 Pants입니다.
	2088	일본 여고생들 [새창]	2016-11-26 04:43:59	1	삭제
		저 정도의 일본어는 도라에몽만 봐도 알수가 있죠. https://youtu.be/zF378T75GvE 夢をかなえて 꿈을 이루어줘
	20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6 04:29:46	0	삭제
		저와 상황이 비슷하시군요 역사에 길이길이 남게될 현장으로 당연히 가아하는데, 이틀전 갈비근처를 다치고, 어제 새벽 안경이 부러지고, 낮에 휴대폰 분실하고... 참 안되려면 안되는게 사람일이네요.
	2086	트랙터 연비는 4~5Km 정도라고 합니다. (도와 주세요.) [새창]	2016-11-26 04:13:51	86	삭제
		기름값 같은 비용이 문제가 아니예요 속도 안나는 저런 장비로 겔겔거리면서 올라온 그 정성이 중요한거죠. 저는 대형트럭운전하는 사람인데, 제차에 트랙터 2~3대가 실리니 시위 끝난 후 귀향하는걸 종 도와드리고 싶었는데... 여러가지 사정이 생겨 못도와드리게 생겼습니다. (오늘아침 안경파손, 휴대폰 분실ㅠㅠ)
	2085	상경 농민들 대하는 경찰목격... 너무 화나네요ㅠㅠ [새창]	2016-11-26 04:05:50	2/18	삭제
		의경이 꿀빠는 것처럼 보여요? 영삼이 헹님 시절 시절 출신입니다. 지금이야 카투사 가기만큼 어렵다지만, 당시는 신검안나온 애들이 군대가는 수단으로 많이 애용했어요. 저는 1월생인데, 대학동기들이 2학년1학기 여름방학에 전부 군휴학하는데 나만 안할 수없어서 같이 휴학했고, 10월이 지나도 신검통지가 안나와서 의경지원했습니다. 해병가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머리싸매고 누우시는 바람에 의경 갔습니다. 가보니 동기중에 제가 나이가 오히려 많은편.. 내가 21살이었는데, 평균 20 살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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