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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4 19:55:29	12	삭제
		어서 경찰시험을.....
	124	방금, 실은 불규칙적으로 반복되던 꿈을 꾸었습니다 [새창]	2014-02-04 00:39:07	0	삭제
		저는 장장 이십년간 일년에 한두번 꾸던 꿈이 있었어요 어릴때 세들어 살던 집에서 호랑나비를 나방인줄 알고 죽었는데 주인집 아주머니가 호랑나비 죽이면 안 좋은 일 생긴다고 ㅡ뭐 놀리려 하신 말씀이셨지만 ㅡ 그게 기억에 남았는지 드라큘라에게 온 가족이 다 몰살당하고 온통 피갑칠 된 집을 보며 온 몸이 뻣뻣해져서 겨우 일어나는 걸 진짜 이십여년간 일년에 한두번씩......ㅠㅠㅠ
	123	뭐...저의 이야기를 하나 해드리겠습니다... [새창]	2014-02-04 00:30:11	2	삭제
		저는 환생을 믿지않지만 믿으신다니 자살하는 것은 환생의 고리를 끊어서 벌을 받게 된다고 그러는거 같던데 그런 생각하지마세요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야 환생한다고 그것도 사람으로....그렇게 말하는거 같았는데요?? 윗분 말씀처럼 리셋버튼이 아니잖아요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4 00:20:49	2	삭제
		꿈이 매우 스펙타클하시네요 ㅎㅎㅎㅎㅎ 따뜻한거라도 한잔 드시고 좋은 글같은거 읽으시다 주무세요
	121	저의 가위 눌렸던 실화 이야기 입니다. [새창]	2014-02-02 19:57:54	0	삭제
		??? 치웠으면 일이 잘 풀려야하는것 아닌가요???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1 18:02:47	2	삭제
		교회에서도 귀신의 존재을 믿지요 하지만 일반적으로 사람이 죽은 영혼이라기 보다는 원래부터 존재하던 영적인 존재로 사람들을 괴롭히는 악마의 졸개 정도...... 목사님한테 꼭 상담하세요
	119	(혐오X)교통사고 하지 절단 환자 이송.jpg [새창]	2014-01-30 13:39:35	48	삭제
		rlagustn 오지랖??? 오지랖??? 오지랖?????? 와 진짜 화나네요 저 **27번인가??? 끼어든 놈인건가?? 어떻게 그런 말을 합니까??? 인간이 할 말이 아닌거같아요
	118	바로 방금 전에 가위에 눌린 조금 웃서운 썰 [새창]	2014-01-29 05:58:21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게인뎈ㅋㅋㅋㅋㅋㅋ 한참 웃었음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5 13:39:10	0	삭제
		헐.....개또라이같은 변태놈들 ㅠㅠㅠㅠㅠ 큰일날뻔 하셨네요
	116	오유분들 저좀도와주세요 [새창]	2014-01-25 13:36:36	2	삭제
		병원에 가셔서 심리상담을 받으셔야지 될것같은데요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4 16:01:09	1	삭제
		우아아아아아아 너무 일찍 왔어 다음편........ㅠㅗㅠ
	114	환생? [새창]	2014-01-17 21:11:13	18	삭제
		소오름
	113	[연재] 奇談 - 일곱번째 기이한 이야기 : 기다림 (3) [새창]	2014-01-17 11:06:04	0	삭제
		너무 오래 쉬지 마세요 ㅠㅠㅠㅠㅠ
	112	침묵 [새창]	2014-01-15 23:24:28	1	삭제
		?????? 내가 난독증인가.....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16:27:13	3	삭제
		슬프지만 실제 사건이라면 저분께 참 고맙네요 저 어린 아이들로 몸장사를 하는 사람들이나 아이들을 사는 사람들이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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