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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heu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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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heu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02 12:33:27 0 삭제
    인간의 생각으로 신을 판단하고 말하는것이 오만한것이죠.
    하지만 그렇게 판단하고 선택할수있게 만든게 하나님이고 주관적으로 쓰여진 성경의 잣대만으로 이세상을 판단하고 결정하는게 맞는것일까요?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02 12:29:53 0 삭제
    예수를 접하지도 못한 오지 에서도 남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선한 사람들이 예수를 보지고 듣지도 못했다는 이유로 지옥에가서 끝도없는 영겁의 시간을 벌받는다? 각 종 입에도 될수없는 악행들을 저지르고 죽이고 등쳐먹고한 죄인이 죽기전에 예수를 믿어서 천국의 제일 낮은곳리라도 자리를 차지한다? 권선징악의 하나님은 어디계시죠?
    하나님이 재량으로 하실것이다? 그게 전지전능하고 자비롭고 사랑의 하나님 일까요?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02 12:23:32 0 삭제
    조목조목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를 증거하다 죽은사람들 순교한 사람들이 바보가 아니다?
    라는 말은 타당한 뒷바침이 못됩니다. 이슬람 교 일부분중에는 자기 종교 이외의 사람을 처단하는게 천국가서 상을 준다고 하는데도 있어요. 그들도 그것을 순교라 믿고 기꺼이 자기목숨을 바치죠. 왜 그럴까요? 그들이 지능이 개돼지만도 못해서? 그들은 그렇게 믿고 살아왔고 그런것들이 당연시 되는 환경에서 세뇌당해서 그래요.
    천국의 기쁨은 인간이 상상할수도 없다. 당연한 말씀입니다. 인간이 생각하는 천국은 완전무결하고 인간이 상상수도 없는 보상이 있어야합니다. 그래야 천국으로서 의미가 있죠.
    인간이 상상할수도 보고 느낄수도 없는 천국을 믿고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고 자신까지 바치며 순종하고 따른다라는 것이 예수 제자들도 할수없는 굉장히 힘든 일입니다.
    구약의 하나님은 피로 심판하셨고 신약은 예수님을 말미암아 행하셨죠. 현대의 하나님은 다르지 않을까요?
    몇천년전 주관적으로 쓰인 성경을 곱씹으면서 그것에 따라야 한다.. 예수만이 살길이다 라는 말은 터무니 없이 불공평하고 자비롭지 않은 이야깁니다.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02 12:03:29 0 삭제
    그 누구도 결말을 알수 없죠.
    천국 과 지옥이 있다는것도 그누구도 알수가 없고 결국은 천국과 지옥가는것고 하나님의 재량이죠.
    몇천년 전에 주관적으로 기록한 성경을 현재에 끼워 맞춰 인간식으로 해석하고 판단하는것도 의미가 없다는겁니다.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하나님은 인간에게 재량이 다른 하나님이였으니까요. 현재는 또 다른 재량으로 심판하실수 있죠.
    그리고 인간이 대단하지도 않은 존재라고 하셨는데 아니라고 봅니다. 성경으로만 봐도 하나님이 직접 생명을 불어넣고 특별한 존재다 하셨고 지구관점에서 봐도 사람이 젤 우선시 되고 사람위에 사람없고 모든 사람은 평등합니다.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02 11:31:32 0 삭제
    몇년을 기도 하며 살았었고 다른 나라 예배도 보고 다녔습니다.
    결국엔 죽기전에만 믿어도 되는걸요?
    죽기전에 간절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하려고요.
    근데 예수를 접하지도 접하고 주변환경에 의해 세뇌당하거나 업압을 벗어날수 없는 환경에 태어나고 자란 이들은요?
    너무 불쌍하고 불공평하지 않나요?
    현재 119세 할머니가 최장수 라고 하는데 100년 인생의 판단으로 상상할수도 없는 시간을 지옥에서 살아야한다는게...
    자비롭고 전지 전능한 하나님께서?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02 11:16:45 0 삭제
    신을 보셨나요?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건 어떻게 알고 믿죠?
