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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5 02:06:09	0	삭제
		병원가봐라 꼭가봐라
	3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5 02:00:43	0	삭제
		나처럼 정식발매 해주면 살 사람이 있다는 것도 고려를 해줬으면 좋겠다만.. 무리겠지..
	3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5 01:49:57	2	삭제
		상호존중의 소통이 뜬구름 잡는 이상에 불과하다고 얘기한 것은 환경적 측면을 고려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의 환경이 어떻습니까? 그것이 가능한 사회입니까? 온라인이든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이든 마찬가지입니다. 그나마 오프라인에서는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대화를 나눌테니 여건이 좀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온라인은 어떨까요? 여기 오늘의유머만 해도 보십시오. 소위 일1베충들이라 불리는 자들을 비롯하여 악마스러운 극우사상을 지닌 자들이 수십, 수백개의 아이디를 묵혀둔채로 암약하고 있습니다. 이들로 인해 근 몇 년간 크고 작은 피해도 있었습니다. 상황은 여전히 난잡하기만 합니다. 이런 번잡한 상황 속에서 상호존중의 소통이란 참으로 요원한 일입니다. 이건 어느 사이트를 가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관리체계가 완벽에 가까운 사이트라 이들을 모두 솎아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면 또 모를까 그런 사이트는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지요. 저 또한 오유가 되었건 다른 어느 사이트가 되었건 최소한의 합리선과 상식선을 지키고 사는 그런 보수주의자와 진보주의자가 서로 타협의 여지를 둔 채로 소통하는 그러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방법은 딱 두 가지입니다. 하나, 현실 자체를 바꾸거나 둘, 현실에 맞춰가거나 그러나 전자의 길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후자만 남게 되는 것이고 결국 후자로 가는 것이 정답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차선책은 될 것입니다.
	3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5 01:41:58	1	삭제
		글쓴분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단지 그런 현상이 만연한 부분에 대해 지적한 겁니다. 글쓴분이 계몽꾼 흉내를 내고 다니지는 않았으니까요. 단지 글쓴분과 같은 주장을 하면서 속내는 글쓴분과 다른 사람들이 있어서 한 얘깁니다.
	3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5 01:03:26	2	삭제
		사람이라면 무릇 자신의 취향에 맞는 공간을 찾아 가는 법. 지극히 본성에 따른 것이기에 누구나 다 그렇지요. 그러니 새누리당 지지자가 존중받을 수 있는 분위기를 원하시면 그런 쪽으로 가고 말면 그만인 것을. 원래 어딜 가나 비슷한 색을 가진 사람들끼리 모이게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 자신이 가진 색과 맞지 않는 곳에 와서 소통을 가장한 위선과 오만을 떨고 다니며 계몽꾼 흉내나 내고 다니는 것은 그저 정신질환을 가진 자의 병앓이에 불과하지요. 상호존중의 소통이라는게 뜬구름 잡는 이상이 되어버린게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잖습니까? 그러니 맞는 곳 골라 가시면 그만입니다. 정 오유가 좋으시다면 시게를 멀리하면 그만이고. 이런 한탄 같지도 않은 한탄 들어주는 것도 지겹습니다. 어린애 과자투정 같아서요.
	3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5 00:55:31	3	삭제
		드라마 정도전 얘기가 왜 나와 ㅋㅋ 주제와도 맞지 않는구만. 정도전이라는 드라마는 결국 괴물을 잡기 위해 괴물로 변모하게 된 한 정치가의 일대기를 다루는 사극인데 글쓴분이 주장하는거랑 거리가 멀어도 한~참 멉니다.
	3264	정부를 상대로 말도 못하나? (정청래 트윗) [새창]	2014-04-15 00:53:20	105	삭제
		정청래 욕할 시간에 천안함과 연평도, 그리고 이번 사태로 인해 적나라하게 드러난 안보무능에 대한 책임을 물으라고 목소리 높여봐라. 그래야 너희들이 비로소 극우가 아닌 애국보수로 인정받는 것이다. 징계를 받아야 할 놈이 훈장을 받고 포상을 받고 특진을 받고 옷 벗는 놈은 아무도 없고 똥별새끼들 개폼이나 잡고 있고. 이것이 보수를 사칭하고 다니는 것들이 말하는 안보이며 국방인가??
	3263	정부를 상대로 말도 못하나? (정청래 트윗) [새창]	2014-04-15 00:40:29	148	삭제
		1 천안함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사실관계를 떠나서 의혹과 불신을 만든 장본인들이 누군데 이딴 개 머저리 같은 소리를 줄줄 뱉어내는가?? 양심도 없는 새끼들. 진짜 이 극우 새끼들은 죄다 악마 새끼들 같아. 인간으로서 최후의 보루도 없이 사는 쓰레기새끼들.
