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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	[연재] 奇談 - 여섯번째 기이한 이야기 : 처녀귀신 (1) [새창]	2014-01-09 09:31:42	1	삭제
		꺄아!!!! 막 5화 완결편 읽었는데!!!!! 고맙습니다!!!! ㅎㅎㅎㅎㅎ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7 13:23:28	0	삭제
		내가 난독증인가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5 00:03:16	180	삭제
		저는 크리스천입니다 오유를 즐겨 찾지만 그안에서 보여지는 기독교를 향한 비아냥거림을 항상 뼈아프게 받아들였습니다 실제 대한민국에서 보여지는 크리스천의 모습은 제 입으로 크리스천이라고 말하기 부끄러운 것들이 도 많았으니까요 하지만 조두순이 주님을 영접했다구요? 회개했다구요?? 그렇다면 그는 스스로의 사형을 주장해야 할것입니다 여러분, 기독교의 회개는 값싼 면죄부 나부랭이가 아닙니다 회개했다는 것은, 자신의 죄를 뉘우치며 그 죄값을 달게 받겠다는 맹세입니다. 그러니까 나는 회개했고 그러므로 이미 용서받았다고 말하는 개쓰레기들은 크리스천도 아니고 회개한것도 아니며 용서받은 것도 아닙니다. 진짜 크리스천이라면, 진짜 주님을 만나 용서받은 죄인이라면 자기입으로 저런 소리 못합니다. 조두순이 진짜 주님만나 용서받은 크리스천이라면 자기를 죽여달라 간청할겁니다. 조두순 이 쓰레기야 크리스천인 척 용서받은척 하지말아라
	107	밀양 그후 [새창]	2013-12-20 11:55:55	54	삭제
		아빠라는 새끼부터 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기분 더럽다 ㅠㅠㅠㅠㅠㅠ
	106	단편] 피싱 上 [새창]	2013-12-19 23:38:37	1	삭제
		헐..... 2....2....편을 주시요!!! 고갱님.....
	105	인절미나 찹쌀떡 먹다 목에걸려 죽은사람 [새창]	2013-12-19 23:14:50	15	삭제
		정말 위험한 거예요..... 남편 외할머님이 약간 치매끼가 있으셨는데 고급 요양원에 계시다가 추석이라고 나온 찹쌀떡(송편도 아니고 왜 찹쌀떡을....) 에 목이 막혀 돌아가셨음...... 치매 살짝 오신 후에 식탐이 느셔서 막 급하게 드셨는데 하필 간호사들이 그 자리에 없어서 그만 ㅠㅠㅠㅠㅠ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4 22:20:52	0	삭제
		그런데 왜 따라와봐 라고 했을까요??
	103	종교의 무서움.. 내 경험 [새창]	2013-12-14 05:39:08	65	삭제
		그런 사람들은 이단입니다 기독교하고 혼동하지 맙시다
	102	단편공포이야기 무섭다능! ㅡㅡ(3) [새창]	2013-12-12 22:13:04	8	삭제
		잠시 머물게 된 집 앞에 아기들 묘지가 있었는데 아줌마 아들 이름하고 똑같은 이름을 가진 아기 귀신이 아줌마 아들 장난감도 가지고 놀고 엄마ㅡ하면서 아줌마한테도 안겼다는 얘기 아닌가요?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1 08:09:53	0	삭제
		헐 내 생일은 7월 23일이고 결혼기념일은 9월 24일인데 ㅠㅠㅠㅠㅠㅠㅠㅠ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1 07:09:52	0	삭제
		흠.... 윗글만 봐선 공포스러울 정도로 똑똑한 건 모르겠는데... 자랑???
	99	초등학생 때 아빠 친구분이 해주신 이야기예요 [새창]	2013-12-06 21:24:53	0	삭제
		아니 그럼 물에 뛰어들어서 죽는게 더 낫지 않나... ㅡㅗㅡ 그렇게 힘들게 헤엄쳐가서 목을..... 사실이든 아니든 가엾어요....자살하지 맙시다 ㅠㅠㅠ
	98	[스압] 오늘 [아마도] 저체온증으로 죽을 뻔. Ssul [새창]	2013-12-06 20:52:40	6	삭제
		읽는 내가 다 덜덜 떨리고 무서웠음 ㅠㅠㅠㅠㅠ 유학생이신거 같은데 건강 항상 잘 챙기세요
	97	육감이란게 있나보아요 [새창]	2013-12-01 21:12:07	33	삭제
		저도 그날따라 몸이 아픈데 남편이 통화하다 아프면 가게가지 말고 집에서 좀 쉬어ㅡ하길래 평소엔 가야지 하고 가거든요 근데 그 날은 냉큼 그럴까 하고 집에 오니 아침에 불에 올려둔 사골이 잼이 되가고 있어서 대박 깜놀 .... 물론 남편한테는 아직도 말 안함
	96	저희 엄마가 어릴적 겪은 섬뜩한 실화 [새창]	2013-11-27 05:40:18	0	삭제
		1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타까워하며 읽다가 감정변퇴님 댓글에 폭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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