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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훈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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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5	한국에서 평화적으로 시위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자료 [새창]	2015-11-18 04:32:49	0	삭제
		프랑스 시민이, 덴마크 시민이 우리보다 시민의식이 뒤떨어질까요? 시민의식때문에 평화적시위를 한다고 생각하세요?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요리된것 뿐. 이런 문제대 대한 해법에 대해 고민 많이 해봤습니다. 제 식견으로는 무리였습니다. 다만 문재인님이 박원순님이 이재명님이 안희정님이 또 다른 애국자분이... 해법을 알고 계시기를 희망할 뿐입니다.
	374	한국에서 평화적으로 시위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자료 [새창]	2015-11-18 04:32:17	0	삭제
		뿐만아닙니다. 법과 규칙 또는 관례등을 만들거나 수정하여 시위하는 자에게 불리하게끔 유도해 나갑니다. 사소한 일에도 억지를 부려 경찰서에 가두거나 소환하여 귀찮게하는 강도를 더해갑니다. 결국 무언가가 못마땅해 저항권을 행사하는 시민들이 광장에나가 저항하는 행위 자체가 불이익을 가져오는 결과를 낳습니다. 피가 끓어 나가긴 나가지만 행동을 보이지는 못합니다. 불이익이 불보듯 뻔하거든요. 이렇게 국민저항권을 오랜기간 요리해왔습니다. 그들 입장에서 보면 참으로 잘 된 요리이지요. 우리가 폭력시위냐 과잉진압이냐의 문제로 논쟁을 한다는 자체가 이미 아주 잘 된 요리라는 겁니다.
	373	한국에서 평화적으로 시위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자료 [새창]	2015-11-18 04:29:59	0	삭제
		어제 동아일보기자가 이런말을 하더군요. 보수와 진보와의 대립이 아닌 기회주의자와 애국자의 대립이다. 전 이말에 동감합니다. 기회주의자는 곧 매국노라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선 국가의 존망도 도구로 취급해 버릴 수 있는 양심을 가진 사람들이죠. 지금의 사태 또한 기회주의자와 애국자의 문제라는 프레임을 씌워보면 문제가 명확해 집디다. 기회주의자들이 정권을 잡았을때 수많은 애국자의 피를 바쳐 그 자리를 박탈 시켰습니다. 데모라는 저항권으로 말이죠. 그때 폭력적이던 평화적이던 그건 중요치 않습니다. 결과는 쟁취 했다는것이지요. 권력을 빼앗긴 그들은 학습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합니다. 첫째, 언론을 장악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진실을 알면 곤란하거든요. 둘째, 인터넷포털등 여론형성에 주요한 매체들도 장악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진실을 알면 곤란하거든요. 셋째, 첫째,둘째를 뚫고 비집고 들어오는 송곳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대비해 여론 호도세력을 육성합니다. 대표적으로 일베, 어버이연합, 어머니연합등 기레기들에게 보수단체라고 소개되는 집단이 그 예입니다.
	372	심신이 안정되는 사진.jpg [새창]	2015-11-17 04:09:16	6	삭제
		괜찮으시죠? 제가 닉값 한번 해볼게요 이또한 지나가리라.... 힘내시길
	371	실시간 아바타 게임 (2) [새창]	2015-11-17 03:41:54	0	삭제
		자다가 깨서 물한잔 하고 와보니 큰건하나 터졌군요 일단탑승부터 하구요. 몸조심하시구 별탈없이 잘 마무리되길 바래요
	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9 13:38:14	0	삭제
		이 트윗은 앞으로 적어도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게 됩니다.
	369	노무현 열풍에 대한 느낌 [새창]	2015-10-24 20:05:27	0	삭제
		이렇게 긍정적으로 해석하고 살아가고 계시는군요. 멋지십니다. 그분을 잃은 슬픔과 함께 찾아온 패배감과 이후의 정치적 스트레스에 묻혀 헤롱대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이글을 읽고 기분이 조금 좋아졌네요. 새시대의 상징이라..... 아 ... 좋네요.
