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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빛바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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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빛바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0 14:06:49 5 삭제
    결혼은 하고 싶은데 너는 아니야 라고 말하는 애인이 있을 수도 있지만 많지는 않음 남자든 여자든 결혼 생각이 들면 바로 내 옆사람인 애인과 결혼에 대한 그림을 그리지 또 다른 이상형과의 그림을 그리지는 않아요 애인분이 지금은 결혼 생각이 없어서 결혼에 대한 별 다른 생각을 안했을 것 같고 결혼하고 싶은 상 같은 이상향을 생각하는 사람이 아닐수도 있구요 딱히 결혼하고 싶은 상 같은거 저도 생각해본적 없어서 결혼 하고 싶은때 옆에 있는 사람이 곧 결혼하고 싶은 상 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이 너무 좋고 하다면 그냥 일딴 연애를 즐기세요 시간이 흐른후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 사람과 결혼을 할수도 아닐수도 있는거죠
    669 10억, 2억, 200만, 백수분 보고 은수저가 글써봅니다. [새창] 2017-09-10 13:50:59 0 삭제
    집안의 소비 문화 자체가 경제 교육입니다 무엇을 생각하고 보고 배우냐는 자식된 사람의 결정이구요
    668 여성가족부가 해주는 여성을 위한 '동행면접' 서비스 [새창] 2017-09-02 19:35:47 7 삭제
    이 서비스는 국비 장학금 받고 직업 훈련을 받는 취업성공패키지 같은 것에도 있던 서비스이긴 한데 그건 고용노동부쪽 서비스인데 이건 여가부쪽 여성전용 서비스인가? 여가부는 도대체 활동영역이 어디까지인거지;;
    667 경력단절..독박육아 다 좋습니다. 그런데 독박벌이는??? [새창] 2017-08-30 22:54:56 4 삭제
    이미 많은 젊은층 부부들은 돈으로 육아를 대신하고 있는데 대신 할수 없다니요? 길면 7~8년이고 짧으면 3~4년 집중적으로 육아를 하는거지요 그리고 나머지는 교육이라는 핑계로 초딩 1학년때부터 학원을 몇개나 돌리고 결국에는 부모와 있는 시간보다 보육원 학교 학원에서 훨씬 많은 시간을 보내고 결국 부모 보다 자기 자식을 더 잘아는 사람들이 휠씬 많아지는데요 막말로 보육원 선생님이 내 자식의 버릇 행동 편식 음식까지 더 잘아는게 작금의 현실 아닌가요?
    666 안녕하세요 컴퓨터 견적을 내봤는데 한번 봐주세요~~ [새창] 2017-08-27 15:23:49 1 삭제
    약이음슴님// 그렇다면 ssd를 바꾸고 cpu제품을 라이젠 1600제품이나 1700으로 가면 되겠군요 윈도우 홈으로 처음사용자용 구매를 하면 돈을 좀 더 절약할수 있겠군요 감사합니다~~
    663 교대생 논란이 멘붕인 개인적인 이유 [새창] 2017-08-06 15:27:37 18 삭제
    수도권 대기 발령자가 너무 많음... 이러다 계속 뽑다보면 분명히 시한 지나서 합격취소자 나올수도 있을텐데... 폭탄을 어디까지 돌려야 속 시원해질려나 모르겠네요..
    662 고딩 여친을 둔 서울대생을 보고 [새창] 2017-07-29 21:30:49 2 삭제
    이건 나의 동생이 미성년이든 아니든간에 화날 일있니다... 고딩때나 스무살이나 서른살이든간에 내 여동생이 남자 만나서 혼전임신했으면 열 않받을 가족 없어요;;; 굳이 나이의 문제가 아님 나의 가족의 문제가 되면 나이가 문제가 아닙니다
    661 남교사 2명이 전교 여학생 3명 중 1명 꼴로 성추행 [새창] 2017-07-29 21:16:33 2 삭제
    이런건 일반화를 안했으면 좋겠네요;; 남중남고에 선생님들이 여성이 많을까요? 남성이 많을까요?

    80년도생 만 해도 어느정도 체벌이 있는 학교를 다녔고 그때 남학생들에게 체벌을 했던 여교사분들이 다 성적으로 수치심을 안느낄만한 체벌을 했다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다닌 학교만 해도 말도 안되는 것들이 판치던 곳이였는데요;;; 그건 그냥 그 학교의 분위기와 그 선생이 잘못된거라곳 생각합니다 모든 여교사가 그렇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660 고딩 여친을 둔 서울대생을 보고 [새창] 2017-07-29 21:04:20 3 삭제
    전 라이언바벨님의 의견에 동의 합니다 애가 애를 낳는거랑 애가 애를 또는 애가 성인을 집단 폭행하고 강간하고 하는거랑 그 경중의 차이를 따질수 있나요?

    물론 소수의 예 이겠지만 어린나이에 애가 애를 낳는다고 해서 다 그 책임을 던져버리고 나몰라라 하는 애들만 있지않고 분명히 애 이지만 충분히 아이의 부모 역할을 이행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19살이나 20살의 차이를 느끼시나요? 저는 19살때나 20살때 별 차이 못느겼어요 다만 내가 술을 살수 있고 담배를 살수 있고 19금 영화를 당당하게 볼 수 있고 버스카드 요금이 청소년이 아닌 성인 요금이 찍힌다는것 말고는요 생각의 차이가 별로 없다라고 말씀을 드리는겁니다 겨우 1년이에요 그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아요 그런데 범죄에는 애라서 이용당할 우려가 있고 참정권과 관련해서는 주체적 판단이 가능하다고 하면 이건 그냥 어른들의 이중잣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6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17:28:46 0 삭제
    제수씨라고 부르는게 예의로 생각되는게 굳어져서 그래요 비슷한걸로 아는 형들 와이프분들 저보다 어린데 형수님으로 부르거든요 뭐뭐씨 부르기에는 예의 없어보이고 딱 부를만한 호칭이 없기도 하구요 생각해보면 둘이 있을때나 서로 친하지도 않으니 뭐뭐씨 할수 있는거지 형들 앞에서 와이프분을 뭐뭐씨로는 못부를것 같아요
    658 여러분 이중인증 거세요. 두번거세요 . [새창] 2017-06-15 20:18:39 0 삭제
    225_50_ZR17님// 감사합니다 알아봐주셔서 제가 지금 컴이 없는 지역에서 일을해서 알아보기가 수월하지 않았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657 여러분 이중인증 거세요. 두번거세요 . [새창] 2017-06-15 19:50:58 0 삭제
    225_50_ZR17님//그렇다면 저는 딱히 애플 기기는 아이폰 말고 사용하지 않는데 아이폰 분실시 인증코드를 받을 방법이 신뢰하는 번호를 가족등 번호를 등록하지 않으면 이걸 해제할 방법이 없는거네요 혹 신뢰하는 번호는 같은 아이폰만 되는건가요?
    656 여러분 이중인증 거세요. 두번거세요 . [새창] 2017-06-15 19:21:32 0 삭제
    궁금한게 있는데요 이중인증 하긴 했는데 이러다 스마트폰 잃어버리면 인증코드나 이걸 해제 시켜서 애플 홈페이지에 접속 방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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