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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저렴한훈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20
    방문 : 24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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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렴한훈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0 단원고 진짜 해도 너무한다.! [새창] 2015-09-29 00:24:48 11 삭제
    -추모를 위한 현재의 교실 존치는 명예졸업 때까지만 유지하라.
    -교육감이 고육지책으로 유족의 입장을 헤아려 명예졸업 때까지만
    존치를 약속했으니 단원고특별대책위원회, 회복지원단, 유가족은
    교육감의 입장을 헤아려라.
    -다른 학교 학생들처럼 똑같은 환경에서 수업받을 권리를 보장하라

    현재 단원고는 이재정 교육감이 명예졸업까지만 10학급 교실을 존치한다고
    약속하였습니다.그러나 현 시점에서 "4.16가족협의회"에서는 영구히 "학교
    총회"를 실시하여 [4.16가족협의회]의 입장을 재학생 학부모에게 설명하는
    기회를 드리기로 하였으나 유가족들의 무단 난입으로 이를 저지하는 교사와
    학부모들에게 폭언과 폭력으로 총회 진행이 무산되었습니다. 경기도 교육감
    께서는 재학생 및 학부모들의 비난을 감수하면서도 유가족을 위해 노력했는데
    헌신짝처럼 약속을 어긴 유가족에 대한 책임을 묻고자 합니다. 이에 [단원고
    학부모협의회]에서는 "존치교실"을 정리하여 명예졸업 이후엔 학교 정상화
    및 재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다른 학교 학생들처럼 똑같은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느 때보다도 학부모님들의 단합과 참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부디 우리
    아이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뜻있는 일에 많은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5년 9월 25일
    단원고등학교 학부모협의회
    359 가슴이 미어지는 사진 [새창] 2015-09-25 17:35:42 1 삭제
    울컥합니다. 정의가 바로서는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
    358 안철수 정치판에서 매장시켜야함 [새창] 2015-09-05 17:05:20 2 삭제
    거 나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만 철수형 말고도 입에 거품물고 깔사람 천지에 널렸으니 거품을 물려거든 여당인사 쪽으로 하시지요.
    교묘히 야권 분열조장 스토리 쓰지말고 .. 좀
    357 생애 첫 직원님을 구했어요 [새창] 2015-07-14 08:29:03 1 삭제
    음주 오유가 이렇게 위험합니다 아침부터 닭살돋네
    아이고....
    356 [익명]내 나이 55살, 대학교 편입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5-07-14 02:43:19 0 삭제
    응원합니다
    355 오늘 성빈 아버님께서 성빈이 곁으로 가셨습니다. [새창] 2015-07-14 02:35:40 0 삭제
    정말이지 얼마나 큰 어둠속에서 생을 마감하셨을지 가늠조차 힘들것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54 내나이 스물아홉 2억을 모으다.. [새창] 2015-07-13 19:27:38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배꼽빠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3 백무현 화백이 그린 노통의 마지막 모습 [새창] 2015-07-09 10:53:47 1 삭제
    바위, 마을, 노대통령님.
    그리고 정부에서 유언이라고 발표한 문구가 삽입된 그림.

    아... 마지막 모습이라는 제목을 다는것 자체가 거슬린다. 맘에 안든다. 기분나쁘다...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10:08:47 2/5 삭제
    아직 널 잊지 못했어. 사랑해...

    이말을 이렇게 돌려하시나요?

    밑져야 본전인데 한번 더 대쉬해보세요 ㅎㅎㅎ
    351 술한잔햨ㅅ어요 [새창] 2015-06-23 23:23:12 0 삭제
    알라뷰다 욘석아 ㅋㅋㅋㅋㅋㅋㅋ
    350 술한잔햨ㅅ어요 [새창] 2015-06-23 23:22:39 0 삭제

    사랑하는 우리 아들 ㅋㅋㅋ
    349 평택 성모병원장이 밝힌 메르스 확산일지... 정부 ㄷㄷㄷ [새창] 2015-06-23 03:49:07 6 삭제
    세월로와 마찬가지 국민을 섬겨야 할 국가 수뇌부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사항을
    가십거리로 만들어 국민적 관심이 쏠리게 유도하고 이를 틈타 지들이 하고자 했던 굵직한 일들을 큰 잡음 없이
    처리한다

    잡것들 ... 속이는 정치좀 하지마라
    죽어서 그 죄를 어찌 감당하려고 ,,,,,
    고작 3-40년 살다 갈것들이 뭘그리 표독스럽게 사는지 원 ... 부끄러운줄 알아라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3 02:53:12 7 삭제
    깜짝놀랐습니다 우리 같이 힘좀 보태어 봅시다
    온라인은 물론 주위사람들에게 이런 일이 있다더라 라고 말이라도 띄워도
    작은 힘이 보태어질듯합니다
    섬뜩하네요 저런짓을 하며
    하느님의 이름을 부를 수 있다니
    현세에 악마가있다면 저런모습이 아닐까 싶네요
    지옥에 갈건 뻔하지만 현세에서도 벌받는 모습 꼭 보고싶네요
    347 와 저런 인간쓰레기가 한나라총리가 되네 ㅋㅋ [새창] 2015-06-19 00:48:36 0 삭제
    한가지 걸리는것은 뽑지도 않았는데 당선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는것...부정선거.
    346 와 저런 인간쓰레기가 한나라총리가 되네 ㅋㅋ [새창] 2015-06-19 00:47:15 0 삭제
    여러분, 우린 지금 대통령이 박근혜..국무총리가 황교안..여당대표가 김무성인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여러분, 우린 대통령 박근혜 국무총리 황교안 여당대표 김무성을 뽑았습니다.
    국민수준=정치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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