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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21:39:14	15	삭제
		국정원 일을 비롯해서 온갖 역경과 고난의 아이콘이었던 오유의 운영자이지만, 어찌보면 한낱 개인에 불과한 사람에게 너무 많은 부담을 주는 것 같기도 하네요. 믿고 기다립니다. 힘내세요!
	470	캡틴 아메리카가 진짜 영웅인 이유.JPG [새창]	2015-05-02 10:35:46	4	삭제
		플라잉 니그로ㅋㅋㅋ 아침부터 빵터졌네욬ㅋㅋ 흑인들이 인종소재 개그하는거 뭔가 시원하고 재미있어요ㅎ
	4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1 10:10:02	2	삭제
		저도 결혼 5년차에 병원다니며 겨우 임신했는데 지금 남매쌍둥이 6개월 아가들이랑 지내고 있어요^^ 임신 소식듣고 펑펑 울었던 기억나네요... 임신 정말 축하드려요~^^
	466	세월호 만화 [나비가 되어 ] [새창]	2015-04-15 22:40:42	4	삭제
		천불이 나는 가슴을 치고 머리카락을 뜯으며 울어도 돌아오지 않을 내 아들딸들.. 사람들이 지겹다 하니 얼마나 억장이 무너질까요. 아기 낳고 나니 작년 일이 더 아프게 다가옵니다. 부디 아이들이 편히 잠들었길.
	4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8 00:07:52	0	삭제

	464	나의 성 정체성을 이제야 깨달았다. [새창]	2015-03-25 23:26:08	36	삭제
		애자라는 말 진짜 혐오하는데...베오베라니 어이없네요. 비공감 누르고 갑니다.
	463	pc방에서 만난 이명박과 박정희 [새창]	2015-03-02 15:31:17	2	삭제
		저도 죄송하지만 반대드려요. 저분들 이 글 보심 진심 황당하실듯...
	462	아 육아프로그램... [새창]	2014-12-28 16:02:37	119	삭제
		쌍둥이 엄마인데요. 그 프로때문에 쌍둥이가 무슨 유행처럼 되어버려서 진짜 너무 힘든데도 좋지?귀엽지?만 연발하는 사람들 말에 스트레스 받아요. 생면부지 사람이 아무렇지도 않게 시험관아기냐고 묻는 것도 기분 안 좋더라고요ㅠ
	461	시험관 준비중인데 너무 우울해요..스압ㅜㅠ [새창]	2014-11-04 11:31:51	2	삭제
		저도 35세에 시술로 일주일 전에 아기낳았어요. 위에 어떤님 말씀처럼 시험관 일정 미루셨음 좋겠어요. 저희 남편은 인공수정 과정중에도 같이 아파해주고 속상해했어요..그래도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들어요. 아기낳고 보니 더 그렇다는걸 느끼고요. 남편이 철들어 아기를 간절히 원할때 시도하셨음 좋겠어요. 님과 앞으로 올 아가의 행복을 위해서요.
	460	의료사고 관련아시는분 도와주세요ㅜ [새창]	2014-10-21 16:09:16	1	삭제
		의료사고 전문 변호사들이 있더라고요..찾아가보시는게 제일 가을듯요. 그나저나 그 작은 아이에게 여기저기 수술자국 바늘자국 얼마나 맘이 아프실까요ㅠㅠ 부디 아기가 트라우마 없이 잘 회복하길 바랍니다ㅜㅜ
	459	판교 행사 담당자가 남긴 글.... [새창]	2014-10-18 14:11:31	1	삭제
		다 제쳐두고 누군가의 아빠고 남편인 사람이 이렇게 부질없게 떠나다니 정말 안타깝고 슬퍼요.. 이 사람의 목숨도 사고로 숨진 사람들만큼 중요한 것을ㅜㅜ 누가 이리 절벽 끝까지 몰았을까요.
	458	카플 하기 싫어지네요. [새창]	2014-10-08 18:42:08	2	삭제
		카플 아니고 카풀이에요~ㅎ 그나저나 기름값 안내면 밥이라도 몇번씩 사는게 도리지 않나요 ㅡ.ㅡ
	457	[익명]아가옷 나눔합니다... [새창]	2014-09-15 15:00:05	23	삭제
		서초에 계시면 함춘 꼭 가보세요. 습유 전문이라 임신하면 임신유지약, 주사 써줘요.. 두번이나 임신됐는데 포기하시면 안돼요~ 저는 난임이었어서 더 안타까워 글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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