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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44	진짜 편파운영 오진다. 누구들한테 불편한것만 어그로임?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12-18 14:14:10	20	삭제
		사람들이 웃긴게 타 사이트에서 운영자가 운영 개판으로 해서 폭망하고 유입된거 보면서도 바보는 바보는 하면서 특별한 인간인 것처럼 착각해요. 흔히 말하는 진보의 민낯을 다 봐서 알겠지만 고문을 견디며 저항했던 사람도 지금 봤을때 문제가 심할 수 있지요. 솔직히 하루 이틀도 아니고 다른 사유에 대해서는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꼭 입 싹 닫는 분야가 있습니다. 타인에게 정신 차리라 말고 본인들도 정신 차리세요.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30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6 04:12:33	36	삭제
		기레기들은 외교라는게 매우 평면적이고 단순하게 보이나봐요 참 웃기죠. ㅋㅋㅋ
	3042	여러분 mbc 한 달만 지켜봅시다 [새창]	2017-12-14 16:51:03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요. 뉴스타파 어떤 꼬라지였는지 모르세요? 근데 한 달안에 뭐가 바뀌어요.
	30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4 14:23:25	2	삭제
		역시 젯비! 손중립씨 ㅋㅋㅋ 문재인 정부 까려면 못하는게 없구만
	3040	꼴페미주의) 서희버스... [새창]	2017-12-13 17:06:38	8	삭제
		이동하는 약국인가? ....???
	3039	이재명 "나도 친문, 왜 내가 내부총질 해야 하나" [새창]	2017-12-13 16:53:30	9	삭제
		솔직히 셋 다 그냥 조용히 사그러들었으면 좋겠어요. 어차피 자신의 시대는 잘 보내신 것들 같고 새 시대에는 맞지 않는 분들인 것 같으니 이제 정치 세대를 교체해봅시다. 세상엔 어차피 널린게 좋은 사람들이잖아요. 꼭 밑바닥 보인 저 사람들 데려다 써야할 필요 없지용
	3038	홍종학 장관 "여성벤처기업 지원펀드 5년간 500억 조성" [새창]	2017-12-13 16:51:28	1	삭제
		벤쳐를 살리겠다는거야 여성에게 세금을 퍼주겠다는거야?
	3037	직업군인한테 돈을빌려줬는데요.. [새창]	2017-12-13 16:50:21	0	삭제
		뭘 귀찮게 구구절절 찾아다니세요. 간단하게 증빙할 수 있는 증거 첨부하셔서 국방부로 보내주세요. 그냥 별거 없습니다. 나 이 사람한테서 정상적으로는 돈 못받을 것 같다. 돈이 없다고 배째라고 나오는데 월급이라도 차압해서 받고 싶다 어떻게 방법이 없겠느냐 그냥 이 정도만 던져도 난리날 것 같습니다.
	3036	안티페미를 인증한 언냐들 [새창]	2017-12-13 16:05:38	10	삭제
		성적으로 어필한건지 아닌지는 판단하실 부분은 아닐거고 그거야말로 안티 페미 푯말을 들고 있는 의도는 무시하고 쓸데없는데 집중하는 게 아닐까요 보통 얼굴을 가린다치면 저런 식의 구도가 나올 수 있고 그냥 평소에 저런 옷을 좋아하실 수도 있고 그들이 공격하는 대상이 평소에 저런 차림을 하고 당당했던 이들이었기 때문일거라 생각하는게 맞겠져?
