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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털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23
    방문 : 12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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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털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0 인테리어 공사할 때 믿고 맡기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5-07-05 01:18:59 0 삭제
    그리고 난독증이 있으신것 같아서 추가로 댓글 다는데

    제가 저기에 쓴 글은 매매를 해도 집값이 떨어지지 않을만한 집을 의미한거에요.

    엉뚱한 글 가지고 꼬투리 잡을거면 한글 공부먼저 하고 오세요.
    309 인테리어 공사할 때 믿고 맡기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5-07-05 00:54:41 0 삭제
    그리고 저한테 거지같은 충고 하시는게 우선이 아니라
    건축업자로 업계에 행태가 있는걸 미안하게 생각 하시는게 우선입니다.
    308 인테리어 공사할 때 믿고 맡기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5-07-05 00:50:20 0 삭제
    그러니까 제값 주고 샀다고 부르는 가격 안깎고요
    내가 저렴하게 주고 산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거지 집값이 저렴한게 아니에요~
    말 드럽게 못알아든네
    리모델링 된 집인데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사면 단열이 거지같이 시공이 되어있어도 되나요??
    별 거지같은 이유를 들고 있네.
    307 '그깟 당직이 무슨 대수라고!' 천정배가 남의 당 의원 빼가기 시도하네요 [새창] 2015-07-05 00:08:40 0 삭제
    김두관 왜그러시나요... 아오...
    306 거실 등 바꿨어요~ [새창] 2015-07-04 23:46:43 0 삭제
    LED 인가요??? 그렇다면 영롱하군요~
    305 인테리어 공사할 때 믿고 맡기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5-07-04 22:53:18 0 삭제
    생각 해도 정말 화나네...
    공사비 인증하면 사과 하실래요???
    304 인테리어 공사할 때 믿고 맡기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5-07-04 22:46:16 0 삭제
    전주인이 부르는데로 집값 줬어요.
    제발 모르는데도 아는것 처럼 이야기 하지 마세요.

    저는 계속 가격을 깍지 않는다고 이야기 했는데,
    님은 제가 가격을 깎는다는걸 전제를 하고 계속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에요.
    남한테 충고하기 전에 본인이나 살피시죠.

    97년에 졸업하셨다니 저보다 연배도 많으신 것 같습니다.
    불혹을 훌쩍 넘기셨을 텐데 어른이기 때문에 충고스럽게 댓글 다셧을거라 생각합니다만..
    나이가 많다고 눈에 보이지 않는부분을 마음대로 생각해서 이야기 할 수 있는 권한따윈 없습니다.
    남 그릇 챙기고 충고 하기 전에 본인 그릇먼저 챙기시죠.

    저한테 제가 공사비 제대로 줬다는걸 인증하라고 하셨는데
    공사비 준거 인증하면 님이 공사를 제대로 했다는거 인증이라도 할껀가요???
    그거 인증하면 저랑 님이랑 남는게 뭐가 있나요??

    나이도 있으신 분이 여기서 병림픽을 하려고 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303 인테리어 공사할 때 믿고 맡기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5-07-04 22:31:03 0 삭제
    ㄴ제가 진행 한 공사가 아니라니까요-_-^
    302 이번주 이사갈 집에 붙어있는 [새창] 2015-07-03 01:33:43 1 삭제
    그리고 영영 첨부되지 않았다.
    301 인테리어 공사할 때 믿고 맡기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5-07-03 01:26:50 3 삭제
    1/
    업계에 계셔서 관련 지식이 해박하심에도 불구하고
    안타깝게도 사람 말길을 계속 못 알아 들으시는것 같으니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드릴께요.
    그리고 저는 계속 공사가 잘못되었다는 상식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감리니 돈을 잘 줬니 자꾸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으니 답답하네요 ㅎㅎ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제가 제 집과 관련한 공사를 진행 할때는 제값을 주고 공사를 진행 합니다.
    제가 살아야 하는 곳이니까요.