    성경에서도 예수님의 둘째가라면 서러운 베드로라는 제자도 예수님와 몇년을 동고동락하면서 따랐는데 예수를 부인했어요.
    예수님이 부활하고 제자들에게 부활했다 했을때도 제자들은 믿지 못하여 직접만져 보고 믿었죠. 그러면서 보지않고 믿는자가 더 복되다 하셨죠.
    그 자비롭고 전지 전능한 하나님이 예수님과 몇년을 동고동락하며 따른 제자들도 만지고 보고 하면 확신을 가지고 믿지못했는데 예수를 믿지 않으면 지옥간다?...
    세상은 너무 불공평하고 살인과 강도 강간등 입에 담을 수도 없는 악행을 저지르고도 다른 사람이 처벌하지않으면 하하호호 웃으며 살아가고 다른 사람을 착취하고 갈취하고 등쳐먹은 사람은 호의호식하며 떵떵거리며 더 잘살아가고 있어요.
    예수님이 돌아가던 당시 십자가형은 제일 악질 범죄자들 반역자들에게 주는 최고형이였는데 예수님이 못박혀 돌아가실때 옆에 같이 메달려서 십자가형을 받던 강도는 예수를 믿었단 이유만으로 천국에 가죠. 지금으로 따지면 극악무도한 사형당한 범죄자인데... 그에게 당한 사람들과 그가족들은 평생 그를 통해 트라우마가 오거나 고통속에서 살텐데 말이죠.
    저기 아프리카에서 태어나 예수님을 접하지도 못하고 굶어죽어간 이들은 지옥가겠죠. 저기 인도나 아랍에서 태어난 이들은 주변 환경이나 압박으로 다른건 생각도 못하고 우상숭배로 지옥가겠죠. 예수님을 들어보지도 못하고 들었어도 이미 세뇌당하거나 주변환경을 극복할수없는 상태인데...본인이 그들이라면 그 환경을 극복하고 예수님을 온전히 믿을수 있을까요?
    나약하고 본인의 목숨을 줴어오면 부인하고 보고 믿지 못하여 만져보는게 인간인데 어찌 예수를 믿지 못했단 이유만으로 100년도 살기 힘든 인생의 판단으로 인하여 억만년을, 영겁의 세월을 지옥에서 살아야 한다는 겁니까? 자비로우신 하나님께서 너무 야속하시네요.
    240 한국인의 보여주기 문화를 지적한 동영상에 올라온 댓글 [새창] 2022-05-02 10:50:05 2 삭제
    눈치 압박, 남의 눈치 신경 많이 쓴다는 말이 맞긴함
    근데 저는 사회적, 주변 환경(태어나고 자란환경)에 따른 민족성? 이라고 생각해요.
    주변국들을 예로 생각해보면 일반적으로 중국은 너무 눈치가 없는 행동하고 신경을 안쓰고, 일본은 너무 눈치를 보는 경향이 있죠.
    서양은 개인적은 성향이 강하고 독립적인 마인드를 중시하고 배려하고 존중하죠. 언어적으로도 나이 상관없이 이름을 부르고요.
    우리나라는 몇십년전만해도 대가족 구성이었어요. 제가 배운 교과 과정에서는 핵가족화 되고 있다 정도였는데 대가족에서 살고 유교적 관점이 많이 존재하는 어른공경하는 사회에서 눈치 안보고 살아온 존재는 거의 없죠.
    보여주기식 문화는 우리나라에만 존재하는게 아니고 어느나라든 유럽이든 아프리카든 아시아든 존재하고 과시욕과 우월감을 느끼고 즐기는 부류는 어딜가나 있어요.
    서양국가에서도 자신들과 다르면 무시하고 차별하고 눈치주고 뒷에서 까고 욕하죠.
    우리나라가 유독 나이에 민감하고 꼰대 문화 같은게 있어서 눈치를 많이 주고 눈치를 볼수밖에 없고 어릴때부터 경쟁에 치여살긴하지만 주변국에 비하면 오히려 미풍양속 에 속하지 않나 싶네요.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01 20:25:35 2 삭제
    이 나라 빼고 저 나라 빼고서는 세계 최고의 라는 수식어는 왜 씀?
