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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말코비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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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14	박지원은 로맨스, 추미애는 불륜.twt [새창]	2016-12-02 20:03:02	1	삭제
		남녀칠세부동석이라 안된다네요. 미안합니다.
	2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2 20:00:52	19	삭제
		저도 비슷한 일이 있는데, 전북 완주에 어느 백반집이 1인분을 팔지 않는 겁니다. 속으로 2인분 시켜 놓고 도망갈 생각까지 했었는데... 1년 후 가보니 가게가 간판만 걸려있고 집기들이 하나도 없이 문이 잠겨 있어요. 가까운 청국장집에 가서 밥먹으며 사장님한테 물어보니, "망했지.. 그따위 인심으로 여기서 장사 못해. 나더러는 아침 장사 해봤자 돈도 안되고 힘들다고 해놓고, 자기가 아침장사 하드라구. 벌써부터 인심 잃구 망한지 오래야."
	2112	안민석의원님 방금전 페북 [새창]	2016-12-02 19:54:00	3	삭제
		오산 시민인 것이 자랑스러울 줄이야...
	2111	이문열 칼럼 논란 "촛불시위,아리랑 축전 분위기" [새창]	2016-12-02 19:52:29	0	삭제
		왜? 책이 너무 많이 팔려서 걱정인가?
	2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2 17:57:45	2	삭제
		丙申六甲
	2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1 01:58:16	0	삭제
		저 남자에게 일말의 사심과 야망이 있다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오히려 밝아질 것이다.
	2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30 21:52:04	0	삭제
		애초에 UN사무총장 자리는 제3세계 국가 출신 인사가 맡게 되는게 관례죠. 노통의 가장 큰 실 수 두 가지는 1. 인간 같지 않은 것들에게 인간 대접해 준 것 2. 머리 검은 짐승을 거둔 것
	2107	샵에서 강아지를 사면 안되는 이유중 하나 [새창]	2016-11-30 21:42:10	1	삭제
		이해들을 못하시는데, 쉽게 생각하고 유기견 분양 받았다가 두번 버림 받는 신세 만들 수도 있다는 말이예요. 어떤 개는 사람이 상상한 것 이상으로 키우기 어려울 수도 있는 겁니다. 그러니 자신감 만으로 덤비면 곤란하고, 인내심으로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사람만 해야 한다는 거죠.
	2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30 21:38:37	0	삭제
		근데 여친은 체대생 일것 같다 ㅎㄷㄷ
	2105	김용민 페북 -> 개망신 [새창]	2016-11-30 21:35:25	0	삭제
		아놔, 안철수..박영희 이건가?
	2104	불닭볶음면 먹은 네팔인.. [새창]	2016-11-30 07:44:02	1	삭제
		네팔과 국경을 접하지 않은 이웃 나라인 부탄에서는 매운걸 즐긴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만...
	2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30 07:30:30	0	삭제
		서울 올림픽을 앞두고... 1위는 줄수 없고 2위로... 당시 그런말 많았습니다.
	2102	샵에서 강아지를 사면 안되는 이유중 하나 [새창]	2016-11-30 07:28:54	1/11	삭제
		제생각에는, 유기견 입양은 보통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누구든 강아지입양해서 키우던 사람은 극진한 애정을 갖고 시작을 하지만... 어떠한 이유로 극단의 선택을 하게 된 겁니다. 이 경우는 사람의 변심도 큰 이유겠지만, 강아지에 문제가 있어 못키우겠다는 이유도 클 것입니다. 핵심은 결국 사람이 버린 거지만... 참고 키우지 못할만큼 힘들었던 겁니다. 그런 강아지를 다시 입양한다는 것은 보통 인내심으로는 어려울 것 입니다. 저도 총각때 원룸에서 코카스파니엘을 키우다가, 그 활발한 녀석이 11평 원룸에서 나 퇴근하기만 기다리는데, 덩치도 커서...결국 인터넷에 잘키워주실 분을 수소문해서 문막의 버섯농장에 데려다 준 적이 있네요. 가보니 성견들만 열몇마리가 있고, 코카스파니엘 암컷이 막 강아지를 낳고 바글바글 하더군요. 좋은 환경에서 새 주인을 만나서 다행이고, 새 주인도 제가 그동안 잘 키워준 것을 알고 안심을 하더군요.
	2101	최재성 전의원 트윗, "박근혜대통령 3차담화는 억울하다, 주변탓이다," [새창]	2016-11-29 21:55:07	0	삭제
		불쌍한 우리 영애님 저렇게 나라 걱정 뿐인데, 주변에 나쁜놈들만 (순)득(순)실거려서... 그런 불쌍한 영애님을 끌어내리려는 국회의원 놈들 정말 나쁜 놈들이다. 이런 동정론이 널리 퍼지게끔 담화 발표 작전 짠 놈도 귀축.. 아니 기춘이 형이겠죠?
	2100	내리막길 화물차 과속에 대한 주저리주저리 설명 (스압주의) [새창]	2016-11-29 21:50:18	0	삭제
		다시 올라가서 보니, 나쁜 운임은 아니네요. 당일 상하차짐이면 갈만하네요.중량이 깡패라 저는 안잡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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