	368	국정화로 숨기고 싶은 비밀... [새창]	2015-10-15 17:02:16	2	삭제
		연예 이슈가 정치이슈를 덮는 물타기로 사용된다와 비슷한 맥락으로 국정교과서 이슈로 공약불이행등을 덮고 있다는 얘기인가? 그래서 기자는 "한가하게 교과서 타령이나.." 또는 "교과서 트집잡기"라는 단어를 사용해 국정교과서의 사안을 궂이 폄하한 것인가. 물론 경제나 복지관련 공약 불이행 또한 간과해서는 안될 중요한 사안이지만 이번 국정교과서의 중요성에 비해서는 말 그대로 새발의 피다. 권력유지와 정권재창출, 최종적으로는 장기집권에 목표를 둔 거대한 술수를 이렇게 가볍게 취급해서는 안된다. 근,현대사 그 자체를 부정하고 흐려버리려는 저들의 집요함에 더 큰 집요함으로 맞서고 두눈크게 뜨고 지켜보아야 한다. 무리수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과감하게 진행해 나가는 저들이 섬뜩하다. 이게 다 계산이 완료된 계획인가 싶은 생각 때문인것 같다. 박근혜를 대선 후보로 내새워 당선시킬때 느꼇던 그런 느낌같은 느낌....
	367	국정교과서 반대 대학생 전원 연행 [새창]	2015-10-13 12:54:34	0/36	삭제
		여당과 새누리가 힘을 쏟아 우리 학생들 연행됐으니 야당 정치인들이 무고함을 밝히고 집으로 돌려보내라. 그래야 사기가 꺾이지 않지. 그러나 신고도 안한 말 그대로의 기습시위라면 빼 줄 명분이 없다. 심장이 들끓어도 머리는 차갑게 냉정함을 유지해야 한다.
	366	국정교과서 반대 대학생 전원 연행 [새창]	2015-10-13 12:50:04	8/42	삭제
		비곰감 이분한테 왜 돌을 던지시나. 국정교과서는 반대한다. 시위한 학생을 지지한다. 하지만 해당기사에서 학생들의 기습시위는 법을 어겼으니 연행이 맞긴하다. 이걸 어필하시는거 같은데 거다가 쌍욕시전하시는 분들은 심호흡 한두번 더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신고제니 기습시위란 말 듣지말고 신고하고 당당히 시위하라는 말 같은데. 그 심정은 공감하지만 이것저것 함정파는것들이 많은 시기니 냉정함을 잃지 말란 의미로 느껴져서 댓 남깁니다.
	365	오유발 시천. 뿌듯하네요 [새창]	2015-10-12 10:49:46	15	삭제
		술먹구...비실거리다가 우연히 보게 된 내용이에요. .. 제가 신청한것 아니구요... 문득 보니 오유주소가 있기에 오징어분이 신청하신것 같아보였어요. 자랑스럽더라구요... 그래서 술김에 스샷찍어서 올리게 됐습니다. 이것이 베오베... 암튼 이 영광을 문정기님께 바칩니다. 약간 오류가 있는게 문정기님의 제안을 문정기국회의원이 구매한것이 아니라 문정기님의 제안을 이종걸의원이 구매한것입니다.
	364	오유발 시천. 뿌듯하네요 [새창]	2015-10-11 21:13:53	10	삭제
		실천을 시천이라 햐부렀네요 술주정하마요 좀
	363	가수 이승환씨 100만뷰 성공을 위한 도움을 청합니다. [새창]	2015-10-10 15:09:31	3	삭제
		작성자님 길게 말할 필요 없습니다. 전 아주 즐겁게 1뷰를 올릴 수 있네요. 정보 감사해요.
	362	컴퓨터를 새로 샀는데..하드인식이 안되서 질문드려요 ㅠㅠ [새창]	2015-10-10 14:55:20	0	삭제
		.
	361	단원고 진짜 해도 너무한다.! [새창]	2015-09-29 00:26:52	4/12	삭제
		악마가 아니고서야 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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