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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hiheun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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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heu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6 ??? : 46살이라기에 어떤 아저씨가 올까 걱정했다 [새창] 2023-08-03 18:09:55 2 삭제
    오징어라 매끈하시군요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5-15 18:34:13 0 삭제
    처벌하기에 죄가 너무 큰데요...
    304 백종원이 떠 먹여줘도 못 먹는 곳 [새창] 2023-04-04 22:27:47 12 삭제
    늙으면 추해진다는 말은 좀...
    백종원님도 나이가 꽤 차셨는데 그냥 저 할머니가 저렇게 살아와서 저렇게 된것을...
    나는 저렇게 안늙어야지
    303 암환자가 되고 말았어요 [새창] 2023-03-04 19:01:13 4 삭제
    스트레스 최대한 덜받는 환경에 미뤄 뒀던 하고 싶은일 해보세요. 화이팅허세요
    302 서울대생이 쓴 한국미래 분석글(feat.오래전) [새창] 2023-03-04 12:03:54 0 삭제
    글로벌 적으로 오는 문제입니다. 출산율 처참하죠.
    양극화 심각합니다. 그 문제를 민주주의 국가가 해결하려면 국민을 위한 더 많은 국민들을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투표를 해 국민들의 대표를 뽑고 자신을 대변해 일하고 바꿔 달라하는거죠. 근데 이번에 실패했죠... 아니 패배라는 말이 맞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친일파와 기득권에 절여진 언론때문에...
    아직도 지난 대통령 선거 때를 생각하면 어질어질합니다. 설마했고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누가 기득권자가 아닌 대부분의 국민을 위해 일할 사람인지는 앞으로 보나 뒤로 보나 누구나 알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러나 근소한 차이로 졌고 그들의 날조와 선동은 또 통했버렸습니다. 젠더갈등, 각종 이슈와 눈속임들로 대중을 속였고 속아넘어갔습니다. 처음에는 이해가 가지 않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우둔하다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사기치는 사람이 못된거지 사기당한 잘못은 아니듯 국민들은 본인들 치열한 삶에 바빠 대부분 조금의 정성이 필요한 관심(정보)를 가지지않았고 대충 10여년전에 저도 그랬듯 선별력없이 투표 했구나..
    저도 비관적인 관점으로 인생을 많이 살아가지만 대한민국의 미래가 본문 처럼 극단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은 역사적으로 민주적으로 자주적으로 계속 끊임없이 변화해왔고 촛불로 보여준적도 있습니다.
    선진국반열에 든지 얼마 안되고 코로나라는 사상 최대의 이슈에 최악에 리더에 불안하지만 우리는 다시 보여줄수있습니다. 몇년 전 까지만 해도 BTS, 블랙핑크 영화와 드라마등 K 문화의 선전과 안정적인 코로나 대처로 국가 브랜드 파워가 높아지고 국뽕이 차고 든든했었는데 .. 대한민국에 브랜드파워는 아직 건재합니다. 한국을 모르는 나라가 거의 없어졌고 한국말로 말을 하는 외국인들이 엄청 많아 졌고 한국문화에 관심을 가지죠.
    출산율 문제는 정말 심각한데 30대인 저조차도 제 삶만 생각하면 낳아도 그만 안낳아도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진국들과 비교하면 출산정책 지원 너무 형편없고 인식조차 형편없어서 말이 안나옵니다. 인구와 출산율이 적으면 어쩔수 없죠. 출산정책 대폭 개정하고 이민법 조금 개정해서 외국인받아들이고 융화시키는 수밖에.. 한국오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시기에..
    지금은 대 유튜브 의 시대 라고 생각합니다. 알고리즘 하나에 각종 차트가 왔다갔다하고 하루아침에 부자가 인플루언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기업들도 유튜브로 홍보하고 대중을 현혹합니다. 현 시대에 신분? 계층을 뛰어넘는 가장 빠른 방법이죠. 그만큼 영향력이 강하고 대부분의 사람들 깊숙히 파고 들어있습니다.
    결국엔 다시 변화 하려면 친일파 척단하고 가짜뉴스 퍼날르는 언론 개혁시키고 허위사실 로 국민들 현혹시키는 유튜버들 처벌받게 해야 더 나은 대한민국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01 닭 vs 코브라.gif [새창] 2023-01-24 16:58:29 2 삭제
    그러니까 왼쪽이 작성자님이하는 거죠??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24 19:05:55 0 삭제
    오른쪽이 더 마임 잘하네!!!
    299 "말을 왜 그렇게 해?" [새창] 2022-12-24 18:25:59 4 삭제
    말을 오ㅐ 그렇게 해?
    298 매 사냥 [새창] 2022-12-15 21:28:48 0 삭제
    이게 그건가요?
    형 구하러 왔구나!!

    나도 잡혔어..
    297 친구를 잘 사귀어야 하는 EU [새창] 2022-11-12 21:18:02 4 삭제
    개 라고 하십니다.
    296 문지방에 걸터 앉는 냐옹이 [새창] 2022-11-09 01:14:05 5 삭제
    문 지방에 걸터앉은 고양이요.

    이번만 알려드리는 겁니다!
    295 어떠한 경우에도 윤리적 자부심을 느끼지 말것.jpg [새창] 2022-10-31 12:59:33 2/15 삭제
    요몇일 바빠서 커뮤니티 및 사회적 동향은 잘 모르는데
    할로윈 참사 와 세월호 를 비슷한 사건으로 보는 경향이 있는건가요?
    할로윈참사 는 예측하기 어려운 사고입니다. 코로나가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돼서 역대급 피해를 일으킨 것 처럼.. 코로나로 인해 억압? 되었던 젊은이 친구들이 폭발적으로 쏟아져나와 그 일대를 마비시키고 대참사로 이어질것이다. 얼마의 경찰을 투입시켜야 참사를 피하고 통솔하고 원활한 축제를 이어갈지 예측할 수 있을까요? 이런 사고는 몇 없었습니다. 2002년 월드컵때 저거보다 많은 인원이 전국적으로 곳곳이 밀집돼도 이정도 참사는 없었어요.
    하지만 세월호 참사는 달라요.
    해양사고는 기존에 여러 사고 들이 많아 충분히 지휘 컨트롤만 제대로 했어도 그런 참사로 변하지는 않았을것입니다.
    294 연예계 역사상 전무후무한 천재 [새창] 2022-10-31 12:35:01 17 삭제
    그냥 자기가 본 시야만 믿는 보통 사람이네요..
    그냥 세상 보는 시야가 좁은 무지한 보통사람..
    보통사람들은 자기가 직,간접적으로 겪어보지 않으면 모를 수있죠. 하는일 다 잘되고 자기일만 집중하면 편협한 시각을 생길 수 밖에요...
    그래서 깨어있는 행동하는 분들이 대단하고 더 가치를 인정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노력합니다.
    293 살려줘요..악어가 쫒아와요~!.Gif [새창] 2022-10-19 17:50:43 1 삭제
    아 영화에서 주인공 총 한발도 못맞추던데...

    저 벌레가 주연이였어...
    292 교사인데 오늘 진짜 마음 울렁울렁함.. [새창] 2022-10-19 17:29:15 0 삭제
    참 스승
    그 스승 아래 각기다른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이 찰나의 순간 일지라도 한 아이의 고요한 외침을 내뱉을 수 있게 해주었네요..
    그 아이가 어떤 환경에 어떠한 아픔이 느낄지 모르나 세상엔 따스한 빛들도 있다고 한걸음 내딛어 성장한게 느껴지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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