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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hiheu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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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heu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1 [익명]엄마와의 잦은 다툼, 관계 개선 [새창] 2022-05-25 06:09:19 0 삭제
    2번째 영상은 오은영 박사님 영상인데 볼 시간 없으시면 30분 지점 주터 보세요. 가부장적인 부모와 자식에 대한 영상입니다. 꼭 보새요
    260 [익명]엄마와의 잦은 다툼, 관계 개선 [새창] 2022-05-25 05:59:43 1 삭제
    제 생각애도 갱년기 증상일수도 있다고 상각해요.
    어머니 호르몬의 변화로 더 감정이 요공 칠 수있으니 여성갱년기에 대해 찾아보시고 어떤 어려움이 있을수 있는지 이해하려고 해보세요.
    제 3자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보려 했을때는 글쓴이도 어머니고 말의 어투 때문에 서로 더 예민해 지는것 같아요. 짧진 않지만 영상하나 링크 할테니 꼭 보세요.
    https://youtu.be/Qhfz525cRTs

    그리고 이건 좀 더 긴영상인데 시간나면보시고 전문가를 마나보세요. 인터넷은 너무 오류된 정보가 많으니
    https://youtu.be/yyrwCxdCH7E
    259 결혼식을 미룬 부부 [새창] 2022-05-19 22:16:09 11 삭제
    다행이네요 건강히 행복하세요!!
    258 어느 고아의 이야기 [새창] 2022-05-19 21:51:27 4 삭제
    나쁜 사람도 많지만 좋은 사람도 있어요..
    여러 아픔에 상처를 많이 받으신거 같아요...
    마음의 치료를 한번 받아보시는건 어때요?
    257 5월의 신부(재업) [새창] 2022-05-18 12:08:08 5 삭제
    잊지 않겠습니다..
    256 미국에서 핫한 한국 그래피티 아티스트 [새창] 2022-05-13 13:17:27 6 삭제
    https://youtu.be/Z8obN_TyjPQ

    심찬양 유트브에서 작업과정 함보세요
    이 친구 재능이 많이서 힙합쪽도 있고 격투기도 배우고 했는데
    광고 같아서 오유에 안올렸는데 대단쓰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02 19:40:18 1 삭제
    저는 믿지말라고 하지 않았어요. 세상을 단편적으로만 보고 가지말라고 한겁니다.
    글쓴이분이 천국을 경험 본것도 아니고 성령이 임하신다는것 납득이 가게 설명을 하시지못하고 성경에 있으니 찾아보면 나온다 라는 소리만 하시고 재대로된 뒷받침을 못하시니 하는 말입니다.
    저는 욕을 하지도 않았고 억지로 까지도 않았으며 성경 내용을 반박하여 글을 달았습니다.
    천국과 지옥, 사후 세계가 있는지 알 수가 없는데 천국이 없다면 이 생이 마지막이라면 속았네 끝이 아니고 한번뿐인 삶을 허비한것 입니다. 그렇게 간단히 속았네 끝이 아니고요.
    한국 기독교의 모순과 억지중 하나가 이분법 적인 사고방식으로만 판단하는 것입니다.
    기독교 아니면 마귀 사탄 더 나아가 예수께서는 교회를 결코 분열시키지 말라하셨는데 세례의 의미와 목적 자기들 입맛에 맞춘 성경에 따라 갖가지 교단들로 분열 되었고 한국은 그수가 더많고 특정 교단은 무시하고 배척해왔습니다. 교회는 커지고 커져 세계에서 교회가 가장 많은 나라가 되었고 자정작용을 하지 않은 목사들은 명예와 인맥을 통해 부를 쌓고 목사를 세습하고 헌금을 삼켜 자기 주머니를 채우고 신도를 종처럼 부려먹었습니다. 감히 하나님의 물건을... 근데 심판 받았나요?? 오히려 세력을 만들어 옳은 소리 하는 무리를 내치고 그들만의 왕국을 만들어 왠만한 사람아니면 건들지도 못합니다.
    목사라는 자들이 떵떵거리며 오히려 각종 추악한 죄에 앞장서며 그들을 따르지 않으면 사탄 마귀라 칭하고 세뇌 시키서 정치에 이용해 먹고있습니다.
    맞아요 안그런 목사분들도 많으시죠. 하지만 한국 사람이라면 기독교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이 박혀있을정도로 부패한 인간들이 다른 종교에 월등이 많으며 죄를 짓고 감옥을 갔다와도 빨아주고 리더로 세웁니다. 대한민국 기독교의 현실이고 심판하지 않는 하나님의 결과 물중 하나죠.
    삶의 길은 정답이 없고 인간의 선택의 따라 바뀔수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그렇게 말하고요. 하지만 한국 기독교는 틀린 길을 가고 있죠. 조금만 관철해보면 모순덩어리에 섞은 냄새가 진동하는데 이미 그 악취를 느끼지 못할만큼 자정능력이 떨어지고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해 사람들에게 흐르지 못하고 질병을 더 키우고 있죠. 누가 사탄과 마귀 일까요?
