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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한김댕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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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후덜덜덜한 중국 여자 [새창]	2014-07-03 18:26:44	49	삭제
		아유.. 너무 예쁘게 생겼는데. 집도 꽤 부유층인것 같고.. 힘든 결정 내릴 맘으로 독하게 잊고 잘 살지... 남자에게 평생 기억을 심어주고 말고를 떠나서 그 맘을 긍정적인쪽으로 돌렸으면 더 좋은 남자 만났을텐데 안타깝네요. 전후사정 모르는 사람들끼리 설왕설래 하면서 분쟁 일으킬 문제는 아닌것 같고 명복을 빌어주는게 맞는것 같아요. 극한의 상황에 몰린 처지에 주위를 돌아볼 겨를이나 있었겠나 싶어서 참.. 그렇다고 자살이 잘한 행동은 아니지만 일단 사건은 생겨버렸고 이미 고인이 된 사람한테 독한소리는 하지 맙시다.
	64	혼자사는 30세 여징어의 데일리먹샷ㅋ [새창]	2014-07-02 15:55:07	0	삭제
		언니 나 어제 가지 10개 천원 애호박 다섯개 천원 부추한단 칠백원 쪽파 한단 칠백원에 샀어여 냉장고 채워드릴테니 저 회 한점만...... 츄릅
	63	마녀사냥 티아라 은정 [새창]	2014-06-21 05:26:37	46	삭제
		티아라고 뭐고 다 떠나서 채찍으로 때린놈은 멀쩡하고 맞은놈은 흉터가 남죠. 그걸 보고 흉터 남은놈한테 아 얼마나 아팠을까 괜찮았니? 라고 걱정하고 때린놈한텐 "니가 때린것땜에 저렇게 흉이 졌잖아" 라고 질책한게 뭐 잘못된건가요? 때린놈은 맘껏 방송나와서 재잘대는거 보고 언짢아서 뭐라 하는것도 죕니까?
	62	까르보나라 만들기 [새창]	2014-06-20 03:20:10	62	삭제
		별생각 없이 스크롤 내리다가 이자식아에서 현웃터짐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 괜찮아욬ㅋㅋ 치즈는 발효식품이랔ㅋㅋㅋㅋ 먹고 배만 안아프면 된거죠 뭨ㅋㅋㅋㅋㅋㅋ
	61	제 아이가 영아연축이라는 병이 생겼습니다. [새창]	2014-06-20 01:01:11	2	삭제
		종교는 없지만 기도하겠습니다. 완쾌하길 바라는 분들의 소망이 모여서 꼭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랄게요. 그리고 힘내세요! 끼니 거르지 마시고 건강관리 하시구요. 부모님이 제일 큰 버팀목이니까요. 따님에게 행운이 있기를 진심으로 빕니다.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5 05:28:55	0	삭제
		ㅎㅇㅎㅇㅎㅇㅎㅇ 움짤중에 최고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9	[익명]19)남자분들 좀 봐주세요.....ㅠㅠㅠ [새창]	2014-06-10 12:32:13	16	삭제
		처녀에 집착하다 아닌거 같으니까 화가나서 그런 막말을 했다고? 업소여성 대하는것마냥 여친한테 벌리냐 마냐 이딴얘길 지껄이다니 나중에 딸자식 낳아서 그 딸이 남친한테 그런소리 듣고 엉엉 우는꼴을 봐야 정신차릴새끼네. 처녀에 집착하는 남자치고 제대로된 남자 정말 한명도 못봤어요 ^^ 그러는 지는 동정이랍니까? 처음이래요? 콘돔을 끼고 관계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개쓰레기같은새끼 진짜 얼굴 한번 본적없지만 쌍욕이 절로나네. 부모님 생각해서라도 헤어져요. 비싼밥 먹이며 사랑으로 키운 딸자식이 왠 양아치 찌질이한테 그런취급 받는거 알면 쓰러지십니다. 부모님한테 당당하게 말 못할 짓거리 하는 애인은 안사귀는게 맞아요. 첫연애라 지금남자가 최고같고 미련남아 쉽게 결정 못하겠지만 몇달만 지나봐요. 그딴인간이랑 만난 시간 자체가 이불 걷어차고싶게 짜증날거임.
	58	남자들만아는 첫날밤 [새창]	2014-06-10 02:42:22	18	삭제
		다섯살 차이나는 남동생이 102보충대 들어간날 부산서 춘천까지 야간근무하고 눈도 못붙인 상태로 쫓아가서 들어가는 뒷모습 보고 나라잃은듯이 울다가 몇날며칠을 동생 생각에 밤마다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자대 배치받고 첫 통화를 누나한테 한거라며 보고싶다고 흐느끼는 동생 목소리에 쪽팔리는줄도 모르고 회사에서 눈물콧물 다짜고.. 몇분 통화도 못했는데 옆에서 선임이 뭐라고 하니까 가봐야 한다고 누나 나중에 전화할게 건강해 하면서 끊는데 와.. 진짜 이건 생이별하는 느낌ㅋㅋㅋㅋㅋ 군대에선 무슨 해탈을 하는건지 인생의 진리를 깨닫는건지 온갖 철든소리 착한소리 구구절절 심금을 울리는 착한소리만 편지로 보내오더니 전역한지 삼개월 뒤엔 걍 다시 잉여로 돌아옴. 그래도 저렇게 힘든생활을 이년가까이 하고 온거니까 마냥 기특하네요..
	57	이게 합법적인건가요? [새창]	2014-06-06 12:24:27	0	삭제
		과 특성상 과잠이라던가 하는것도 없고 행사참여는 하지 않아서 집-대학만 반복했어요. 엠티 오티도 제외되어 참석 못했구요. 혜택받은것은 전혀 없고 수업듣고 과제제출하고 조별로 발표하고 그게 답니다. 교수는 "과비를 안냈으니 당연히 장학금 제외되는거 아니냐?" 라고만 했다네요..
	56	이게 합법적인건가요? [새창]	2014-06-06 12:22:06	0	삭제
		현충일이라 교육부에선 전화 자체를 받지 않네요. 평일엔 저도 직장생활을 해서 계속 전화걸고 인터넷으로 알아보기가 눈치보이는데 잘 아시는분들 의견좀 부탁드릴게요..
	55	마동석 파란새 [새창]	2014-06-01 04:29:01	8	삭제
		흐.. 흐흥..!! 근육순딩이헐크라니 씹덕포인트를 고루 갖추고 있네ㅋㅋㅋ 마동석아즈씨 좋아요 ㅠㅠ)b
	54	이글을 본순간 당신은 다음생에 당신의 닉네임으로 태어납니다 [새창]	2014-06-01 03:15:31	1	삭제
		이왕이면 순대랑 같이 먹어주세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4 00:57:24	3	삭제
		정청래의원ㅋㅋㅋㅋ 쾌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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