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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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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2	이젠 정부차원에서 해외직구까지 규제 들어간다네요.gisa [새창]	2014-03-17 17:05:55	5	삭제
		우리나라가 북괴도 아니고 박근혜 정부 경제 각료들은 그 좋은 짱구를 이렇게 밖에 못굴리냐?
	361	국회의원 후원금 1~2위는 정의당…'개미의 힘' 눈길 [새창]	2014-03-17 03:52:12	1	삭제
		jupiter// 참여민주주의의 실현이요.
	360	[BGM] 추억의 한국 애니메이션 [새창]	2014-03-16 17:15:54	0	삭제
		원더키디2020, 영심이, 달려라하니, 슈퍼보드.. 아 어린시절이 생각나ㅠ ㅠ
	359	지금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는데 일본이랑은 싸울 수 밖에 없네요.. [새창]	2014-03-16 16:17:16	2	삭제
		자기세력 결집으로 한국을 적으로 삼는 것 자체가 이시다 쇼인이 주장한 정한론의 일부분이 아닌가요? 그러다 여차하면 구상이 현실화 되는 것이구요. 아무튼 중요한 것은 아베 신조 총리가 정한론을 사상적 기반으로 하는 세력의 정치적, 혈연적 후예라는 사실이고 이는 한일 양국의 우호와 평화에 심각한 위협이라는 것입니다.
	358	비평가와 감독이 선정한 세계 10대 영화 [새창]	2014-03-15 17:20:25	2/6	삭제
		비평가들은 "대중이 모르는 영화 나는 알고 있다~" 약간 이런 어린애 같은 부심이 좀 있는것 같아. 그러지 않고서야 분명 저 영화들이 만들어졌을때 태어나지도 않았을 사람들이 태반일텐데 한결같이 최고의 영화로 흑백, 무성영화만 선정해놓았네. 그나마 1968년작 스페이스오디세이가 가장 신세기 영화이고.. 저는 차라리 감독들의 선정작이 더 신뢰가 가네요.
	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5 03:08:48	0	삭제
		김태흠씨 권력빔 난무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오죽하면 사회자 분이 방송에 대한 예의를 지켜달라고..
	356	시사게시판 폐쇄혹은 베스트금지를 반대합니다. [새창]	2014-03-14 19:48:49	8	삭제
		시게 보려고 오유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355	[익명]27살 직장 vs 학력 [새창]	2014-03-14 01:21:18	0	삭제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라는 말처럼 나중에 후회 남지 않게 꿈을 쫓아 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한 번 뿐인 인생인데 멋지게 살아 봐야죠.
	354	역사왜곡 ‘요코이야기’ 美학교 교재 채택 다시 늘어 [새창]	2014-03-12 17:59:36	8	삭제
		11 구글에 검색해보세요. 10초면 찾을 수 있는걸 물어보는것도 예의는 아니죠.
	353	안녕 하새요 부탁이 있습니다 [새창]	2014-03-12 17:53:41	7	삭제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352	제갈량의 파란만장한 생애[BGM] [새창]	2014-03-12 17:33:21	9	삭제
		재밌는 사실은 계속 된 북벌에도 불구하고 촉한의 국고는 아주 튼실했다고 하죠. 보통 전쟁이라는게 한 번만 패하더라도 국운이 크게 기울 수 있는 도전인데 말이죠. 그런 면에서 보면 제갈량의 북벌은 그 자체로 커다란 목표라기보다는 삼분지계, 나아가서는 한왕조 부흥을 위한 하나의 정치적인 과정의 일부분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351	신입생女과 복학생男.jpg [새창]	2014-03-12 05:31:00	3/36	삭제
		근데 저 드립을 좀 생긴 오빠가 하면 아주 유쾌하게 먹힌다는 불편한 진실~
	350	신하들이 짱짱맨이었던 나라 동진(東晉) - 中 [새창]	2014-03-12 05:22:19	0	삭제
		재밌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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