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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5 04:59:10	7	삭제
		델리카트슨 과 내추럴 본 킬러(감독판)도 좋아요… 위 영화들보다 잔인하진 않지만? 색감이나 분위기가 맘에 드실거라 생각해요 ㅎ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0 01:02:39	1	삭제
		정말 잘하셨어요.. 요즘 학점에 스팩에 목 매다는 시대에 장학금 받는 것 진짜 노력 많이 하지 않으면 어려운 일 일텐데.. 작성자님 고생했어요 많이 많이 수고했어요.. 부모님의 반응 신경쓰기보다 작성자 님이 스스로 자랑스러워하고 자존감이 높아질 수 있으면 해요.. 서운함은 어서 떨치시고 뿌듯한 성취감 맘껏 만끽하길 바래요. 행복하게 잠드시길♥
	216	좀 오래된 음악인데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7-26 05:49:23	2	삭제
		이 앨범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The Royal Philharmonic Orchestra - Hooked on Classics Part 1, 2 01. 피아노 협주곡 1번, 1악장 / 차이코프스키 02. 왕벌의 비행 / 림스키 코르사코프 03. 교향곡 40번, 1악장 / 모짜르트 04. 랩소디인 블루 -거쉰(주요 멜로디 2가지) 05. 카렐리아 모음곡 中 알라마르시아 행진곡/ 시벨리우스 06. 교향곡 5번 '운명',1악장 - 베토벤 07. 토카타와 푸가 D단조 BWV.565 / 바흐 08. 아이네클라이네 나흐트무직, 1악장 /모짜르트 09. 교향곡 9번 '합창', 4악장 / 베토벤 10. 오페라 '윌리엄텔' 서곡 / 로시니 11.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 아리아/ 모짜르트 12. 발레곡 '로미오와 줄리엣' 서곡 / 차이코프스키 13. 트럼펫 볼룬터리 / 클라크(Trumpet Voluntary - J.Clarke) 14. 오라토리오 '메시아' 中 할렐루야 / 헨델 15. 피아노 협주곡 1번 A 단조, 1악장 / 그리그 16. 오페라 '카르멘' 中 토레아도르 / 비제 17. 1812년 서곡 / 차이코프스키
	215	힙합전사들 병역사항을 올려보래서 정리하는 중.txt [새창]	2014-07-21 11:06:59	0	삭제
		소울스케이프 카투사 입니다. 용산에서 복무했어요..
	214	[화장품]스킨케어 제품 추천 [새창]	2014-07-17 14:39:24	0	삭제
		작성자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유효성분이 넥크림에 더 많다면 정말 다행이네요~ 사실 넥크림 얼굴에 바르고 있거든요 ㅎㅎ 얼굴용으로 나온 크림이 따로 있으니 써보려고 샀다가 그것만 안맞아서 여쭤봤답니다. 오랫동안 궁금해하던 질문이었는데 이렇게 답변을 받아 너무 개운하네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꿀정보 기대하겠습니다 ^ㅡ^
	213	[화장품]스킨케어 제품 추천 [새창]	2014-07-17 14:08:58	0	삭제
		안녕하세요 매번 글만 읽다가 이렇게 질문을 남겨봅니다.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화장품 고르는게 쉽지가 않아서 전성분에 신경을 쓰는데요 그나마 괜찮은 크림류를 발견했는데 같은 라인인데도 넥크림은 괜찮고 얼굴에 쓰라고 나온건 좀 문제가 있는듯 해서요 전성분 비교를 했는데 무엇때문인지 모르겠어서 한번 여쭤봅니다. 우선 괜찮은 제품은 philosophy 의 miracle worker 라인의 넥크림입니다. Water, Squalane, Butylene Glycol, Isocetyl Stearoyl Stearate, Glycerin, Polyglyceryl-2 Diisostearate, Polydiethylsiloxane, PEG-30 Dipropylhydroxystearate, Ricinus Communis (Castor) Seed Oil, Niacinamide, Octyldodecyl Olivate, Dipalmitoyl Hydroxyproline, Tetrahexyldecyl Ascorbate, Paraffin, Hexyldecanol, Polyethylene, Methyl Soyate, Microcrystalline Wax, Magnesium Sulfate, Cetearyl Methicone, Benzyl Alcohol, Polyaminopropyl Biguanide, Polysorbate 80, Tocopheryl Acetate, Cera Alba/Beeswax, Dimethicone, Helianthus Annuus (Sunflower) Seed Oil, Sodium Benzoate, Hydrogenated Polyisobutene, Hydrogenated Castor Oil, Magnolia Acuminata Bark Extract, Potassium Sorbate, Octyldodecanol, Zea Mays (Corn) Oil, Aspalathus Linearis (Rooibos) Extract, Glycine Soja (Soybean) Sterols, Linoleic Acid, Phospholipids, Copernicia