    성경을 공부 한 목사라면 구약의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을 기만한 인간을 벌하고 대대손손 죗값을 치르게 하셨는데 하나님의 무서움을 모르진 않을텐데.. 그들은 아는겁니다. 지금의 하나님은 심판하지 않으신다. 회개하고 예수 믿으면 그만인걸..
    이정도는 하나님도 이해 하시겠지? 어? 내가 이런 죄를 범해도 아무도 모르잖아? 하나님은 언제나 내편이셔 내가 예수님을 믿으니까.. 오만 방자한 생각으로 악습만 늘어가는거죠.
    더 가면 지가 하나님과 동등한줄 아는 목사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기독교연합회 회장을 하고 계속 물고 빨아줍니다.
    단편적으로만 보지마세요. 옳고 그름의 정당성을 따져서 인간 따위에게 휘둘리지 마세요. 라고 하고 싶은겁니다.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02 15:28:59 0 삭제
    완전 무결하고 절대자 이신 자비롭고 인자하신 하나님이 모든것을 주관하시고 길을 열어두신 하나님이 예수라는 자신의 분신이자 아들이신분을 믿지 않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렇지 아니한자는 지옥에 간다는게 모순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예수 안믿으면 다 마귀 사탄이고 지옥가. 라는거지요.
    몇천년전에 상당히 주관적으로 쓰여진 성경을 집필하여 그것만 믿고 따라가기엔 세상의 이치에 어긋나는것들이 너무 많으면 모순이 너무 많은데 성경만 믿고 세상을 사람을 판단하는게 말이 안돼요. 과거에는 모르겠지만 현대는 성경의 상당부분이 사실이 아닌것으로 밝혀진것도 많은데 기독교는 받아들일수가없죠. 그시간에 멈춰있는 것이라 수정도 변화도 용납할 수가 없는 구조기 때문에 그 한권으로 집필된 책만으로 세상을 살아갈수 없고 판단할수도 없어요.
    인생이란 길에 정답은 없어요. 하지만 틀린 길은 있죠. 동등한 사람으로써 해서는 안되는 짓을 하는 길.... 그런 사람 존재가 상상할수도없는 완벽한 천국이라는 영역에 도달 할수 있다는게 아이러니고 모순 그자체입니다.
    불공정하고 불공평한 세상에 태어나게 됨으로써 알수 없는 희망의 영역을 발을 딛을수 통로가 있다는 공정하지 못하고 납득할 수가 없는겁니다.
    그런게 신이라면 그신을 믿을수 없고 부정하게 되는거고요.
    글쓴이가 비참한 생에서 평안을 얻고 행복에 이르룰수있게 됐다면 다행입니다. 그치만 세상을 너무 단편적으로 판단하지마세요. 인간은 누구나 실수하고 옳지 못한 판단을 할수있어요. 그것만이 정답은 아닐수 있고 영원히 지속되는 행복감은 없으니...
    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02 14:46:13 0 삭제
    맞습니다.
    의무적으로 헌금하고 내 시간을 할애 하고 헌신하면서 키운 내 교회가 목사가 틀릴리 없어. 맞아야만해!! 이런 마인드로 교회를 다니는분들이 많아요. 내 선택이 틀렸으면 그동안의 시간과 헌신이 부정 되기 때문에 틀렸다는것을 모르고요.
    교회가 설교가 목사가 다를순 있어도 틀린길로 가면 안되잖아요? 근데 지위가 부가 명예가 그들을 흔들어 놓고 변하게 하죠.
    목사를 믿지 말고 교회라는 단체를 따르지 마세요. 하나님 나에게 축복을 주는 신을 믿으세요.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02 14:39:55 0 삭제
    제가 신이 아니라 잘은 모르겠지만 미천한 인간인 제 생각에는 내가 창조 하였고 만물을 다르리는 권한과 본인 스스로 선택하는 권한을 주었으면 흐러가는대로 그냥 뒀을것 같습니다.
    죽지않고 전지전능하다면 희로애락을 찾기 쉽지 않을 진데 모든 인간이 똑같고 똑같이 나만 찬양한다면 흥미롭진 같습니다. 영화나 드라마에 좋은 장면만 있다면 흥미울까요? 주인공이 역경과 고난을 극복하고 쟁취한 보상 성과가 있어야 흥미를 느끼지요. 그러므로 선택의 권리를 내가 줬으니 흘러가는데로 두되 나의 세상을 멸망에 이루도록 하는 존재는 벌하겠죠.
    내 모든 창조물들이 다 똑같이 행동하고 찬양한다면 흥미롭지 않을것같습니다. 전지전능한 신이라면...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02 14:25:38 0 삭제
    종교는 자유고 종교의 선택은 대한민국에서 권리입니다.
