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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훈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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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5	라면... 이래도 드시겠습니까? [새창]	2017-03-19 01:27:13	1	삭제
		짭짭
	434	여성분들 자꾸 모병제니, 병 상황 개선이니 허황된 이야기만 하시는데 [새창]	2017-03-13 12:37:46	16/37	삭제
		병역문제는 태생자체가 남녀 갈등을 불러올 수 밖에 없는 사안이죠 논리적으로 옳고 그름을 따지면 따질수록 도 골이 깊어지는 케이스구요 이거 시스템 문제지 남 녀가 다툴 문제가 아니에요 정치하는 사람 계속해서 후달구면 언젠가 깨질 갈등입니다 시기가 시기인지라 분열을 유도하는 글들이 많아지는데 거기에 휘말리지 않았슴 좋겠네여 한국에 여성들중 군대가서 고생하는 남성들의 여러고충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극소수일거에요 누군가의 남동생이고 오빠며 아들일테니까요 병역문제 같은 사회문제는 남녀간에 투닥거림으로 갈게 아니라 정부에게 끊임없이 요구하고 감시해야 바뀐다고 생각합니다
	433	변호인 일본반응- 아직도 목소리를 들으면 눈물이 흐릅니다. [새창]	2017-03-10 01:21:31	0	삭제
		글을 남긴 일본인들에게 말하고 싶네요 노무현 그는 사그라졌지만 그가 남긴 정신은 활활 타오르고 있다고 보고싶네요 ...
	432	자기가 토론 잘 하는 줄 착각하는 이재명 [새창]	2017-02-27 00:47:08	10/28	삭제
		토론의 승패를 참가자의 말투에 국한하셨네요 이기고 짐은 토론내용을 듣고 참가자와 청중이 평가하는거지 전투적이냐 온건적이냐는 별 영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공격적인 팩트폭력으로 청중을 압도하는 패널과 차분하고 조곤조곤하지만 뜬구름잡는 헛소리만 내 놓는 패널이 있다면 누가 승자인가요 결국 토론 당사자들이나 청중의 공감을 이끌어 내느냐가 승패를 가르는거겠죠 이정희때의 토론은 이정희의 압승이 맞습니다 토론을 본 사람들은 박근혜의 수준을 알게 되어 대선에 반영이 됐을겁니다 당시 토론때문에 동정표 많이 생겼다고 하시지만 그것은 그냥 추측이세요 당시 대선 tv토론을 노무현 김대중 대선만큼만 했어도 박근혜는 대선에 나올 수 조차 없었을겁니다 이것은 제 추측이구요... 이재명씨 토론은 잘 합디다 미운털이 자꾸 자라나서 칭찬하고 싶지 않아져서 문제지...
	431	당선 가능성 문 53.4%,안 18.4%,황13.2%,안철수 4.9% [새창]	2017-02-22 13:59:21	1	삭제
		당의 존재목적 정권창출 수많은 지표가 자당 소속 후보 문재인을 향하는데도 애써 변수를 만드는 당 결국 정권창출이라는 대의 명분보다 우선하는 무언가가 있다는 증거 기득권을 내려놓아야 할 위기에 봉착한 사람들의 몸부림?
	4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1 06:29:09	37	삭제
		어그로에 일일히 감정 섞지마시길...
	429	하루가 지났다.ㅅㄱ아 [새창]	2017-02-09 15:28:29	5	삭제
		작성자 전남친이 이글을보구 뭔가에 다시끌려 알콩달콩한 러브스토리를 다시 이어갔슴 좋겠어요
	428	문대표에게 너무 큰 기대하지 않음 좋겠습니다 [새창]	2017-02-03 16:07:36	1	삭제
		대통령이 된다 하더라도 지금보다 더 힘들어지실겁니다 한번은 당해도 두번을 당해서는 우리가 바보인겁니다 노대통시절 조중동을 비롯한 한경오등의 싹수없는 타겟 기사들로 세뇌되다시피 한 현실을 두번다시 맞아서는 안됩니다 냉정함을 잃지말고 그들의 기득권 지키기에 우리시민이 앞장서 대항해야합니다 이번 정부는 국민의 뜻에 따라온다 라고 하는 밑그림을 우리가 그려줘야 합니다
	427	고일석 전 기자 페북, <완전국민경선> [새창]	2017-01-25 15:47:08	0	삭제
		책 한권으로 설명을 해도 명분이 모자라요 한참 모자랍니다. 대의 명분 없는 정치적 판단은 언제나 화를 불러왔지요. 한국 최초 문전 대표님이 시도한 네트워크정당, 온라인당원가입등이 불러온 정당의 미래지향적 가치가 한순간에 붕괴될 위기를 맞을지도 모릅니다.
	426	아 진짜 민주당지도부.. [새창]	2017-01-24 19:44:55	0	삭제
		동감입니다. 화가 나서 돌아버릴지경이네요.....
	425	우와... 친문패권주의 진짜 쩌네요. [새창]	2017-01-24 19:40:54	22	삭제
		어차피 패권소리 들을거면 아예 확 휘어잡아서 패권이라도 가져보던가... 당원이 자기당 대선후보도 못정하는 당에 누가 맘을 두겠나. 앞으로 당원모집하지마쇼.
	424	이재명 대선출마에 대한 문재인, 안희정 반응과 이재명의 씁씁한 트윗 [새창]	2017-01-23 18:44:35	16	삭제
		이재명 시장님이 어제 올라온 안지사님의 축하에 답이 좀 늦으셨군요 이글은 축하 인사에대한 답이라 보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나 싶네요 이시장에대한 배신감 저도 만만치 않습니다만 때가 때인만큼 좀더 차분하고 냉정하게 사안을 대해야 할것 같습니다.
	423	박원순 "文 비판 이유? 조용한 경선은 죽음, 시끌벅적해야 관객 모여" [새창]	2017-01-20 21:19:46	2	삭제
		그런식의 정치공학적 태도로는 국민의 지지를 이끌어낼 수 없어요 먼저 국가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그것을 굳건히 지켜내리라는 신뢰를 이끌어내는게 최고의 답안이라 봅니다 구시대적 비방 이슈화는 누워서 침뱉는격이며 당의 신뢰도 부분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않습니다 서울시장으로 수년간 피터지게 악당들과 싸워가며 쌓아온 신뢰는 최근 한달도 안된 짧은 시간만에 물거품이 되버렸습니다 아까워 죽겠네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진심으로 자신을 어필하시기 바랍니다
	422	대한민국이 묻는다.를 읽고 난 감상입니다. [새창]	2017-01-20 01:01:35	5	삭제
		좋은 글이네요 3번읽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421	잊을수 없는 그날, 잊으면 안되는 그날의 문자. [새창]	2017-01-19 18:44:37	10	삭제
		억장이 무너진다 진짜 부모속은 어떻겠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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