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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제육볶음맛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21
    방문 : 21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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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육볶음맛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3 자유 등반은 이정도는 해야... [새창] 2015-12-16 09:03:15 0 삭제
    분..분신술..??
    472 집에 옷이 많으신가요?? [새창] 2015-12-10 11:36:42 1 삭제
    앗흥
    4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0 01:12:17 107 삭제
    그 계약했을때 있었다는 아줌마가 주인한테는 한달이라고 얘기하고 한달치 요금 이외 부분을 개인용도로 삥땅(?)친 걸로 보이네요...사장이 한달반인걸 알았다면 스피커폰으로 돌릴 수가 없었겠지... 도둑질도 손발이 맞아야 한다고 주인이나 아지매나 둘 다 멍청하네요...ㅋㅋㅋ 좋은결말 굿
    470 안녕하십니까 달마과장의 박성훈입니다 [새창] 2015-12-06 21:19:32 0 삭제
    와..애들을 어떻게 가르쳤길래

    이렇게 창의적이게 나와요...아이들이 좋은 스승을 둔것같네요...ㅠㅠ
    469 초밥이 이에끼면? [새창] 2015-12-06 02:07:13 0 삭제
    작성자님 인생에서 esc
    468 이제 결정했습니다 [새창] 2015-12-05 15:55:39 0 삭제
    재밌네요!ㅎㅎ
    영상이 심심해서 음악을 넣고싶으시면 유튭에서 저작권 프리 음악을 찾으셔서 골라 넣으시면됩니다. 대부분 가사없는곡이라
    영상에 깔기 좋은 곡들이 많아여
    467 손님 겁주는 양아치 부동산에 사이다!!! [새창] 2015-11-29 15:23:24 0 삭제
    ㅋㅋ알고보니 건너 부동산 엑스맨
    466 전직 게임운영자가 답변해드립니다. [새창] 2015-11-24 22:09:01 0 삭제
    소중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QA같은 경우에는 장기적인 시각을 가지고 준비해도 괜찮은건가요?
    465 전직 게임운영자가 답변해드립니다. [새창] 2015-11-24 19:32:17 0 삭제
    운영에서 경력을 오래 쌓으면 안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운영팀(또는 QA)쪽으로 진로를 정하고 준비하는 학생입니다.ㅠㅠ
    464 최몽룡 "靑수석이 술 마셨어도 회견장 나오라 했다" [새창] 2015-11-05 13:09:28 8 삭제
    오프더레코드가 걸리네요..기자간 룰인데 옳고그름을 떠나서 오프더레코드를 무시한건아닐지...예외를 두기시작하면 밑도끝도없을텐데..
    463 흙수저에서 우연히 바닥 위로 기어올라온 썰.ssul (존나 길다) [새창] 2015-11-03 12:19:26 11 삭제
    반성하는 부분에서 충분하다고보이네요, 저는...오히려 그런 주홍글씨를 인정하고,잘못했다고 반성하는부분에서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수있는거다 정도로 보이네요.. 이후로 계속 일베를했다면 나쁜새끼라고하겠지만
    461 부각 꽃모양으로 만들어 봤어요 [새창] 2015-10-07 11:26:46 1 삭제
    사케나 청주가어울릴거같은비주얼이네요..이뻐요ㅜㅜ
    460 [익명]아으아 가족들 앞에서 건전지 이름을 듀렉스라고 했는데 어쩌죠 [새창] 2015-10-05 08:25:37 26 삭제
    브랜드이름으로 물건대신부르는경우도 많습니다...의외로...
    4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9 18:50:17 52 삭제
    저도 언청이에요. 반가운 마음에 폰으로 보다가, 댓글쓰려고 컴퓨터로 켰어요.

    저희 집안은 정말정말정말 가난했는데, 그와중에도 입술이 세개난 아들내미 수술시켜주느라
    여기저기 빚내서 근근히 살아왔습니다.

    작성자님처럼 좋은 가방, 좋은 옷은 없었지만 남들한테 얻어입은 옷이라도 신경쓰지는 않았어요.

    오히려 제가 숨으려고 할수록, 나서지 않으려고 할수록 더욱 혼내시고 남들 앞에서 노래라도 한번, 말이라도 한 번 더 하고 오라고
    등을 떠미셨지요..

    어쩔 수 없이 맞벌이를 해야했던 상황이라, 엄마 아버지 퇴근하고 들어오시면, 늘 노래한곡 해봐라 하시며 좁은 단칸방에서
    학교에서 배운 노래를 불렀던 때가 지금도 생각납니다.

    그리고 저희 어머니의 바램대로 저는 남들 앞에서도 당당하고, 오히려 무대 위의 긴장감을 즐기는 사람이 된 것 같아요.

    저도 작성자님처럼 연애도 못할줄 알았는데, 정말 좋은 사람 만나서 3년째 잘 지내고 있습니다.

    스물 넷, 지금은 집안형편도 많이 좋아졌고, 제 상황도 꽤나 좋아져서 나름 내로라하는 큰 게임회사에서
    인턴십을 하구 있어요. (어제 정직원 떨어졌다는 통보를 받긴했지만..ㅋㅋ)

    사실 저는 지금의 제 외모에 만족해요. 치아구조도 틀어져서 교정을 4년넘게하고,
    언청이 수술에 비뚤어진 코는 강남 유명 성형외과에서도 지금 기술로는 안된다며 돌려보냈지만
    내 코 아래 인중 대신 나 있는 가느다란 흉터도 결국 제 모습이던걸요.
    그저 개성이다 생각하고 살고 있답니다.

    참 생각이 비슷해서 놀랐어요. 저도 제가 낳게될 아이가 저와 같은 아픔을 가질까봐
    아이를 낳고싶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있거든요. 아이를 좋아해서 입양을 할 수도 있겠지만요...

    사실 그런 마음도 있었어요. 우리 부모님이 나를 키워준 것 만큼, 내 아이가 아플 때 내가
    아이를 키워줄 수 있을까. 비뚤어지지 않게, 올바르게 건전한 사고를 가진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가
    망설여지더라구요.

    이제 인턴십 끝나면 마지막남은 한학기를 마칠테고, 그럼 저는 또 취준생이 되어 스트레스를 받으며
    취업준비를 하겠지요.

    그런 평범한 삶, 남들과 달라도 삶이 다르지 않다는 것에 대해 감사함과 평안을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 힘내요! 화이팅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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