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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리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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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4 20:28:49 0 삭제
    ㅋㅋㅋ 과거 한나라당과 조중동이 그러한 식으로 대국민 선동질을 일삼을때 여당인 열린우리당은 당시 대통령인 노무현과의 거리두기를 시도하고 있었습죠. 그래서 결국엔 임기말에 노무현이 열우당을 탈당한거고. 무슨 말이냐. 저쪽에서 되는대로 마구 질러보는 동안 여당은 그저 팔짱만 끼고 있었다는 얘기가 됩니다. 그래서 가만히 있었던거고 문제 제기도 거의 하지 않고 넘어간거고.
    3253 꾸준글) 정의당 클린유저들이 몰려온다. [새창] 2014-04-14 13:01:09 1 삭제
    니가 드디어 미쳤구나. 아........ 원래 미친놈이었지 ㅎㅎ
    3251 무공천 철회는 결국 죽쒀서 개준꼴 ㅋㅋㅋㅋ [새창] 2014-04-14 12:56:36 2 삭제
    madking//이 나라 정치가 안 되는 이유가 세 가지 있는데요,
    첫째) 보수의 탈을 쓰고 설치는 극우정당 새누리당의 존재
    둘째) 진보의 탈을 쓰고 개망나니짓이나 하고 다니는 통진당의 존재
    셋째) 그저 권력을 위한 쟁투로 세월을 낭비하며 한자리 해먹기에만 혈안이 되어있는 속물형 정치꾼들, 철새들
    세번째가 싫다고 두번째를 찍겠다?? 님도 마찬가지군요. 설사랑 토사물이랑 비교하면 어느쪽이 더 깨끗하냐고 물었을때 대답이 가능할까요? 둘 다 더러우니까 싫은거지.
    3250 무공천 철회는 결국 죽쒀서 개준꼴 ㅋㅋㅋㅋ [새창] 2014-04-14 12:53:25 5 삭제
    쥐루~사!//그럼 투표 안 하면 되겠네. 뭐 투표가 필수의무인 것도 아니고 여기도 좆같고 저기도 좆같으면 투표 안 하면 되지. 아니면 1인 7표제니까 해당 선거에만 무효표 던지고 나머지는 투표를 하던가. 무슨 새누리당 찍겠다는게 이게 말이 되는건가?? 똥이 싫다고 설사를 만지겠다고??
    3248 국정원, 보수 인터넷언론과도 유착 드러나 [새창] 2014-04-14 12:50:14 0 삭제
    저게 보수성향 인터넷 언론이냐?? ㅋㅋㅋ 극우 쓰레기찌라시라고 해야지. 요새는 금수만도 못한 인간백정 같은 놈들이 보수의 탈을 쓰고 다니는구나.
    3247 네이버 메인에 이승만 미화기사가 버젓이.. [새창] 2014-04-14 12:45:16 2 삭제
    여기 극우 병신 하나 추가요.
    3246 전북시민 피켓시위 "강봉균 공천 안돼" [새창] 2014-04-14 12:44:20 1 삭제
    안철수 새정치 별거 없네. 하는 짓이 새누리당 개망나니들이랑 그야말로 판박이 수준. 요새는 돈 많고 할 일 없는 놈들이 정치나 한다더니 안철수, 정몽준을 보면 이 말이 딱 맞다는게 아주 그냥 구구절절 와닿지요 ㅋㅋㅋ 그나마 붙어있던 몇 톨의 정래미마저 떨어진다.
    3245 무공천 철회는 결국 죽쒀서 개준꼴 ㅋㅋㅋㅋ [새창] 2014-04-14 12:41:38 3 삭제
    맨 마지막 줄은 오버 아닌가?? 빨게 없다고 새누리당을 빨겠다고?? 그냥 정의당에 표를 주던가.
    3243 몽준아~~서민 코스프레 하느라 힘들지? [새창] 2014-04-14 10:55:22 0 삭제
    물가를 달달 외우고 다니면 서민들과의 거리가 좁혀지기라도 하는 모양인가? 어이가 없다.