Cerifera Cera (Carnauba) Wax, Tetrapeptide-14, Beta-Glucan, Myristoyl Pentapeptide-9, Arginine, Tocopherol, Bisabolol, Cocoyl Pentapeptide-9, Cetylhydroxyproline Palmitamide, Stearic Acid, Sesamum Indicum (Sesame) Seed Oil, Lecithin, Hydroxyethylcellulose, Lysolecithin, Tocotrienols, Camellia Sinensis Leaf Extract, Macadamia Integrifolia Seed Oil, 1,2-Hexanediol, Olea Europaea (Olive) Fruit Oil, Oryza Sativa (Rice) Bran Oil, Sodium Hyaluronate, Tropolone, Alcohol Denat., Propylene Glycol, Brassica Campestris (Rapeseed) Sterols, Arachidyl Propionate, Boswellia Serrata Extract, Ethyl Linoleate, Ethyl Linolenate, Ethyl Oleate, Mel/Honey Extract, Retinyl Palmitate, Methylparaben, Propylparaben, TBHQ, Caprylyl Glycol, Phenoxyethanol, Disodium EDTA, Diazolidinyl Urea. 그리고 다음은 같은 라인의 크림이에요 Water, Cyclopentasiloxane, Glycerin, Dimethicone, PEG/PPG-18/18 Dimethicone, Ascorbyl Glucoside, Behenyl Alcohol, Propanediol, Resveratrol, Hexyldecanol, Helianthus Annuus (Sunflower) Seed Oil, Zea Mays (Corn) Oil, Glutathione, Macadamia Integrifolia Seed Oil, Olea Europaea (Olive) Fruit Oil, Sesamum Indicum (Sesame) Seed Oil, Linum Usitatissimum (Linseed) Seed Oil, Bisabolol, Stearic Acid, Cetylhydroxyproline Palmitamide, Brassica Campestris (Rapeseed) Sterols, Beta-Glucan, Butylene Glycol, Cyclohexasiloxane, Benzyl Alcohol, Arginine, Polysorbate 20, Tetrapeptide-21, Sodium Hydroxide, Phenoxyethanol, Chlorphenesin, Ethylhexylglycerin, Disodium EDTA 왜 하나는 괜찮고 나머지는 문제인지.. ㅠㅠ 또 한가지 더는, 넥크림의 경우 많이 진득거리는 제형이라 얼굴에 바르기 불편하다보니 위에 기재해주신 제품 중 이솔의 프로폴리스 수딩젤을 함께 섞어 쓰고 있어요.. (이솔 잔틴 에센스도 제형이 액체에서 크림형태로 바뀌어 함께 섞어 두었어요) 매번 섞어 바르다 귀찮아서 소독된 공병에 섞인 제품을 넣고 한동안 사용하는데요, 혹시 이런식으로 임의로 제품을 섞었을 때 문제가 될 수 있을까요? 좋은 글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12	브래지어 착용법 그리고 그 이후에 방황할 이들을 위하여 [새창]	2014-06-23 04:36:05	0	삭제
		스크랩합니다. 글쓴님 감사합니다♡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5 02:24:55	0	삭제
		얼마전 봄 한정으로 나왔던 체리 블라썸 너무 좋은데 ㅠㅠ 제가 간 매장들에선 다 가루가 떨어졌다더라구요. 그 가루 혹시 어디서 구하는지, 혹은 성분이 어떤건지 아실 수 있나요..?? 어이없는 질문인 건 알지만.. 지푸라기라도 잡아 봅니다;;
	210	커뮤니티같은 미드 또있나요 [새창]	2014-05-01 21:50:05	0	삭제
		비슷한 포멧이라면 음.. 페이크 인터뷰? 같은게 중간중간 있는 파크 앤 레크리에이션, 오피스 가 생각나네요.. 가벼운 시트콤 류..
	209	맥북에어&맥북프로 질문이요.. [새창]	2014-03-13 22:48:44	0	삭제
		맥북에어 유저에요.. 저는 하드 반 나누어서 파티션에 윈도우 (부트캠프) 깔아 사용합니다. 서무작업 (워드, 엑셀이나 한글 등) 과 인터넷 뱅킹 등은 윈도우 들어가서 하구요 그냥 서핑하거나 어도비 프로그램 사용시엔 iOS 이용해요.. MS 사용시 맥-윈도우 왔다갔다 할 때 글씨가 깨지는 경우가 많아서 맥에도 MS 오피스 있는데 잘 사용하지 않게 되네요.. 아이튠즈나 맥 쪽 프로그램 많이 사용하시지 않으시면 왔다갔다 하는거 불편하실 수 있어요. 요즘 lg 나 삼성도 가볍고 생긴것도 괜찮던데 윈도우 기반에만 익숙하시다면 그쪽으로 가시는게 나으실 수도 있겠네요.. 소니도 생긴건 이쁘구요 ㅎ;; 좋은 선택 하시길 바래요.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7 03:21:45	1	삭제
