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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밥상의전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19
    방문 : 9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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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밥상의전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9 14:55:08 0 삭제
    오유도 별수 없어요 돈이 최고에요.... 오래하실거면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5천원만 결제하시고
    4,900원짜리 신규가입자용 패키지 구매해서 편하게 이용하세요~
    491 오빠가 너무 좋아요 ㅠㅠ [새창] 2017-08-26 13:24:11 14 삭제
    글쓴이 마음이 너무 귀엽다...
    어렵게 만난 인연이니만큼
    두분 오래토록 이쁜이별하시길빌어요..^^
    490 남자는 칼 막으면 되잖아요??... [새창] 2017-08-25 02:20:34 1 삭제
    알아봤음ㅋㅋ
    489 카페알바하는데 손님이 너무 귀여워요... 2 [새창] 2017-08-07 18:46:20 5 삭제
    나도 카페알바나할껄...하...
    4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9 17:41:58 1 삭제
    뭐... 더 좋은 사람 만나라 사랑은 또다른사랑으로 지운다 ~ 이런얘기들 많이들려오는데
    그 보단 이제 옆자리는 빈자리라는걸 정확히 인지하고 그곳에 남아있는 부스러기가 향기이든, 쓰레기든, 치워야한다는것만 명심하시죠 우리..ㅋㅋ
    4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9 17:38:09 1 삭제
    비슷한 경우를 찾다가 딱 비슷한 이별의사연을 보고 댓글남겨요
    너무쓰죠~? 후회하겠지만 결정은 변함없을거라는말.... 후회하겠지만 그건 자신의 몫이라는말
    문장 그자체로 선긋기인데 이별을 통보받은 저만 갖은 환상으로 포장을하게되더군요
    잊어보기엔 짧지만 좋았던 기억이고... 여자쪽에서 선을 그어버리니 다시만나지않아도 좋으니 이유라도 알려달라고도 못하겠고...
    다만 일주일 이주일... 시간이 흐를수록 명확해지는건 과정이나 이유보다는 결과더군요 헤어졌고 붙잡을수있는여자도아니고 내가 그사람한테
    가졌던 환상은 말그대로 나.만.의 바램들이지 애초에 예정된 사실이 아니였다는점. 등등..
    얼마전까지만해도 '이성이있다면 성급한판단이였다는걸 인정하고 다시 연락할거야 딱 한달만 기다려보자...' 했는데
    이성을 잃었던건 저였더라고요 ㅎㅎ

    게다가 그여자는 이미 주변에 다말했을거에요 아니 사귀고있을때도 다말했을거에요
    스스로를 잘모르겠다... 더만나면 상처줄것같다.... 미리 밑밥을 다깔아두면서 빠져나갈궁리는 다했었을거란말이죠
    이제와서 돌이킬순 없을거에요
    불같이사랑했다면 헤어지질 않았을것이고 어중간하고 모호한 감정으로 사귀었던거라면 자존심버려가면서 결정을 번복을 하지않을거에요
    이한마디하려고 말이 이렇게 길어졌네요
    끝난거에요

    복수할것도 대화를나눠서 풀어갈것도없는 끝.

    매몰차게 얘기해서 미안해요 동병상련같아서 제얘기할겸 다풀어냈어요 도움되면좋겠네요~
    486 래쉬가드 샀는데 찌찌파티하게 생꼈습니다. [새창] 2017-07-22 18:45:59 61 삭제
    1 피부색으로 붙이면 무찌찌증으로 오해받지않아요?
    485 은혼 실사판 촬영중인 하시모토 칸나 [새창] 2017-07-11 18:34:21 0 삭제
    ㅋㅋㅋㅋ 일상생활가능하세요??
    484 어머니가 곱창집을 하십니다!! [새창] 2017-05-26 18:37:18 0 삭제
    곱창왕 김곱창
    전라북도곱창
    베스킨라빈스곱창
    483 홍어튀김시식한 다현이 (수정완) [새창] 2017-05-20 19:29:44 1 삭제
    이건가.. ?
    482 문 대통령 가슴에서 사라진 '세월호 배지'…왜? [새창] 2017-05-17 19:28:42 1 삭제
    ㅋㅋㅋ 이거 존나웃김

    나한테 예전에 세월호 시체장사한다던새끼가

    오늘 나한테 야 문재인 세월호뱃지뗀거 어떻게생각하냐고 물어옴ㅋㅋㅋㅋㅋ 걱정일랑니가 싼똥 어느바다로 흘러나갔는지나 걱정하라했음
    481 취한 여자동기가 저한테 전화했어요 [새창] 2017-05-12 22:07:41 1 삭제
    쪽팔리게 고백이나 당하고 다니시네ㅋㅋㅋㅋ
    480 이재명, 지지자들에 "억울함 이해하지만 전진 포기할 수 없어" [새창] 2017-04-10 22:38:13 8 삭제
    어릴적 미국 프로레스링이 치고박고해야 재미있듯
    애초에 정치가 전부 다~ 쇼인것같습니다
    오유에서는 이재명 욕많이 하던데
    나는 큰그림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사람을 믿기때문에
    479 이재명, 지지자들에 "억울함 이해하지만 전진 포기할 수 없어" [새창] 2017-04-10 22:34:38 5 삭제
    저도 여기한표 ..
    478 그 힘들다는 취업..했는데 퇴근길에 울면서 와요 [새창] 2017-04-06 22:55:07 0 삭제
    씁쓸한 얘기지만...
    신입한테는 기대안해요.. 얼마간 시간이 지나서
    일을 맡기는듯해도 1차결과물 일뿐이지
    당연하게 누군가의 손을 거치도록 돼있을거에요
    그게 컨펌이고 결재고... 하는거니까요 그러니까
    '맡은 업무를 끝내버리겠다' 보다는 다른동료가
    손한번 덜 쓸수있도록 지극히 단순한업무에 집중해보셔요

    프로젝트 몇번은 돌려봐야 아 나의 타고난 약점은이거고 잘하는건 이거다~ 하실수 있을거에요
    그때는 결과에따라 좌절좀하셔도돼요 ^^;

    결론은!
    지금은 일을 '한다' ㄴㄴ
    앞으로할일을 '배운다'ㅇㅋ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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