    글쓴이님이 평안을 얻고 행복 하다면 다행입니다.
    다만 글쓴이분이 결혼 하신지 모르겠지만 뜻이 맞는 좋은 분은만나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낳으면 자녀에게 선택을 강요하진 않았으면 합니다. 결국은 하나님과 스스로의 믿음은 타인을 알수없는것이기에 이런 평안도 있다 선택할 수있게 해주세요. 강요한다고 갈수있는 곳이 아니기에..
    그리고 선넘을 수있는 말이지만 목사에 교회의 권력자에 따라가지 마세요. 정당성을 따지고 하나님이 널리이롭게 원하시는 일인지 생각해보고 판단하세요.
     헌금은 우러나와서 해야지 의무적으로 하는것은 의미가 없지요. 감사한일이 생기면 감사 헌금을 내고 십일조 낼 돈으로 불우한 이웃에게 나누고 전도 하세요.  교회 라는 단체에 기부하는것 보다 그 사람에게 더 와닿고 하나님께서고도 기뻐하실것 같습니다.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02 14:08:57 0 삭제
    익명은 개인의 자유죠. 누굴 욕하는것도 아니고 맞습니다.
    종교도 개인의 자유고 권리입니다.
    글쓴이 분의 짧지만 아픈 과거 정말안쓰럽고 화가나내요.
    그렇다면 글쓴이분은 그 사람을 용서할수 있고 천국에 가게 축복해줄수 있나요? 한사람의 영생을 얻게하는게 이세상을 구하는것보다 값지다 하였는데 만약에 그 악마같은 인간이 회개하고 예수를 믿어 글쓴이와 같이 천국에 간다고 한다면 축복해주실수있나요? 그럴수있으시다면 천국 가실겁니다.
    남의 불행을 함부로 높다 낮다 할수 없지만 글쓴이분보다 열악한 환경에 태어나 나쁜 사람을 따를밖에 없고 범죄를 저질러야만 살수 있는 사람들이 세상에는 생각보다 많습니다. 유럽에도 있고 남미에도 있고 마약관련해서는 입에 담기도 생각하기도 극악한 짓을 강요하는 무리들이 그들은 그렇게 살고 싶어서 그럴까요? 그곳에 태어나고 싶었을까요? 지옥같은 이 생을 살다가 시킨대로 나쁜짓을 하지않거나 강요된 나쁜짓을 하다가 허무하게 누군가에게 죽임당해 생을 마감하면 지옥같은 인간생을 끝냈는데 더 상상할수도 없는 영겁의 지옥을 살아야 한다면요.
    그 불쌍하고 가여운 이들은 그렇게 태어 나고 살고 싶었을까요? 선택할수 있었을까요?
    사람들이 생각하는 천국이란 이상세계는 완벽해야하고 인간생에서의 권선징악과 보상이 있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간으로서의 생이 너무 무의미하거든요. 그런데 성경이라는 책으로만 믿고 천국과 지옥의 길을 정한다면 너무 불공평하고 비윤리적이에요.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02 12:55:37 0 삭제
    제가 말한것들을 성경을 조목조목 찾아 설명해주세요.
    하나님이 사람 한명을 영생에 얻게 하는게 이세상을 구한것보다 값지다 하셨는데
    저는 간절합니다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5-02 12:51:24 0 삭제
    새 예수를 찾는다라는게 아닙니다.
    저는 무교지 무신론자가 아닙니다. 이 세상은 인간이 생각만으론 설명할수 없는 확률로만 설명이 안되는 완벽한 비율로 이루어졌있어서 인간을 지구를 우주를 창조한 존재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것을 보통 신이라고 하고요.
    하지만 전지전능하고 모든것을 주관하고 우리와 같이 현존하고 있다고는 생각할수없습니다.
    죽자고 까는게 아니고 일평생 살아오면서 생각해온것이고 느낀것들입니다.
    예수가 부활하고 천국에 올라간후 그의 제자들은 예수의 마지막 말씀에 따라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전도 하러 가고 순교당합니다. 요한계시록 은 요한이 주관적으로 쓴것일수밖에 없지요.
    말씀하신 성령을 접하려고 저도 몇십년을 교회다니고 기도했고 성령을 접하고 간증 하는 분들을 찾아가 묻기도 했고 몇십년 후에 또 물어봤습니다. 그분들도 두리뭉실하게 말하고 힘들때는 자신이 기도가 부족한지 답이 없으시다라고 합니다.
    결국은 인간의 식견으론 상상할수도 판단할수도 없는 영지고 그걸 깨닫고 체험했다하면 이미 인간이 아닌 존재고 알수없는 영역이고 이 생에서는 무엇도 그릇된 판단을 해서는 안됩니다.
    글쓴이 본인분은 어떤 성령을 체험하고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판단하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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