		전에 오유서 나눔하셨던 곳인데.. 바보푸드에서 국산 생와사비 팔아요.. 입자가 좀 굵어서 잘못 먹으면 눈물콧물 나지만.. 잘 짜지지 않는 소재라 아귀힘에 쎄지긴 하지만.. 꽤 먹을만 하고 가격도 착한편이에요.. (예전 먹던 일본산에 비하면요) 와사비만 사시면 배송비가 크게 느껴지실수도 있어요 ㅎㅎ;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2 23:31:58	2	삭제
		열심히 준비하신 의견이라 부정적인 답변은 죄송하지만.. 그래도 미리 들어보시는것이 발표준비에 중요하실 것 같아 글 남깁니다. 우선 1번 똑딱이 아이라이너.. 여러가지 색상을 골고루 사용하시는 분들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자주 쓰는 색이 정해져 있는지라.. 그리고 펜슬의 경우, 각 색상에 따라 원하는 부드러움이 좀 다르거든요... 좀 연한 색상은 스머지가 가능하도록 무른 것이, 블랙같은 경우는 샤프하게 그릴 수 있는 하드한 포뮬러를 선호하는 식으루요.. 붓펜 리퀴드 형식의 경우는 물론 이런 불편한 점은 없긴 하겠네요.. 제형이 어떤가에 따라서도 조립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도 되는데요.. 우선 펜슬형이라면, 심만 나와있게 되는 경우 부러짐이 많을 것 같구, 부러짐이 없으면 피부에 닿을 때 너무 딱딱해서 잘 그려지지 않을 수 있을거구요 만약 플라스틱이나 나무로 둘러쌓여 있다면, 분명 전체 굵기가 너무 굵어 잡고 쓰기가 불편할 테구요.. 끝부분을 조정하는 것에 (트위스트 형으로 팁을 조정한다던지, 깎아야 한다던지..) 대해서도 좀 더 생각해보셔야 할거같구요. 리퀴드라면 제품이 얼마나 꾸준히 일정한 양으로 나오게 할 수 있는가를 연구하셔야 겠죠.. 보통 트위스트를 하거나 노크식으로 양을 조정하는데, 이부분의 처리법에 대해 생각해보셔야 할 듯 합니다. 또한 어떤 제형이든 볼펜식에 별도로 뚜껑을 달지 않으면 노출된 끝 부분이 금방 말라버리는것을 해결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통 3색 볼펜을 쓰는 경우 잘못 눌려 갑자기 끝이 쏙 들어가 버리거나 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아이라이너를 사용할 때 그런 일이 일어나면.. 화장에 집중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러니 몸체가 좀 많이 길거나, 똑딱이 부분-노크식이라면- 이 최대한 손에 잘 닿지 않아야 겠죠? 2번 팁의 굵기 조정 가능한 펜슬라이너 이건 좀 괜찮은 듯 싶긴 해요.. 단지 미리 깎여 나올 때 깎인 부분을 어떻게 버리는지, 가늘게 깎일 경우 부러짐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는 좀 더 구상해 보셔야 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3번 다양한 컬러 마스카라 & 리퀴드 아이라이너 매번 사용할 때마다 팁을 (마스카라 솔 혹은 아이라이너 붓) 세척해야 하는 부담이 있네요. - 귀찮음 그리고 세척액 자체가 꽤 피부에 부담가는 성분일텐데, 이 성분을 다 말리고 액체에 넣어야 한다면 꽤 오랜시간 기다려야 할 테구요, 아니라면 세척액이 섞여 원액이 오염되거나 희석되고, 이런 리퀴드 제품을 눈가에 사용한다면 피부에 부담이 갈 수 있는 위험이 있을 수 있을듯 합니다. 다양한 컬러의 마스카라와 리퀴드 아이라이너를 사고싶은 생각은 있지만, 눈에 닿는 제품은 권장 사용기간이 짧고, 부지런히 사용하지 않으면 다 쓰지 못하는 때가 많잖아요.. 차라리 미니사이즈 마스카라 혹은 아이라이너를 다양한 색으로 셋트 구성하는것은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화장을 자주하는 편이 아닌 저는 샘플사이즈 마스카라가 6개월 내 사용하긴 좋더라구요.. 아니면.. 몇가지 색의 원액을 함께 줘서 자신이 직접 색상을 만들 수 있는 제품도 좋을 듯 싶어요.. 예를 들어 흰색 혹은 연한 회색과 검정색 리퀴드를 자신이 원하는 대로 섞어서 사용자의 피부톤과 어울리는, 혹은 원하는 쉐이드의 액상을 제조하는거죠. 펄 + 색상의 조합도 괜찮을 것 같구요.. 아이고.. 쓰다보니 참견이 심했네요.. 프로젝트 잘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
	206	화장품 나눔 해봅니다...^.~♥ [새창]	2013-11-19 22:12:26	0	삭제
		저도 글로시박스에서 받았던 제품들이 보이는군요 ㅋㅋ 반가워라 ㅋㅋ 나눔글 추천드리고 갑니다 ^ㅡ^*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8 14:16:26	2	삭제
		꺄~ 운영자가 바보이신 오유라서 바보푸드도 계신건가요? ㅋㅋ 어머니가 오리 좋아하시는데 나눔 후기 올라오면 확인하고 주문해봐야겠네요~ 얼마전 바보푸드에서 주문한 노르웨이 고등어랑 한국산 생와사비 너무 잘 먹고있어요! 파는 양이 좀 많아서 냉장 고기나 해산물은 큰맘먹고 주문해야 하지만 좋은 식재료, 신선한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시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바보푸드 번창하세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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