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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P.Solo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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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7	난민인데 어디까지가 아재인가요?? [새창]	2015-05-13 14:12:05	0	삭제
		아재!
	176	요즘 여시 스르륵 이 많이 보이는데..... [새창]	2015-05-13 14:11:12	0	삭제
		여시와 스르륵은 시작점이 다르므로 스르륵은 걱정 안하셔도 된다고 봅니다.
	175	여성시대는 왜 '여자 일베'로 불리게 됐나? [새창]	2015-05-13 13:26:12	0	삭제
		1 추천드렸습니다. 건전한 토론이 이어지면 좋겠어서.
	174	여성시대는 왜 '여자 일베'로 불리게 됐나? [새창]	2015-05-13 13:08:18	0/4	삭제
		기사만 퍼오시지 말고, 왜 퍼오셨는지 의견을 내셨으면 합니다.
	173	환영받던 아재들 이제 슬슬...... [새창]	2015-05-13 12:38:13	0	삭제
		악보가 까칠해서 건반이 아파해요?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12:26:30	0	삭제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와중에 싸이가 같은 교장에 있다가 일 때문에 조퇴해서 무사하다는 기사도 났네요. 더 이상 사망자가 늘지 않기를... 예비군 훈련 강도가 세지고 군기가 잡혀간다고 했는데, 이런 일이 생기네요.
	171	오유가 생각하는 아재모습... 그리고 아재모습의 현실.... [새창]	2015-05-13 11:43:14	0	삭제
		여태껏 인생을 헛살았어... 허어, 참. ㅠ ㅠ
	170	닉언죄] 탈퇴한 회원인 사첼님에 관해서... [새창]	2015-05-13 11:32:48	1	삭제
		지금 여기댓글에도 그 당시 닥반 날리며 현재 여시논리를 구사하며 베충으로 몰아가던 헤비유저 닉이 보입니다. 은근히 지금도 아닌척하는 의견내시는데, 추천 많이 받네요. 게다가 그 걸리는 기간의 댓글, 게시글은 이미 대부분 삭제하셨구요. 꼭 여시 쉴드 아니라고 오해라고 댓글 다신 분들. 과거 세탁하면 닉이 잊혀지리라 생각하시나 봅니다. 계속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래야 그 당시 억울하게 쫓겨난 분들한테 덜 미안하니까요.
	169	안녕하세요. 사첼입니다. [새창]	2015-05-13 10:44:19	7	삭제
		전 작성자님 글을 직접 대하지는 못했지만, 비슷한 일을 당하면서 어처구니 없이 지내다 몸을 사렸습니다. 억울함도 날이 지나면 사라질줄 알았지만, 지금 이런 상황이 아니라면 계속 눈치를 보며 엎드려 지내고 있을 것입니다. 그때 절 몰아붙이던 분들은 지금 어찌 계시는지 참 궁금하고, 앞으로도 계속 생각이 없어지지 않을거 같네요. 생각보다 상처가 깊어졌습니다. 내가 여기서 이럴 필요 있나 하는 회의감이 들기도 하고요. 몇가지 날 위해 지키고 싶은 미련들이 있어 버티고 있었습니다. 작성자 님의 상처는 어떨지 가히 알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애정이 남아 있으시기에 그 아픔을 무릅쓰고 다시 오신거라 생각합니다. 부디 조금만 더 아픔을 이기시고 탈퇴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같이 있다는 생각만으로 힘을 얻는 사람들이 곁에 있을테니까요. 마음 편해지시길.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3 01:19:03	2	삭제
		이건 정말 아니잖아. 건드릴걸 건드려야지. 정말 선을 넘는구나. 여시는 차단. 100퍼센트 차단. 용서없이 차단.
	167	내가 좋아하는 오유저분이 탈퇴하셨다 [새창]	2015-05-13 00:56:39	19	삭제
		사실 정말로 닥반에 의해 입이 틀어막혀지는 느낌. 오유에서 처음으로 당하고 있는 고립된 답답함. 아, 이런 식으로 내 의견이 묵살되는구나, 그냥 의견의 차이가 아니라, 눈가리고 묶여서 처형장으로 끌려가는구나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몇번 그런 일을 당하고 나니 살아남으려고 자체검열을 하는 제 모습이 보였죠. 다시는 그렇게 되고 싶지않습니다. 이젠 제 목소리를 내면서 당당하게 살려고요.
	166	내가 좋아하는 오유저분이 탈퇴하셨다 [새창]	2015-05-13 00:49:45	20	삭제
		작성자님 댓글에 꾸준히 비공감이 달리고 있는게 참 그러네요. 진솔한 말씀을 허심탄회하게 쏟아내시고 계신데, 그 조차도 공감을 못한다는게 정말 잔인한거 같습니다.
	165	내가 좋아하는 오유저분이 탈퇴하셨다 [새창]	2015-05-13 00:35:59	7	삭제
		1111 제가 지난 달 말에 ㅇㅂ충으로 몰리고 있을 때, 이유 없이 집단 다구리를 당하고 있을 때가 생각납니다.
	164	아이쨩의 IV도 수위가 높다는 오유 자게... [새창]	2015-05-12 23:16:10	0	삭제
		연예게에는 아이짱 짤이 가끔 올라옵니다. 시노자키 맞죠?
	163	(여성시대 회원은 볼 수 없는 글입니다) [새창]	2015-05-12 23:08:59	6	삭제
		어떻게 보면 너무 심한거 같긴 하지만, 요즘 너무 고생을 한터라, 결국 이렇게 일이 진행되어져야 맞는거라 생각합니다. 타 커뮤니티에도 오유의 이미지 쇄신으로 보이게 잘 짠거 같습니다. 꼭 성공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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