	3262	北국방위, '무인기 사건' 반박..南에 공동조사 제의 [새창]	2014-04-15 00:37:31	0	삭제
		이 새끼들도 답답하기는 마찬가지. 천안함 때도 그랬고 이명박 정권때 무슨 녹취록 논란때도 그랬고 이번에도 그랬고 때마다 진상을 밝힐 용의는 있댄다. 그러면서 정작 시간이 지나고 나면 왜 입을 싹 닫고 들어가냐는거지. 뻑하면 이딴 식이니 새누리당과 북한이 적대적 공생관계라는 주장이 끊임없이 빗발치는거지.
	3261	GPS조사하는데 미국전문가까지 필요함? [새창]	2014-04-15 00:35:09	0	삭제
		아니 근데 미국 전문가들 불러들이는 것에 대해 뭐 이렇게들 진지하게 반응해요?? ㅋㅋ 어차피 결론 정해놓고 짜맞추기 하려고 불러들이는건데 이걸 다들 몰라서 그러는 것은 아닐테고.
	3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5 00:32:33	54	삭제
		세뇌가 이래서 무서운거지 ㅋㅋ 전라도 범죄율이 높다?? 이 명제에 대한 근거는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근거랍시고 일베를 비롯한 극우진영에서 들이대는 것들이 전부 다 날조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그럼 뭐냐? 그저 지역감정을 위한 허위선동문구에 불구할 뿐. 그런 식으로 옛날부터 세뇌를 시켰거든. 전라도는 나쁜 놈들, 전라도는 마귀들 집합소, 전라도는 배신 잘 때리는 동네, 전라도는 북괴의 전진기지, 전라도는 어쩌고 저쩌고.... 타켓이 전라도인 이유는 뻔한거고. 새누리 정권에 가장 극단적으로 반대하는 지역이니까. 단순히 선거만 되면 야당에 몰표를 주는 행태에 대해 비판하고자 했다면 굳이 이렇게까지 할 이유도 없고 사실관계만 놓고 비판을 하면 될 일이다. 얘네들이 이러는 이유는 이런 차원이 아니라 아예 전라도를 필멸의 대상으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이 나라에서 극우 쓰레기들을 모두 척결해야 할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여기에 있다. 만약 이들이 정권을 잡기라도 해봐라. 정말로 이 나라가 둘로 쪼개질 수 있다. 절대 아닐 것 같지?? 웃기지들 마라. 극우나 극좌 이런 것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거든. 태초부터 악마의 습성을 타고난 새끼들이 하는거지.
	3259	정청래 "새누리당 일부 의원들 법적 조치"(기자회견 전문) [새창]	2014-04-14 21:09:02	2	삭제
		김진태 이 새끼는 상대를 아예 대놓고 간첩, 빨갱이로 몰아가던데 이런 식으로 대응하는게 당연한거지. 그럼 가만히 있으라는건가?? 김진태가 다음 총선때 재선되면 기가 막힐 일이겠다 정말.
	3257	홍준표 경남지사의 새누리당 경남지사 후보 확정을 축하하며 <스압> [새창]	2014-04-14 21:06:31	0	삭제
		그러나 득표율 60%로 당선된다. 홍준표가 1000가지의 막말을 했어도 결과는 마찬가지.
	3256	정몽준을 단순 재벌이라 부르면 안 됨 [새창]	2014-04-14 21:01:52	5/8	삭제
		이 글이 아무리 잘못됐어도 저질 네거티브의 대명사 새누리당만큼 욕을 먹어야 할 일은 아니지 ㅎㅎ 역대 선거들을 봐라. 현 집권세력의 상대후보는 죄다 빨갱이라는 오명을 쓰고 살았다. 김대중도 빨갱이, 노무현도 빨갱이, 문재인도 빨갱이, 안철수도 빨갱이, 박원순도 빨갱이, 누구도 빨갱이, 저쪽과 대적하는 사람은 선거에 출마하는 것만으로 빨갱이가 된다. 이쯤되면 거의 자동문 수준이다. 새누리당과 새누리 정권의 친위대 일베가 하는 짓을 보라. 얘네들은 선거판이 시작되면 딱 두 가지를 살핀다. 하나, 상대 후보를 빨갱이로 몰만한 껀덕지가 있는가를 찾아본다. 둘, 상대 후보가 전라도와의 접점이 있는지 살펴본다. 그리고 뭐 하나라도 건수 잡으면 그때부터 시작하는거다. 그게 설령 좁쌀 한 톨만큼 아주 작은 것이라 해도 얘네들은 어거지를 통해 크게 부풀려 결국 자신들의 전통적인 네거티브 수법과 결합시킨다. 이것이 여당 네거티브의 현주소다. 괴물을 잡기 위해서는 나 또한 괴물이 되어야 할 필요가 있듯이 이 글은 그런 차원에서 개재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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