    자 그럼 상황 설명을 먼저 해드릴게요~~

    1. 저공사는 내가 진행항 공사가 아니다.
    2. 사진으로만 보아도 저 공사는 제대로 진행된 공사가 아니다.
    3. 나는 저 공사가 얼마가 들었으며 어떻게 진행 되었는지 모른다.
    4. 다만 나는 저렇게 공사가 진행되어있는 집의 최종 소비자다. (마지막에 매매 했으므로..)
    5. 최종 소비자 입장으로 공사가 개판이니 최종 소비자인 나는 공사가 잘못되었다고 이야기를 할 수 있다.
    6. 설령 저것이 내가 진행한 공사라고 하더라도 저것은 잘못 진행된 것이다.
    8. 따라서 공사를 믿고 맡길 수 없다고 이야기 하는것이 잘못된것이 아니다.
    9. 여기서 감리타령 돈타령을 하는건 자다가 봉창 두두리는 소리다.

    다시 심플하게 원론으로 돌아갈께요
    건축업게 종사하시면 가슴에 손을 얹고 저게 제대로 된 공사인지 이야기 해보세요.
    아니죠?? 설마 맞나요??
    감리타령 돈타령 은 그만 하시고, 순수하게 소비자로 이야기 해보자는 말이에요.
    아 저는 저렇게 공사가 진행된 집의 소비자 입니다.^^

    다시 물어보겠습니다.
    저게.
    과연.
    제대로.
    공사가.
    진행된.
    겁니까??

    그렇다고 하면 할 말이 없네요.ㅎㅎ
    그렇다면 제가 지지를 칠게요.
    양심도 없는 분하고 이야기를 하는거네요.

    혹시 말이죠.. 감리가 없고 제대로된 돈을 주지 않았으면 공사를 저따위로 진행해도 되나요??
    업자로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세요 ㅎㅎ
    혹시 그래도 되는건가요??
    이건 도덕적인 문제 양심의 문제에요.

    도덕적 양심 뭐 이런거 나오니까 또 돈은 잘 줬냐고 물어보실 것 같은데,
    단가 후려치는놈들 잘못하는거 맞아요.
    저는 단가를 후려치는걸 장려하거나 잘 했다는 발언을 한적이 없습니다.
    후려지는놈들 매우 나쁜놈들이죠. 암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단가를 후려치지 않습니다.
    집의 최종 소비자는 나고 단가를 후려쳐서 잘못되면 그 피해는 나만 입기 때문입니다.

    설령 단가 후려 쳐졌다고 칩시다.
    단가가 후려쳐졌으면 공사가 저렇게 진행되는건 당연한건가요??
    아.. 아니라고요?? 돈 잘 줬냐고요??

    일반적으로 믿고 맡길 수 있는 업체란 무엇을 의미할까요??
    내가 가지 않더라도 공사가 잘 진행되는 것이겠죠??
    전문가가 아니라 모르겠습니다만,
    믿고 맡길 수 있는 업체라는 말에 이미 님이 계속 말씀하시는 감리도 포함되어 있는거 아닌가요??
    관계 법령에 인테리어 공사도 감리자를 꼭 껴야 한다 뭐 이런게 있다면 제가 드릴 말씀이 없네요.
    뭐 설령 그렇다고 하더라도 믿고 맡길 수 있는 업체라면 스스로가 감리자가 되어야죠.

    만약에 믿고 맡길 수 없는 업체라면 내가 감리를 하던가 아니면 님처럼 돈주고 감리를 당연히 해야겠지요.
    이미 나 아닌 누군가가 감리를 해야 한다는것 부터 믿고 맡길 수 없는 없체가 없다는거 아닌가요??ㅎㅎ

    해박한 지식과 충고 감사합니다만.
    상황을 제대로 모른체 '그렇다면 과연 너는 잘했냐' 는식의 말은 매우 꼰대스럽게밖에 느껴지지가 않네요.

    아 혹시 또 이야기 하실까봐 그러는데,
    다시 거듭 말씁드리지만 저는 제가 진행하는 공사는 충분한 금액을 드렸고,
    신경 써서 진행해야 하는 공사가 있을때는 꼭 현장에 가서 확인했습니다.

    이제 원론적인 전문가의 충고식 말씀은 그만 해주세요.
    댓글 보는 내내 답답하기만 합니다.
    저는 저렇게 공사가 되어있는걸 보고 잘못되었다고 말 했을 뿐이고.
    저 공사는 누가 보아도 잘못 되었습니다.

