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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1	추억의 장난감[브금] [새창]	2013-02-03 21:03:46	0	삭제
		제 친구가 예전에 화약총 가지고 놀고 싶어했었는데 돈이 없어서 손으로 총 모양 만들고 입으로 빵빵 소리 냈던 게 생각나네요ㅎㅎ ㅜㅜ
	990	[해군] 근무서다 전화로 소령이랑 쌍욕하고 싸운 썰 [새창]	2012-12-23 17:46:58	4	삭제
		지나가던 572기는 어제 일 같이 생생합니다..ㄷㄷ
	989	아들 구하러 불길 속으로 뛰어든 아버지.AVI [새창]	2012-10-13 12:46:41	0	삭제
		아빤 얼마나 속이 탔을까
	988	아들 구하러 불길 속으로 뛰어든 아버지.AVI [새창]	2012-10-13 12:46:41	2	삭제
		아빤 얼마나 속이 탔을까
	987	17년 전 불장난으로 3명 죽인 놈의 글 [새창]	2012-10-01 13:20:45	5/8	삭제
		진짜 그 작은 초등학생에게 모든 책임을 부과하는게 사회정의입니까? 자꾸 입장을 극으로 몰아붙이시는데 그 초등학생의 입장에서도 생각해주셔야죠. 피해 가족 입장에선 무엇을 용서할 수 있겠습니까. 판사는 왜 있습니까. 어떻게 보면 저 아이도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986	어제 자음해석 부탁드렸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2-09-30 20:57:51	2	삭제
		탈영한다는 글에 반대가 없다니ㅡㅡ 어이없어서 추천
	985	네이트판] 6살된 딸아이가 아빠에게 너무나 집착하고 저를 싫어합 [새창]	2012-09-30 01:08:24	9	삭제
		와사비 사건은 그냥 넘어갈 게 아닌데.. 아빠가 그날 당장 나서서 혼을 단단히 내야지 그냥 두면 되나.. 근데 싸이코패스면 치료가 되는 건지 그게 궁금하네요
	984	네이트판] 6살된 딸아이가 아빠에게 너무나 집착하고 저를 싫어합 [새창]	2012-09-30 01:08:24	42	삭제
		와사비 사건은 그냥 넘어갈 게 아닌데.. 아빠가 그날 당장 나서서 혼을 단단히 내야지 그냥 두면 되나.. 근데 싸이코패스면 치료가 되는 건지 그게 궁금하네요
	9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8 07:59:01	15	삭제
		댓글 물타기 쩌넼ㅋㅋㅋ 이 사람이 악의를 가지고 그런 것도 아닌데 왜들 이러실까요 '옆방똥녀'는 전글에부터 썻기 때문에 고유명사로써 사용하는 걸테고.. 아 그냥 죽어라 작성자
	9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3 10:05:55	0	삭제
		사단이 남(x) -> 사달이 남(o) 아무튼 통쾌했어옄ㅋㅋㅋㅋㅋ
	981	흔한 자취생의 반찬 [새창]	2012-03-14 14:45:46	0	삭제
		고향이 임실이거나 그런가 보지
	980	나 내일 간1다고요!!!!! [새창]	2011-05-10 15:17:50	0	삭제
		나도 내일 복귀요
	979	나 내일 간1다고요!!!!! [새창]	2011-05-10 15:17:50	0	삭제
		나도 내일 복귀요
	978	이런거 식상하고 우스워. [새창]	2011-02-13 11:06:31	2	삭제
		1 헐 공군도 무릎앉아 함? 해군만 하는줄 알았지
	977	(유머×) 2월 14일이 다가옵니다 [새창]	2011-02-12 11:18:42	0	삭제
		나의 복귀날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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