    보통 빡 머가리가 아니네?
    최고의 라는 뜻을 모르는거여?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01 20:19:35 0 삭제
    30대 남자 입장에서 드는 생각은 처음엔 사랑하는 사람에게 특별한 존재임을 주는 호칭이라 좋아했던거 같아요.
    1. 남들이 보면 부부라고 생각 할수도 있다.
    2. 사람 앞일은 모르는 것이기에 결혼의 압박같아 부담스럽다.
    정도만 생각 나요.
    보통 남자들은 부담 스러울수 있는 호칭이라고 생각햐요
    연인끼리의 호칭 애칭은 둘이 좋아야 의미가 있기에 실망하실것 없이 상대방으로 하여금 '당신은 나에게 특별한 존재입니다'라는 생각이 들게끔 하는 다른 애칭을 찾으시는게 좋아 보여요.
    남친분깨서 그 상황에 어떻게 말했는지 모르겠지만 순간적으로 시무룩해지고 날 별로 안좋아하나 라고 생각할수있다고 성각합니다. 듣는 사람입장ㅇ에선 그런생각이 들는게 일반적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남친분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상황에따라 주변 환경에 따라 불편할수도 부담스러울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호칭이나 애칭은 둘이 좋으면 언제든지 바뀔수있고 상황에 따라 다르게 부를수있으니 걱정마시고...
    그래서 연애 중이시다?? 사격하라!!!
    237 [익명]미치도록 외롭지만.. [새창] 2022-05-01 19:56:31 0 삭제
    사람이 시간이 지나면 외로움과 친구처럼 지낼때 올까요?
    전 어니라고 생각해요. 외로움 은 사람마다 느끼는 깊이와 아픔은 다르지만 함께있어도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도 있듯이 땔수 없는 감정인거같아요. 타인은 나와 같을 수 없고 심지어 쌍둥이 마저도 감정을 다르게 느끼는데 어찌 친해질까요...
    저의 경우는 외로움이 밀려올때 공허함에 빠질때나 신나는걸 하거나 정신을 집중할수있고 육체가 힘들어지는걸 하곤해요.
    혼자 코인노래방을가거나 게임을 집중에서하거나 무언갈 DIY 하거나 맛있는 요리를 하거나 먹거나 그 후에 오는 작은 행복감 성취감 해소감을 즐겨요 그리고 잠들죠.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01 19:39:12 0 삭제
    나이대가 어느정돈지 잘 모르겠으나.
    상대방분이 남중남고 군대 트리를 타시고 남매도 아니고 내향적이시다면 적당히 표현한걸로 전달이 안될수도있어요.
    그냥 대놓고 몇일에 시간 어떠세요? 물어봐도 이게 그린라이튼지 모를수도 있어욬ㅋㅋㅋ
    아예 까놓고 호감있으니 더알아가보고 싶다 몇일날 어때요?
    정도로 물어보세요.
    더 빨리 약속을 잡고 싶으시면 어디역 정도 까지 정하면 더 수월하게 이어질수도 있고요. 인생 살면서 여러경험 하는게 좋자고 생각하는데 한번쯤은 내가 쟁취하고 리드하는 경험도 좋아요.
    235 [부고]소설가 이외수 투병 중 별세…향년 76세 [새창] 2022-04-26 21:12:03 0 삭제
    진정한 어른 다움을 보여 주셨던 어르신..
    평안에 이루렀길...
    234 10년간 변화한 아이돌 팬문화에대한 성토 [새창] 2022-04-26 13:50:22 0 삭제
    컴싸!!
    가 빠졌네.. 라떼는 ..
    233 금은방 도둑 검거 장면 [새창] 2022-04-22 15:02:34 10 삭제
    짧은 영상밖에 없어서 좀 그렇긴한데 저거 훔쳐서 얼마나 땡길수 있다고 cctv사각이 거의없는 도심에서 저걸훔치지..
    깜빵에 갖혀야하는 이유가 있는건가 ㅋㅋㅋ
    232 스위스 동물원 코끼리 노는 법 [새창] 2022-04-21 12:47:15 3 삭제
    코끼리 세우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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