    저는 저렇게 공사가 되어있는 집을 매매해서 했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곳을 뜯어보니 저리 되어있어서
    마음이 상해있고, 분노해 있으며
    이런 상황에서 '너는 돈을 잘 줬냐, 감리는 잘 했냐' 라는식의 말은 이미 피해를 입은 저를 두번 상처를 주는 말입니다.
    300 인테리어 공사할 때 믿고 맡기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5-07-02 01:33:18 0 삭제
    1/
    님께서 차를 샀는데, 이상하게 차에서 풍절음이 심하네요.
    알고보니 방음처리를 잘 해놔야 하는데 어짜피 안보이는 부분이니까
    제조사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라고 대충 방음제만 붙여놔서 그렇답니다.
    이럴 때 분노하지 않고 차를 만든 회사도 문제가 있고, 그걸 제대로 체크 못하고 구입하는 사람에게 문제가 있다고 말씀하실건가요??
    소비자로 말이죠.

    건축업에 종사 하시고 이런 현장을 자주 보셔서 익숙하실 수는 있겠습니다만,
    저는 건축업에 종사 하지도 않을 뿐더러 이런 현장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 소비자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저렇게 시공이 되어있는것을 보고 분노하는게 혹시 이상한가요??

    역시, 님께서 많이 보셨다고 말씀 하신 것 처럼 건축 업계에 전반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은 대충하는 행태가 없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저는 누군가를 혹은 건축업계를 싸잡아서 욕하는것이 아닙니다.(사실 저런식으로 공사를 하면 욕좀 많이 먹어도 된다고 봅니다.)
    잘못된것을 잘못되었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고 그런 제 글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제 글이 님께 심기가 불편한 글일 수 있습니다만, 소비자의 한탄정도로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299 아이고....아이고ㅜㅜㅜ대학교 성적이 나왔는데요,, [새창] 2015-07-02 00:47:43 1 삭제
    전역하고 여친이 생겼던적이 있는데,
    그때 학점을 잘 받았었어요~
    여친이랑 성격이 안맞아서 스트레스로 공부를 졸라 열심히 했었거든요.
    결과는 4.1 에 장학금까지 받았네요.
    그리고 학기 끝나고 헤어졌어요.
    음.. 뭐 그렇다고요.
    298 이런 스티커는 어디서 찾는거죠??? [새창] 2015-07-01 14:16:57 0 삭제
    와~ 이거 이쁘네요 ㅋㅋ 그림그린것 같다 ㅋ
    297 인테리어 공사할 때 믿고 맡기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5-07-01 13:38:45 1 삭제

    1/ 이런걸 보고도 그런말이 나오세요??ㅎㅎ
    참고로 이건 제가 계약한 것이 아니라, 이사온집이 전 주인이 전에 인테리어 해놨던 부분입니다.

    과거에 공사비 싸게 계약하는 부분에서 얼마나 억울한 일이 있으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중요한 공사는 제값 주고 공사 진행 합니다.
    작업하는분이 심리적으로 손해본다는 마음이 있다면, 그 마음가짐이 작업하는것에 영향을 주지 않을 수가 없죠.
    작업자 분들이 내 집, 내 고객 이라 생각하고 작업하는것 까진 바라지 않습니다만,
    적어도 아몰랑 싸게 받았는데 대충할래 이런 마음은 없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기도 하고
    혹여나 그래서 공사가 잘못 되면 살면서 손해를 보는 것은 공사업체가 아니라 그 집에서 살아야 하는 제가 가장 큰 손해이기때문입니다.
    덕분에 오히려 가족한테 공사비를 숨기는 웃기는 일도 발생하네요.

    그리고도 믿고 맞길 수가 없어서 공사할 때 직접 가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챙겨드릴 수 있는거 챙겨드리기도 합니다.

    혹여 공사비를 싸게 책정 받아서 작업을 한다고 하면 그건 건축주 뿐만 아니라 공사를 진행하는 쪽 책임이 있습니다.
    가격이 낮으면 공사를 하지 않아야 하는데, 낮은 가격에 입찰해서 말씀하신 감리조차 제대로 되지 않은체로 날림으로 공사하는게 과연 잘하는 일인가요??
    낮은 가격에 후려치는 건축주에게도 화살은 돌아오지만, 공사비가 싸다고 대충 공사하는 업체도 결국 화살은 돌아오게 되어있습니다.
    296 목공 능자분들께 작업 조언을 구합니다. [새창] 2015-07-01 13:20:03 0 삭제
    111/ 합판이 괜찮겠군요!!
    11/ 방수도료!! 바니쉬작업!! 참고하겠습니다.
    1/정말 귀찮아서 대충 넣어놓은 느낌이더라고요 ㅠㅠ
    세분 친절한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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