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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세이로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28
    방문 : 18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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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로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54 자살하겠다는 사람에게 달린 답변 [새창] 2017-10-27 17:24:05 47 삭제
    뭐 유학도 좀 이상하고... (연수랑 섞이기도 하고)
    방송사에서 일은 프로그래밍을 하는데
    그런 직원이 영문학교수를 하고싶어한다고 지원을..?
    뭔가 꾸며낸 느낌이 너무 강해요
    2953 그x들의 전략 [새창] 2017-10-25 12:14:48 8 삭제
    에 또 일본에서 페미니즘이 성행했는지 저들이 말하는 예시가 정말로 상관이 있었던건진 모르겠지만
    ...
    초식남이 왜 생긴건지 제대로 이해하면 페미니즘이야 말로 빨리 버려야할 것이란 생각이 들텐데 말이지요.
    2952 그x들의 전략 [새창] 2017-10-25 12:12:32 4 삭제
    3번에 대해 한 마디 하자면.
    문제의 해결보단 감정에의 공감이 먼저라는 연애 이야기들 올라오져?
    그게 단순히 연애만이 아니라 감성주의자들의 기본 생각의 진행인 겁니다.
    그러니까 문제의 분석도 못하고 페미니즘을 감성으로 믿는거죠.
    그래서 이런 뻘글이나 싸지르고 -_-
    2951 산별노조와 겸상하네 마네 급수 따지는 민노총 행태를 보고 있자니 [새창] 2017-10-25 12:09:10 4 삭제
    헷갈릴게 뭐 있나여.
    계급 투쟁자들은 완전 평등을 지향하는 사람이 아니면
    무조건 내가 새 계급이 되겠다는게 목표입니다.
    2950 장하나 전 의원이 청와대로 행진 하자고 합니다 [새창] 2017-10-25 10:26:00 1 삭제
    장하나던 김광진이던 딱 한계가 명확하고
    인기나 먹고 구태 정치인들 따라가는게 보이죠.

    에효 저런 애들만 뽑아 올리니 제대로 된 젊은 정치인이 안나오지...
    2949 친노조 정부에도 협상 산통 깨는 민노총. 산하노조도 지도부에 반발 [새창] 2017-10-25 10:24:39 0 삭제
    내 권력을 위한 행동만을 하는거.
    이게 적폐아닙니까? 허허..
    2948 인천공항 근황이자 일베 근황 [새창] 2017-10-25 10:18:58 2 삭제
    허위보고는 형사처벌 안되나
    2947 민주노총 대변인 "우리는 약자…힘 있는 정부와 대통령의 존중과 배려 필요 [새창] 2017-10-25 10:17:40 0 삭제
    ㅆㅂ
    뷔페미니스트, 노동없는 노동지도부고 ...
    뭐만 하면 약자 코스프레질이여.
    진짜 약자는 그런 발표도 못해. 아무도 찾아주지도 않어.
    쓰벌것들..
    2946 기레기들도 안신병자 거의 포기한 거 같지 않나요? [새창] 2017-10-25 10:15:48 5 삭제
    명확하게 문제점 짚어서 까는 기사가 주류로 나오고
    간이 완전히 정치판에서 매장되기 전에는 언론이 포기하고 말고 없습니다.
    기회만 생기면 금방 돌아옵니다.
    2945 안녕히계세요 [새창] 2017-10-25 10:14:36 7 삭제
    운영은 꾸준히 문제였으니까요.
    다들 공지 올라오면 환호하고 그랬지만.
    고장난 시계도 하루 두 번 맞고,
    언제나 틀린 사람도 없지요.

    너무 우쭈쭈하는 분위기도 관리자 망치는데 일조했다고 봅니다.
    (망쳤다기보단 방치한거겠죠. 운영자는 원래 저런 방침이었던 것 같으니까)
    2943 군대문제에 있어 2030 남자가 2등국민인게 확실한게... [새창] 2017-10-23 09:22:15 6 삭제
    헌재가 여성의 신체적 능력 한계를 인정하네요
    그럼 군인, 소방관, 경찰관 등 신체적 능력이
    중요한 곳에서는 남성 위주로 뽑아야 된다는거죠?

    개인 개인의 다름이 명확해지고 있는 이 시대에
    구시대적 집단몰이라니 ㅋㅋㅋ
    법에 없으니 군대 안가도 된다는 뷔페미니스트들은
    여성 차별, 아니 본인들 기준으로는 여혐에 기반한 판결로
    당당해지고 있는거군요?

    ㅋㅋㅋ
    2942 페라리 사는 손쉬운 방법 [새창] 2017-10-21 08:45:43 0 삭제
    하루 두 갑이면 8시간 수면 한다고 쳐도
    일어나서 잠들때까지 24분마다 한대씩 펴야하는데
    한 대에 3분정도 핀다치면
    거의 20분마다 새 담배를 손에 집는 수준이네
    돈은 언제 버냐;;;
    29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15:13:43 0 삭제
    그럴리가 없겠죠?
    오랜만에 연락하는거면 잘 지냈냐고 하면 되고
    적당히 이야기하면 되는거지 왜 연락을 안하냐고 난리래여
    그럼 본인들이 먼저하지...?
    먼저 찾아주는 상황이 필요한 것뿐이겠죠
    29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0 15:10:31 1 삭제
    여행하면 만나게 되는게
    나와는 상관없던 환경, 사람들.
    나를 옭아맬 이유가 없는 것들이죠.
    덕분에 알게 모르게 나에게 작용하던
    도덕적 굴레, 책임감 등이 사라집니다.
    그게 바로 기분전환이 되는 이유인거죠.
    여행 자체도 좋겠지만 바로 저런 심리적 이유로 인해
    또 새로운데를 가고 싶고, 여행지가 그리워지고
    그때 만났던 사람들과 연락하고 이야기나누며 즐거운거죠.

    일상을 잠시 벗어나는거야 이해해줘도
    아예 등한시하는 태도는 심각한거죠.

    쿨하게 보내주시라는 분들도 있는데
    그냥 원나잇이면 걸릴 수가 없을텐데
    그런 찜찜함을 안고서도 보내주라는건가요
    차라리 먼저 해어지고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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