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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조앙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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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오늘의 여우 [새창]	2013-09-01 00:41:13	2	삭제
		오옹 신기해요 ㅋㅋㅋ 그러게 이쁘네요
	18	강아지들이랑 강릉갔다왔어요♥ [새창]	2013-09-01 00:40:27	0	삭제
		그러게요 강아지들이 신났겠어요~~~ 얼굴에도 좋아좋아좋아 표정이 보이네요 수고하셨어요~~ 애기들 델고 갔다오시느라
	17	SBS 뉴스 클로징 [새창]	2013-09-01 00:13:12	14	삭제
		운영자님 이 기념관에 대한 모금 진행하실생각 있으신지요? 보훈처가 신경도 안쓰는 기념관 서울시 박원순 시장님께서 신경써주시겠지만 저희 모금한 정성으로 보탬이 시장님께서 일을 진행하심에 더 수월하시지 않을런지 후원계좌 같은 것이 공식적으로 개설이 되면 더 좋구요~ 미래의 내 자식에게 손자에게 부끄러운 역사는 점점 부각되고 기억되고 귀하게 여겨질 가치있는 역사적 사실들이 무너지는 이 현실이 가슴이 아프고 무서워 지기까지 합니다. 바쁘신 와중이시겠지만 추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_,_) 꾸벅
	16	전 이제 박근혜대통령 이제 인정하지 않겠습니다. [새창]	2013-08-27 01:19:54	4	삭제
		그아버지에 그딸............ 이말을 하고 싶진 않았지만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15	학생들 선동하는 일베.충 교사 [새창]	2013-08-26 20:51:13	0	삭제
		ㅠㅡㅠ 이게 무슨 동네망신 학교망신이래.....어디가서 거기중학교 출신이라고 말도 못하고 이씨... 멍한 기니피그 같이 생기시고 말도 안되게 영어가르치시던 분이 뭐래 정말
	14	중학교때 도덕 선생님께서.. [새창]	2013-08-26 20:36:40	2	삭제
		동감합니다. 너무 늦게나마 의자놀이를 읽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애기를 어머님께 해드렸더니 그런 책은 읽지도 가까이 하지도 마라 위험해진다. 안 좋다. 너만 피해보게 된다.... 어쩌면 우리 어른들은 저기 잘살고 계시는 윗분들의 암묵적인 협박들로 화장실 깊이 안전하다는 최면에 걸려 계신건지 모른다 생각이 됩니다. 화장실 박차고 나가겠습니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6 20:30:43	2	삭제
		아놔 ㅠㅡㅠ 또라이 영어선생 가르치는것도 민숭민숭 가르치더니 여기서 이런 짓꺼리하고 계셨네....... 나도 선생이 되었지만 창피하다 정말
	12	오늘 고양이 분양 받았습니다. 여아인데 이름 추천좀 해주세요ㅎㅎ [새창]	2013-08-23 00:35:08	0	삭제
		구름
	11	[익명]남동생 개 패듯 팼습니다 [새창]	2013-08-22 20:49:34	1	삭제
		정말 정말 잘하셨어요~ 그동안 가슴에 담아둔더 다 쏟아내진 못해도 쏟아내셔야 합니다. 저도 작성자님처럼 만큼은 아니지만 쏟아낸 경험이 있네요 처음에는 충격과 아프고 서글픈 감정들이 있었는데 쏟아내니 그래도 시원하고 내가 말이라도 제대로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힘내세요~~ 화이팅
	10	대구 x덕교회 주임목사님 감사합니다 [새창]	2013-08-12 16:40:46	13	삭제
		이런 멋진 목사님들께서 많이 나와 주셔야 할 텐데요 ~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9 02:41:16	0	삭제
		아가야 힘내 ~~ 언능 나오거라~~ 쭉욱!
	8	개고기에 대한 생각 [새창]	2013-08-08 09:01:43	0	삭제
		동의 합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7 23:07:58	1	삭제
		공식간지남/ 제가 볼때는 이 부분에 매우 많은 오해의 소지가 있네요~ -------> 지금은 이해 못 하겠지만 나중에 크면 이해가 될 거에요 . 이해라는 말은 아빠의 바람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이야기로 처자식 두고 바람 핀 아버지를 두둔하게 되는 부분으로 해석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 문장들은 금방 지나갈꺼란는 말 등의 응원의 댓글을 써주셨네요 이해라는 글로 간지남님께서 쓰신 글이 응원이 글이 아닌 아빠를 이해해야 한다는 아빠를 두둔하는 글처럼 보인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그렇게 오해 하실수 있는 부분인것 같아요~ 다시 한번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식을 외면하고 외도에 빠지는는 아빠들.... 바람도 하나의 가정폭력인것 같습니다. 엄마, 언니 서로 서로 의지해서 이겨내세요 작성자님께서 속상한 만큼 엄마도 언니도 힘들테니까요 힘듦은 나누면 줄어든다고 하잖아요 그리고 힘드실 때만다 이렇게 글 올려주세요~ 작성자님을 응원하고 힘듦을 함께 나눌 사람들은 이렇게나 많이 있으니까요~ 힘내세요!
	6	방금 서울에 폭우 쏟아질때의 기상사진이랍니다 [새창]	2013-08-06 15:07:59	0	삭제
		그게 지금 중부로 오고 있는 듯 해요 하늘에 구멍뚤린듯이 비가 오고 비가 옆으로 오네요
	5	지금 중부지방은 개공포 [새창]	2013-08-06 14:26:29	0	삭제
		천둥 번개 치더니 깜깜한 구름이 몰려오고 ㅠㅡㅠ 비가 마구 마구 오네요 에효 정신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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