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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2	김장훈 페북(속이 다 후련하네요~) [새창]	2015-06-19 11:02:52	7	삭제
		상남자보소. 이렇게까지 직접적인 돌직구라니
	411	같은 아파트주민은 개뿔, 잘못을 저질러놓고도 고개가 왜이리 빳빳한지. [새창]	2015-06-17 14:43:27	0	삭제
		경고한대로 고발했더니 바로 견적서 보내달라고 드린다고 고소취하해 달라하네요 . 이제야 연락 오는 게 여전히 괘씸하고 짜증나지만 더 이상 얼굴 붉히기 싫어서 견적서 보내려구요
	410	누가 차를 긁고 갔는데 [새창]	2015-06-13 22:55:52	0	삭제
		네.. ㅜㅜ 짜증나네요.
	409	[냉부]맹꽁치는 셰프만 안달고 나왔어도 이렇게 욕 안먹었음 [새창]	2015-06-13 20:40:59	0	삭제
		맞아요. 하지만 근본적인 차이점은 실력이죠. 인턴으로 들어온 요리사들과 전문셰프 간판을 달지 않은 분들은 자기 타이틀에 맞게 허술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저 정도면 셰프지 셰프 하고 감탄할만한 실력을 보여줄 때가 종종 있었는데. 보통 그런 이미지들은 요리과정과 더불어 현장에서 직접 음식을 맛본 다른 출연자들과 게스트들의 평가로 이루어지죠. 하지만 맹기용씨는 요리과정도 최악, 시식 평가도 최악이었는데 문제는 도전적이라기보다 괴기스러운 레시피를 만들어놓고 그런 전례가 비단 냉부가 처음이 아니라는 점, 몇 가지 레시피를 떠나 조리과정중에 셰프라고 하기엔 상식이하의 모습을 꽤나 보였다는 점. 획기적이라고 고안해놓은 레시피들이 오리지널 레시피에 남들이 경악할만한 재료를 첨거한 것이 전부라는 점. 무엇보다 자중해도 모자랄 판국에 pd가 되지도 않은 실드질로 비난 여론을 더 들끓게 만들었다는 게... 저같은 경우엔 이연복 주방장님 처음 왔을 때도 평범한 레시피로 만들어진 짬뽕과 211 셰프의 독특한 육개장을 보고 육개장 쪽으로 더 마음이 쏠렸으니 시식평가를 보고 '눈으로만 판단하기엔 모르는 맛이 있나보구나, 괜히 대가가 아니구나' 하고 수긍하고 감탄이 나왔었는데 맹기용씨이 맹모닝은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정말 요만큼도 안들었죠. 거기다 코울슬로와 콘슬로우(?)를 혼동한 점도 그렇고 요리프로 좋아하고 즐겨보는 사람으로써 실망감이 여러모로 컸어요..
	405	하하같은 성격의 친구들이 실제로 인기있는듯 [새창]	2015-06-09 18:21:43	18	삭제
		원래 성격이라는게 장단점이 있죠. 저같은 경우엔 싫다 좋다를 구분 하진 않지만 하하 보면서 실망했던게 좀 더 많죠. 엠씨몽 건도 그렇고 병역여론 좋지 않은데 금연 못했던것도 자기관리의 일환으로 보이고.
	404	'한끼의 품격' 레이먼킴 "방송서 셰프가 요리 못 하는 건 정말못하는것" [새창]	2015-06-08 10:42:30	1	삭제
		우루죽순 생겨나는 요리프로그램들 하아.. 케비에스도 뭐하나 들어간다던데 반응좋으니까 다 따라하는구나. 오디션 프로그램이나 육아 프로그램 때처럼 단체로 수명 짧아지겠구나.
	403	충북 제천 시멘트 암매장사건..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5-06-08 10:32:14	0	삭제
		아니, 저런 새끼들은 이슈화가 안돼더라도 당연히 무기징역이지 욕나오네
	402	라면 끓일때 스프나 면부터 넣으시면 이렇게 됩니다. [새창]	2015-06-07 22:15:25	0	삭제
		이게 무슨소리야 하고 클릭했는데 설마 물을 안넣었을 줄이야.
	401	살레몽님 지지선언합니다. [새창]	2015-06-07 12:35:32	5	삭제
		새벽에 원래 분탕종자들이 활개치는데
	400	간만에 왔더니만 또 이런 일이. [새창]	2015-06-07 12:34:15	0	삭제
		진짜 오유 눈팅 횟수가 점점 줄게됨 ㅋㅋ 예전에는 다른 싸이트돌고 훈훈함으로 마무리 하기 위해 오유를 마지막으로 했던지라 애착이컷는데 오유보다 다른 싸이트보면 내가 너무 머리가 굳었나?를 느끼게 됨. 남들이 하하호호 웃고 넘어갈일에 쓸데없이 경각심을 가지게 되고 분위기 못읽는 느낌. 드립력도 감소하는거 같고. 암튼 오유는 이제 저한테 '유머'를 보려고 오는 싸이트는 아니네요ㅋ
	399	오유 왜이렇게 변했어요..? 탈퇴할때가 됐네요. [새창]	2015-06-07 12:22:47	0	삭제
		그런 논리면 여시강점기때 남자들 다 탈퇴했겠네 ㅋㅋ 좀 너무 간다싶으면 자중하는 지금이야말로 제자리를 찾은거 같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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