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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7 07:26:55	1	삭제
		아아닛.....!!! 글쓴님 빼먹은게 있네요 어떤스타일을 좋아하는지 어디에 사는지 나는 어떤지....♥
	96	셀카찍냥 [새창]	2014-07-29 14:33:04	1	삭제
		허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태 봐온 고양이중에 최강 졸귀ㅠㅠㅠㅠㅠㅠ 이녀석 품종이 뭔가요? 으윽 게시물에서 빠져나가질 못하겠어ㅠㅠ 털 보드라울것같아ㅠㅠㅠㅠ얼굴 땡글땡글 ㅠㅠㅠ 솜방망이 ㅠㅠㅠ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9 00:57:10	6	삭제
		아침부터 낮까지 그 근처 동물병원 7군데를 돌아다녔지만 러블 애기 실종신고는 없다고 하셨구요. 사실 전단지까지 돌리기엔.. 제가 너무 힘에 부치네요ㅠㅠ 옆동네 아파트 단지에도 기웃거려봤지만 아파트관리소에도 애기 찾는건 없고.. 에휴.. 일단은 피부병 치료에만 신경써야할듯 해요. 2~3주 잡아야한다니ㅠㅠ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9 00:54:44	6	삭제
		구조당시엔 몰랐는데 새벽에 샤워 시키고 나서 애기가 그루밍을 하고 나니 왼쪽 뒷다리쪽에 커다란 링웜...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급한대로 24시간 동물병원에 치료하고 격리시켜놨습니다. 며칠간은 호텔링 시키고 (사람에게도 옮는거라ㅠㅠ) 경과 지켜보고 낫고나면 다시 분양글 올리려구요. 목덜미쪽에도 있고 오른쪽 엄지발가락 젤리쪽도 딱쟁이가 돌처럼 앉아있구요. 의사선생님 말로는 피부병이 발병한지 꽤 된것같다고.. 유기한게 아니겠냐는.. 말씀을 조심스럽게 하시더군요ㅠㅠ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7 22:32:07	5	삭제
		글 올리고 왔어요. 다행이 몇년전에 고양이 사진 구경할거라고 가입을 해놨었네요;; 덧글 급한대로 하나 달고 글 쓰느라 이제 댓글 확인했습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ㅜㅜ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7 22:14:47	5	삭제
		고양이라서 다행이다 카페 말씀하시는건가요? 제가 거기에 가입이 안되어있는데 가입 하자마자 글을 쓸수 있나 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ㅠㅠ 지금 멸치 삶아서 물기랑 염분 빼고 뼈 발라내고 줬더니 걸신들린듯이 먹네요
	91	그냥 야식 [새창]	2014-07-15 03:13:03	0	삭제
		아.. 어.. 저기.. 내가 나이는 더 많은데 오빠라고 불러도 될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4 05:24:34	7	삭제
		저걸 쉴드치는 사람들은 애 안낳은사람=배려부족하고 철 덜든사람으로 우기고있다... 개똥도 주인이 봉지 들고다니면서 치우거늘.... 개키우는것만도 못한짓을 하면서 누굴 업신여기는건지 하^^; 남의집 귀한자식한테 님들 애 똥싸질러놓은 더러운 기저귀 치우게 하는거 자체가 매우 대단한 민폐고 잘못인걸 인정 못하는 이유는 뭐요?
	89	콘푸레이크 우유에 말아먹는 거 말고 다른 요리법 없나여? [새창]	2014-07-13 03:19:42	0	삭제
		초콜렛 중탕하고 집에 굴러다니는 견과류 살짝 볶아서 한데 섞은다음 (초코+씨리얼+견과류) 반찬통에 랩 깔고 붓고 냉동실에 세시간정도 굳히고 썰어먹음 굳.. 고급진 크런키 완성이요..ㅋㅋ
	88	망카롱을 아시나요? : 망한 마카롱 [새창]	2014-07-13 03:18:08	81	삭제
		뜬금없이 놓치지 않을거예요 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3 01:35:22	5	삭제
		똥꼬에 심쿵한건 처음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	(사진못찍음 주의) 아홉수 여징어 생존요리 [새창]	2014-07-13 00:18:36	3	삭제
		앜ㅋㅋㅋㅋ 칭찬들어서 기분됴은데 얼굴이 시뻘개지는 부작용이 있구뇽... 음식 잘먹는 파티 모집합니다.jyp 조건 : 신체 건강하고 최소 2인분 이상 먹을줄 알아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칭찬 감사해요 여러분 - 3-) 그리고 도중엔 남자발이 아니라 여자 발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겐 남자따윈 없어(정색)
	85	[질문]남자 혼자 자취하는데요 [새창]	2014-07-12 21:45:03	0	삭제
		고추장 간장(간단한 무침이나 가벼운 요리엔 왜간장, 국이나 찌개엔 조선간장) 된장 식초 설탕 소금 물엿(설탕으로 대체 가능하지만 멸치볶음이나 진미채류를 할때 설탕을 넣으면 냉장고 보관시 딱딱해져요) 참기름 후추 미림은.. 음주 하신다면 먹다남은 소주가 김 날아갈때까지 반나절 정도 뚜껑 열어놓은걸로 쓰면 돼요. 굴소스는 의외로 많이 써먹을수 있지만 보관하기가 쉽지 않고 잘 상해서 작은용량 아니면 비추.. 겉절이류를 좋아하시면 요새 마트에 한뼘보다 작은 액젓을 천원대에 팔아요. 잘 상하지 않으니 하나 쟁여놓으심 은근히 쓰임 ^^ 부수적인건 고춧가루 마늘 (굳이 다진마늘 따로 안사고 그때그때 다져먹는게 나음) 정도가 있겠네요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2 21:41:20	0	삭제
		하앍 찹쌀도나쓰 맛있겠긩...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2 21:39:49	0	삭제
		해운대가 고향이라 괜히 반가운맘에 흥분해서 댓글 남겼네요ㅜㅜ 원하시는 음식류를 말해주셨으면 거기에 맞게 추천해드리는데.. 일단 제가 말씀드리는데는 부산분들도 많이 가는데니까 실망은 안하실거예요 즐거운 여행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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