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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urplemoo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11-29
    방문 : 5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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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rplemoo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3 새벽엔 몇분 안계시려나? 닉넴 마법소녀로 그려드려영! 3탄^0^ [새창] 2013-11-02 02:39:02 0 삭제
    움치움치둠둠님 감사글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확인이 너무 늦었어요.. 워낙 뭐 당첨되는 적이 없던 사람이다보니.. ㅠ
    예쁜 그림 너무 감사합니다. 꼬리그림으로 잘 쓰겠습니다 (__)꾸벅
    202 네스프레소 바우쳐 보내드려요~ (할인 12월 31일까지) [새창] 2013-11-02 02:19:03 1 삭제
    오래 기다리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워낙 그냥 모든 분들 사다리 타려고 했으나, 위에 덧글 확인하고 나눔을 하셨거나.. 나눔 후기 남기신 분을 먼저 보내드리는게 맞다고 말씀하셔서요..
    신청하셨던 분들 한분 한분 댓글 확인하고 (나눔 후기가 있으신 분은 없던것 같아요) 나눔에 신청 많지 않으신분, 너무 최근에 가입하시지 않으신 분을 주로 고르려다 보니.. 안어울리게 바쁜데 하려니 부담이 좀 되더라구요;

    어쨌던, 오늘 이메일 넣어 사다리 탄 결과로는
    댓글의 신 lcy2627 님과 띠룽 bonbonarmani 님이 선택되셨어요..

    제가 지금 이멜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선정이 너무 늦어져 기다리셨던 분들 죄송합니다. (__)
    201 [주르륵 준비] 오징어들이 절대 입을 수 없는 옷 [새창] 2013-10-28 23:00:48 1 삭제
    제가 입고 뒷짐져도 손이 따뜻하겠군요... 양반 걸음에 최적화된 의복이네요.
    200 여자분들 파우치구경...☞☜ [새창] 2013-10-28 22:28:16 19 삭제

    199 심슨스프링필드 하시나요??? [새창] 2013-10-17 07:17:33 0 삭제
    귿모닝 ^ㅡ^* 제 아이디는 lunartique 에요.
    친추하고 유령잡으러 갈게용~
    198 심슨 스프링필드는 소셜네크워크게임인데.. [새창] 2013-10-14 13:53:07 0 삭제
    lunartique 입니다.
    197 혹시 심슨스프링필드하시는분 [새창] 2013-10-13 05:43:31 0 삭제
    lunartique 에요 친추 환영 ^ㅡ^*
    196 한글프린트된 옷 사고싶어요. [새창] 2013-10-10 13:10:37 0 삭제
    저거 이상봉선생님 컬렉션 아닌가요? 몇년 전 한글모티브로 작품 내신거 같은데
    195 팝송고수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3-09-25 10:57:51 0 삭제
    The cardigans - lovefool?
    194 향수이름좀알려주세요ㅠㅠ [새창] 2013-09-02 19:20:39 0 삭제
    Anna sui 가 나비+보라색 을 많이 씁니다.
    달달한 계열 향수도 많구요...
    정확히 일치하는 제품은 제가 알지 못하지만 한번 검색해보셔용..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2 15:26:43 0 삭제
    창문은 170 이상의 높이에 위치하고 에어워셔가 출입구 근처에 있으면 좋겠네요..
    너무 어두운 분위기면 방문을 꺼리게되고 너무 오픈되어있다면 여성분들이 싫으실지도.. 여성분들은 가리고 그러면서 밝은분위기를 낼수있게 창문 아랫쪽은 선팅을 하거나 창문 위치가 높음 좋을거 같아요..

    환풍시설이 아무리 잘 되어있어도 오래있으면 냄새 많이 나니까 에어워셔가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젊은 직장인이나 여성들도 부담없이..

    1회용 가글이나 검, 음료수 자판기도 있음 좋을거 같구요..
    커피 따로 파시지 않는다면 자판기 커피도 좋을듯.. ㅋㅋ
    담배를 다양한 종류로 구비하고 개비로 파는것도 호응이 괜찮을듯 싶어요..

    완전 오픈된 것 보다 파티션이 중간중간 있고 각 공간마다 색다르게 꾸미는 것도 재밌을거라 생각해요..
    192 [펌] 한국 힙합 뮤지션 군대 현황 [새창] 2013-08-26 17:39:44 2 삭제
    dj soulscape 용투사에요... 용산카투사. 힙합뮤지션 카테고리에 들어가는지는 모르겠지만.;
    190 [익명]산부인과 남자의사에게 진료받았다고 화내는남친 [새창] 2013-08-06 22:45:12 0 삭제
    댓글이 엄청 달려서 이걸 누가 볼수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중요한건 글쓴 분의 결정 아닌가요?
    그동안 의사분께 검진 잘 받았고, 딱히 불편함 없이 진료받으셨다면.. 그래서 만족하셨다면요..
    물론 남자친구분이 그 의사를 '남자'로만 여기고 불편해 하신다지만..
    글쓴분의 소중한 몸이잖아요.
    처음에 산부인과, 보통 아무데나 들르지 않지 않나요?
    나름 평판 좋고 가기 좋은 곳 글쓴분이 신중하게 선택하셔서 가셨고, 그쪽이 맘에 드셔서 계속 진료받으셨을 텐데
    또 새로운 산부인과, 여성의사 있는 곳을 골라서, 그동안의 건강상태에 대해 다시 밝히고, 새로 익숙해져야 하는 것을,
    게다가 새로운 의사분이 너무 거치시다던지, 했을때의 불편과 감정 상함을 감수하면서까지 의사를 바꿔야 하는 건가요?

    다들 남자, 여자의 성별만을 가지고 말씀하시는데,
    전 그것보다 글쓴이분이 그 의사를, 의원을 선택하시고 계속 내방하신 것에 비중을 더 두고싶네요.
    남자 의사분께 소중한 여자친구의 몸을 보이는 것은 그리도 꺼려하시면서,
    왜 새로운 의사한테 가서 (아무리 여자 의사더라도), 불편하고 어색한 경험, 그리고 혹시 검진 중 혹시 모를 고통이나 모욕에 대해서는 아무렇지도 않게 여자분이 받아드려줬으면 하시는건지..
    글쓴이분이 더 소중히 여겨야 할 몸이고, 감정이잖아요..

    글고.. 질 나쁜 몇몇 의사들의 직업윤리 없는 행동과 범죄를 모든 의사들의 경우로 일반화해서 생각하면.. 어디서도 진료 못받을 것 같아요..

    저도 남자의사분, 여자의사분께 다 진료 받아 봤는데요..
    남녀를 떠나 젊은 분들이 좀 더 세심하고 사려깊게 진료 해주시더라구요..
    나이드신 분은, 하도 갖가지 경험이 많으셔서 무덤덤 해지신 건지.. 이래도 아무렇지 않아, 저래도 멀쩡해.. 라는 마인드랄까..
    뭐, 저도.. 이 얘기 때문에 남친이랑 한번 대화한 적이 있어서 써봤어요..
    189 새벽엔 몇분 안계시려나? 닉넴 마법소녀로 그려드려영! 3탄^0^ [새창] 2013-07-29 04:22:45 0 삭제
    저도.. 으흐흐.. 신청해봅니다...
    암울하고 어두운 보라보라색이 좋아용..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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