    3242 오늘 엠팍에서 본 댓글 [새창] 2014-04-14 07:16:13 0 삭제
    그나저나 엠팍에도 참 병신들이 많이 늘었구나. 저런 댓글이 다수가 아닌 소수의견이라니. 상당수는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세상을 비관적으로만 보고 있다"는 꼴통꼰대스러운 개소리나 늘어놓고 앉아있으니 나 원 참... 아니 사회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다 노력도 안 하고 사람들이라는 근거가 도대체 어디에 존재할까?? 사실 이런 주장에 대한 근거 따위는 세상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니 이런 개소리는 애초부터 아무 의미도 없는 뻘소리에 불과한 것이다. 그저 사람들을 아무런 의식없이 챗바퀴만 돌리게끔 유도하기 위해 기성세대 꼰대들이 형성한 일종의 세뇌전술에 불과할 뿐이고 문제는 적어도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는 이 전술이 제대로 먹혀들어 상당수 사람들이 '사회에 비판을 하고 정부에 불만을 품는 자 = 노력도 안 하고 사는 실패자'라는 이 세상 어디에도 그 근거가 존재하지 않는 거짓된 정의 따위를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이러니 걸핏하면 곳곳에서 웃지못할 해프닝이 벌어지곤 한다. 예를 한번 들어보자. 정부에서 시행하려는 정책으로 인해 피해를 보게 될 특정계층이 있다. 이 특정계층에 속한 A라는 사람이 있다. 다만 이 A라는 사람은 위와 같은 속설을 철석같이 믿고만 살아온 사람이다. 그러니 당연히 정부를 비판해야 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세뇌를 통해 형성된 자신의 사고관과 부딪혀 비판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결론은 그냥 입 닥치고 살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사례는 사실 비일비재하다. 이래서 이 사회가 안 되는 것이다. 사회가 온갖 부조리에 절어있을지라도, 온갖 부정이 난무하고 부패가 판을 친다 하더라도 그저 묵묵히 노력하고 살다보면 반드시 '성공의 길이 열릴 것이다'라는 막연하기 짝이 없는 믿음을 갖고 사는 자들이 부지기수로 깔려 있다는 것이다. 나는 이들을 '영혼없이 사는 자'로 부른다. 왜냐, 막연한 믿음의 길을 가기 위해 사회의 부조리에 눈을 감고 등을 돌리는 비겁한 자들에 불과하니까. 이는 마치 광신도가 갖는 종교적인 믿음과도 같은 것이라서 쉽게 깰 수도 없는 것이다. 그러니 이런 믿음에 찌들어사는 자들은 무슨 말로 설득을 해보려한들 아마 난관에 봉착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대화가 안 된다. 그래, 차라리 여기서 그치면 그나마 좀 나을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이들은 적어도 사회에 직접적인 해악을 가하지는 않으니까. 그런데 요새는 또 어떠하냐면 자신의 이러한 가치관을 합리화시키기 위해 사회적 부조리에 관심을 갖고 비판하는 대신 그릇된 정치관을 내세워 모든 현상들을 정당화시키려는 자들이 많다. 사회에 순응하는 것을 넘어서 아예 이 사회를 인정하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모든 것을 아무 피드백 없이 그냥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넘어가다보면 틀림없이 모순이 생긴다. 그래서 그릇된 정치관을 끌어다가 이 사회를 아예 합리화시키려고 한다. 이것이 바로 중간지대에 놓인 사람들이 극우주의자로 변모하게 되는 과정이다. 이건 또 얘기가 다르다. 왜냐하면 이들은 사회적으로도 해악이 될 가능성이 높으니까. 참으로 씁쓸한 일이다. 하지만 마냥 한탄만 하고 있을 수는 없지, 그래, 이 병폐를 없애기 위한 묘안이 없을까. 사실 현 시점에서는 뚜렷한 묘안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두루뭉실하게는 제시할 수 있다. 사회 속 뿌리깊게 자리하고 있으면서 국민들의 의식구조를 잠식하고 변형시키는 그 무언가들을 걷어내는 것. 아마 이 방법이 가장 최선에 가까운 방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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