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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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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85 요새 인터넷 전반적으로 일베=오유라는 인식이 광범위하게 퍼져있는것 같네요 [새창] 2014-04-15 22:30:21 4 삭제
    일베의 이미지 선동 3가지
    1. 일베는 팩트만을 추구한다 (실상은 온갖 조작질의 온상. 특히 5.18과 관련하여 폭동설 등 각종 음해는 결코 용서받지 못할 죄악)
    2. 일베 내에서 병1신은 소수에 불과하다 (그러나 현실은 온 종류의 개같은 글들의 일베로(추천)수가 민주화(반대)수보다 높다는 거)
    3. 일베나 오유나 둘 다 병1신이다
    오유 사람들이 주목해야 할 부분은 바로 3번에 해당됨. 1번과 2번은 여러 사건을 거치며 그들의 목적이 사실상 실패로 돌아갔다고 봐야하지만 걔네들 스스로도 성공했다고 자부할 수 있는게 있음. 그것이 3번임. 오유 사람들이 '어차피 쓰레기들인데 무시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동안 일베는 동네방네 '엣헴엣헴 오유에서 왔습니다' 이러고 돌아다녔다는거. 성추행 사건을 강간 사건으로 와전시켜 오유인=강간충이라는 프레임을 퍼뜨리고 다닌 것도 일베의 소행이요 오유엔 음란물과 패륜물이 넘쳐난다는 허위사실을 퍼뜨리고 다닌 것도 일베의 소행, 오유에서는 영남 지역감정이 정당화된다는 개같은 소리를 퍼뜨리고 다닌 것도 일베의 소행(그러나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고 오유 운영자까지 직접 나서서 영호남을 불문하고 지역감정 관련 게시글, 댓글에 대해 엄벌하겠다고 밝힌 바 있음, 일베는 운영자까지 나서서 분위기를 띄워주고 있으므로 일고의 가치도 없음) 이쯤되면 참 많기도 하다 시발. 천만번을 양보해서 다 그렇다고 쳐도 관리시스템이라도 작동하는 오유와 제어장치도 없이 설쳐대는 일베를 동격으로 놓는다는 것은 어불성설에 지나지 않음. 그러나 현실은 이들의 이러한 이미지 선동질이 대부분 성공으로 먹혀들었고 이제 더 이상 오유 사람들이 무르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거. 계속 당할 수는 없잖아.
    3283 김부겸 "박정희 전 대통령, '과'보다 '공'이 더 크다" [새창] 2014-04-15 22:13:57 0 삭제
    불모지 대구에 출마하여 당선을 노리는 위치에 있는 이상 저런 발언을 하는 것 자체를 아주 이해못할 일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목적은 결국 대구의 콘크리트를 부숴보겠다는거니까요. 그러나 그 콘크리트가 어떤 콘크리트입니까? 보통 콘크리트가 아니지요. 과연 김부겸의 저런 행보가 성과를 보일 수 있을지, 이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3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5 17:17:12 3 삭제
    단면 밖에는 보지 못함을 지적했더니 기존에 올렸던 글을 삭제하고 또 이런 식으로 글을 써놨구나.
    결국 결론은

    3281 <m>오유유저님들~ 선거철이 돌아왔습니다.! [새창] 2014-04-15 17:14:13 5 삭제
    선거철이 되니까 또다시 전라도 어쩌고 하는 글들도 많이 보이고 있고 ㅋ
    3280 욕설및 비난하는 유저 신고합니다. [새창] 2014-04-15 15:20:44 0 삭제
    C.P님은 언제나 참 수고가 많으세요. 이런 분들이 오유 운영의 주류가 되셔야 수십, 수백, 수천개의 아이디를 생성해놓고 묵혀두며 암약하는 기생충, 버러지들을 한 놈이라도 더 쳐낼 수 있으련만 어째 현재 사이트 운영하시는 분들은 누가 봐도 뻔한 어그로까지 '소수의견 존중'으로 포장하실 만큼 허무맹랑한 이상에 빠져계신 것 같아서 말입니다. 뭐 그렇게 순둥순둥하신 분이니까 작년 초에 일베의 소리 게시판도 열고 그러셨죠. 현재 운영진에 필요한 것은 '수십, 수백명의 간언'이 아닌 '뼈저린 실패'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저 지켜만 보고 있으렵니다.
    3279 민방위 훈련 왔는데 거의 세뇌 교육 수준이네요 [새창] 2014-04-15 15:14:08 55 삭제
    11 그래서??? 정치적 중립을 지키지 않는 민방위 교육이 옳다는건가?? 하여간 마귀같은 극우새끼들
    3277 한석준 KBS 아나운서, 국정원 발언 논란 '일파만파' [새창] 2014-04-15 15:12:52 126 삭제
    요즘 kbs 사상검증 하고 다닌다며 ㅋㅋ 뭐 신입 채용할때도 그러던데 필시 저런 놈들로만 채워지겠지.
    3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5 15:03:41 0 삭제
    양의분노//시사게시판 게시글, 댓글 작성요건이 방문횟수 5회 이상이죠? 그러면 기본적으로 생각을 해야되는게 방문횟수가 5회~20회에 걸쳐있는 사람이 이런 식이면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결론은 신고를 하세요.
    3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5 15:00:13 1 삭제
    자, 말 나온김에 갇혀사는게 과연 누구일까? 경제성장이라는 한 쪽 단면에만 시선이 너무 치우친 나머지 다른 한 쪽은 미처 파악할 생각조차 못하고 있는 쪽이 더 갇혀사는 것 같다고는 생각할 수 없는걸까? 무엇이든 단면만 존재하지 않는다. 양면, 삼면 그 이상이 존재하는 법. 이것이 세상의 이치요 만물의 법칙이다.
    3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5 14:57:02 1 삭제
    그래서 새누리당이 60년을 더 해먹으면 대한민국이 세계최강국이라도 될 것 같아서 이러시는거죠 지금?
    3272 정몽준 의원의 패기 [새창] 2014-04-15 14:17:35 11 삭제
    2012년 8월에 작성된 트윗이니 대선보다 더 이전이고 부친 정주영의 영향도 있거니와 애초에 정몽준은 원래 박근혜를 싫어함. 그래서 선거 지원에도 미온적이었던 것이고. 강성친박들 사이에서는 미운털이 제대로 박혀있지. 그렇다면 친박은 어떤 선택을 할까? 그들은 2008 총선과 2010 지선때는 전략적으로 투표에 임하면서 당시 친이일색인 한나라당 지도부를 골탕먹였지만 이번엔 상황이 다르다. 왜냐하면 자신들이 당권을 쥐고 있고 청와대에 그분이 앉아계시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들이 밀고 있는 김황식이 떨어진다 하더라도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정몽준을 밀 것이다. 지방선거에서 더 많은 승리를 가져갈수록 대통령의 권위에 누가 되는 일이 그만큼 더 줄어들테니. 따라서 정몽준과 김황식의 대립구도를 통해 야권이 얻을 수 있는 반사이익은 없다. 선거전략으로 승부를 봐야하는데 상대는 재벌2세에 온갖 개발정책을 되는대로 질러보고 있는 상황이다. 야당과 박 시장이 지혜를 모아야한다. 서울시장 선거 이거 예상보다 어려운 선거가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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