	3035	그알에서 말하는 동의는 대체... [새창]	2017-12-13 15:56:38	10	삭제
		이들이 말한 동의의 정의를 따르자면요. 행위를 하는 내내 촬영을 해서 기록을 남겨야 합니다. 아니 솔직히 말해서 그냥 그 사람을 알게된 순간부터 파장이 나는 그 순간까지의 모든 기록이 있어야 하는거죠. 그렇지않다면 나는 기록이 없는 그 시간에 거부를 했고 그 이후는 다 강압에 의한 것이었다고 말하면 그 남자는 그냥 동의도 모르는 파렴치한이 되는겁니다 그냥 단순히 둘 사이의 일이라면 동의를 말할 수 있지만 공개적으로 이슈화시킬거라면 부작용을 따져야하는데 그냥 메갈이 하고픈 얘기를 하는 겁니다 최대한 순화시켜서 그리고 솔직히 차에 비유한게 막 감동적인 것 같진 않아요 세상 살아가면서 그렇게 명확하게 흘러가는 일들이 있는지 꼭 동의한 것만 하게 되는지 생각해보게 되지요. 왜 여성을 위한 것만 저리 표현하고 남자는 범죄자취급인지 우리도 남자로 태어나는거에 동의하지 않았고 남자만 강제로 군대가서 병역을 행하는데 동의하지 않았죠 걔들은 지들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자이고 타인의 삶에 대해 무관심하고 어찌되도 상관없어요 타인이 고통받는데에는 관심이 없는데 자신이 고통받는건 다들 알아줘야하죠. 관심병이죠. 주변을 보면 있어요 피해의식 쩌는 애들이 지는 하나 잘못한 거 없는데 여자라서 이런거다 나는 그 굴레를 벗으려 노력하는거다 너도 억울하면 니 얘기를 해라 단 나한테는 하지말고 아버지가 벌어온 돈 열심히 써서 살았으면서 한남이 어쩌네 지가 잘못한건 요만큼도 없고 무조건 타인이 잘못한거에요 내가 아직 성공 못하는건 여자라서일뿐이다. 파고들면 헛점 투성이인데 말을 해도 모르죠. 솔직히 정신병이라고 봅니다. 치료받아야하죠.
	3033	인권위, 남녀 동일 조건은 차별 [새창]	2017-12-12 17:44:03	6	삭제
		환경미화원으로 근무하는데 필요한 체력을 측정하는데 남자, 여자라는 상관도 없는 것을 끼워넣어서 차별이라 정의하는 것엔 의도가 있겠죠. 이런게 바로 프레임인 것이구요. 차라리 약간씩 직군을 분할해서 다양한 체력평가기준을 만들라고 했으면 의도는 알아도 짜증은 안날텐데. 대놓고 여성을 위한 사회로 만들겠다고 막나가네요.
	3032	그것이 알고 싶다는 걸러야겠습니다. [새창]	2017-12-12 17:19:47	24	삭제
		글쓴이가 하는 행위는 너 빨갱이 아니야? 김정은 멍멍이 새끼 해봐랑 뭐가 다릅니까?
	3031	그것이 알고 싶다는 걸러야겠습니다. [새창]	2017-12-12 17:08:30	14	삭제
		명확해보이는 것도 모든 증거를 다 채집할 수 없기에 심증은 간다 정도로 끝내고 취재 도중 확인된 문제점은 까는게 그알이었습니다. 소위 지식인들의 내가 해놓고서 모든 책임을 다음 세대에 떠넘기는 행위를 벗삼아 (마초의 페미 쓰다듬어주기) 마지막엔 어우... 물론 성폭행 자체는 끔찍하지요. 근데 성범죄 피해자가 90%가 여성이라며 자막 날릴 때는 좀 섬뜩하더라구요. 산업재해 피해자의 대부분이 남성이라던지 강력범죄의 피해자가 남자가 더 많다던지 ... 그런거에 관심도 없잖아요. 타인들에겐 침묵하지 말 것을 요구하면서 자신들은 자신과 상관없는 것에는 침묵하면서 어쩜... 대체 왜 여자라는 집단이 개체인 것처럼 굴러가는건지 모르겠어요. 완전 단일 객체처럼 표현하고 써먹는 방식이 뭐겠어요? 메갈, 워마드 아닌가요? 지들이 생각하는 여성에 반하면 너네는 흉자다 이런식이잖아요. 유아인 건 이후로 아 그래도 좀 서로서로 보듬어가면서 가는 방향으로 갈 수 있겠구나 싶었는데 허허...
	3030	지금 채널 a 에서 안희정 안희정하네요 [새창]	2017-12-10 00:00:29	5	삭제
		희정이가 다카키의 이름을 물려받아 경북으로 나가면 되겠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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