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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알랴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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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익명]회식자리에서 너무 재미없는사람같아요 [새창]	2014-11-28 20:55:02	0	삭제
		그냥 대충이라도 던지다보면 .... 저처럼 혼자 편하게 마실 수 있게 되겠죠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8 20:54:10	0	삭제
		이런것에 별다른 비법이 없다는게 정설이죠... 충분한 독서와 직접 써보는 연습이 가장 효과적이지만 어느쪽이든 언어 관련으로는 단기간에 확실한 해결방법을 제시해주는 그런건 없는 것 같아요.
	52	러시아와 전쟁중인 우크라이나의 모병광고. [새창]	2014-11-26 01:53:17	0	삭제
		원래 러시아계 사람들이 이주해 살던 곳이니까 독립을 인정해야 한다? 이건 좀 억지같네요. 소련 당시에 투자를 했던 것이 어디든지간에, 현재 우크라이나 동부는 누가 뭐라고 해도 우크라이나 내에 속해서 우크라이나 세금으로 굴러가던 곳 아닌가요? 민주주의에서 투표 결과로 선정된 정부가 자기들 마음에 맞지 않는다고 무조건 독립하겠다고 하면, 이게 말이 되는 소립니까;; 민주주의 엿먹으란 소리로밖에 안들리는데요..
	51	병역기피 끝판왕 [새창]	2014-11-26 01:27:37	0	삭제
		최근에 관련 내용이 수정되서 성전환증이라는 용어가 성 불쾌감으로 변경됐다고하네요. 자신의 성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불쾌감을 느낀다는 건데, 이런 사람들한테는 그냥 숨만 쉬고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힘든 일입니다. 근데 거기다 군대에 가서 강제로 남성적 특성을 강화 시킬 수밖에 없는 훈련을 받는다? 사회 그 어느 곳보다도 남성성을 강요받는 집단에 들어간다? 물고기한테 물밖에 나와서 숨쉬라는거랑 다를바 없어요. 게다가 우리나라는 이런 문제를 상담할 대상이 없다시피하기 때문에 모두 학생의 경우는 특히나 치료(호르몬이나 수술 등), 군입대 문제 등 여러 문제에 제대로된 대처가 불가능합니다. 부모님한테 말한다고 했을 때 진심으로 같이 고민하고 성전환까지도 지지해줄 부모님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지식적인 면이나 금전적인면이 원인이 되서 별다른 선택지도 없이 그냥 사형선고나 마찬가지인 군입대를 할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그냥 씁쓸하네요.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6 00:52:26	6	삭제
		미술관에는 왜 가는 걸까요. 기본 상식도 안되는 분들이... 진짜 똥기저귀 이야기는 어느 업종에서나 꼭 나오네요. 대체 왜들 그러나 몰라요. 애 키우기 힘든건 다들 마찬가진데 자기 힘들면 똥기저귀 아무데나 뿌리고 다녀도 되는건지...
	49	실시간) 밤인데 매운거 당기시는분? [새창]	2014-11-25 23:53:44	0	삭제
		흐어 헉헉...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5 23:53:06	1	삭제
		저도
	47	어제 버스기사님 사이다 굿 [새창]	2014-11-25 23:23:56	0	삭제
		어휴 한심한 새끼...
	46	[익명]이제 알바를 알아보고 시작하려는 예비 20살들에게 [새창]	2014-11-25 23:20:50	3	삭제
		기승전 콜오브듀티
	45	음 울산 ktx역에서 참 웃기는 부부한쌍을 봤어요 [새창]	2014-11-24 18:46:43	2/4	삭제
		간접흡연의 위험성에 대해 공교육에서 지도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저런일이 있군요. 무식한 것은 변명이 되지 못합니다. 저 부부가 잘한건 아니네요. 근데 여기 콜로세움 열린건 글쓰신 분이 저기 봐! 저 무식한 것들! 이라는 식으로 글올려서 그게 어딘지 마음에 걸린 분들이 계서서 그런듯 합니다. 뉘앙스가 그렇다는 이야깁니다. 솔직히 이런 일에 대한 대책이 있으면 한다, 이렇게 하면 어떨까도 아니고 그냥 아이구 ㅅㅂ 애가 불쌍하다! 이렇게만 올리시면 그분들도 자기들 나름대로 삶이 있을텐데 별로 적절한 논의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44	11월 13일이 어떤 날인지 아십니까? [새창]	2014-11-13 23:12:31	2/21	삭제
		111 전 이런 모습은 보기 안좋네요. 처음부터 박근혜 대통령 당선을 달갑지 않다 생각한 사람이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러한 자리를 찾아다니며 헌화하려는 것을 칭찬해주지는 못할 망정 가로 막다니요.. 오히려 갈등을 부추길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43	늑대의 자살 [새창]	2014-11-12 21:18:43	18	삭제
		~에 사는 ~족은 특이한 방식으로 ~를 사냥한다고 합니다.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건데... 원문 자체가 매너리즘에 빠진 흔하디 흔한 글이라 그닥 와닿질 않는 듯ㅋㅋㅋ
	42	여배우 vs CG형.jpg [새창]	2014-11-12 21:15:43	7	삭제
		학살자야! 학살자가 나타났어!!
	41	지옥이 있다면 거기서 만나자고 주인.gif [새창]	2014-11-12 21:14:23	1	삭제
		과학시간에 안배웠나요. 뜨거운 공기는 위로 상승하고 주변의 상대적으로 찬 공기가 그부분을 채우기 위해서 이동하는 공기의 대류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러니까 벽난로 옆에서 저걸 작동시킨 시점에서 이 결말은 이미 예견된 것이었다는 뜻이죠..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2 21:12:23	0	삭제
		농담인게 더 문제지ㅋㅋㅋㅋㅋㅋ 머리가 딸리는거 인증하는 방법도 가지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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