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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hiheu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19
    방문 : 29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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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heu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6 사람인지 의심되는 사랑스런 냥이 [새창] 2020-04-28 09:38:07 1 삭제
    https://youtu.be/ap6cdGmhW5Y
    개냥이를 넘어선 꿀냥이 보고 힐링하세야
    185 와이프 삐쳤는데 어케해야되나요;; [새창] 2020-04-21 02:30:56 42 삭제
    거참 더럽게 시원하네욬ㅋㅋㅋ
    184 # 속보 # 전국노래자랑 강남편 비밀리에 녹화중 [새창] 2020-04-20 23:41:34 0 삭제
    https://youtu.be/YivP12tvKPE
    이거 보시고 한벜 웃고 지나가세요
    183 # 속보 # 전국노래자랑 강남편 비밀리에 녹화중 [새창] 2020-04-20 23:16:16 0 삭제
    이 글은 댓글 들이 거의 다 공격적이네요...
    지나가다 들어도 아픈 댓글들 뿐이네

    웃프구나..
    182 각 기업에서 선보인 만우절 기념 상품 [새창] 2020-04-01 13:36:05 20 삭제
    신라면 스프맛 바뀌고 맛도 없음
    오뚜기 '열라면'이 예전 신라면 같은 맛에 더쌈
    열라면 드세요!!
    181 상위소득 30%에게 전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부탁 [새창] 2020-03-31 17:29:25 4 삭제
    상위 30퍼 에게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지원금액인데 이걸 불공평 하다 하면... 거지같은 불공평한세상 어케 살아감...
    그저 불공평한 세상이 주는 대로 그더 받기만하면 모든것은 그대로 싸울텐가 포기할텐가 주어진 운명에 굴복하고말텐가 세상앞에 기죽지마라 무너지지마라 그리고 우리를 봐라~ 지치고 힘들땐 내게 기대 언제나 네곁에 서있을께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의 손 잡아줄께
    180 피임약 레전드.jpg [새창] 2020-03-30 09:12:45 1 삭제
    좀 웃프네요 .. 댓글과 대댓글 보면 반응이 흥미롭기도하고요.. 전 원 댓글분 이해도 가요... 제주변 대부분의 남자 분들은 이런 반응 까진 아니지만 피임약이 생리 완화, 호르몬 치료에 도움 된다는건 거의 몰라요 .. 남중 남고 군대 공대 대충 이런 테크 타고 연애 경험 별로 없고.. 살아가는거에만 치이고 치여 여러군데, 주변환경 등등 관심을 가지지 못하고 제대로 된 참 성교육을 거치지 못하고 지나와서... 여성분들도 잘 모르는분들도 있는데 남성 분들은 더 많아요..
    근데 !!! 이 본문은 남자들은 잘 모르는 여자들의 여우짓 같은 느낌이네요 ㅋㅋㅋ 소소한 개이득인 이야기도 나누는 친한 단톡 방에 저런 앙금이 남은 사람들이 있다는것도 아이러니하고... 쌓이고 싸여서 순간 폭팔 한거라면 서로에게 너무 상처네요... 선끝을 밟고 다니는 친구와 한순간 선을 끈어버린 친구..그들의 지워 지지않은 읽지 않은 숫자2 친구들 ...그것을 인터넷에 올린 선을 끈어버린 친구... 흠~
    179 이시점에도 현 정부를 비판하는 인간들이 많은데.... [새창] 2020-03-07 22:50:19 1 삭제
    멘탈 관리라 해야하나... 그냥 30 넘게 살면서 저는 사춘기 시절 부터 계속 꾸준히 생각했어요 삶이란 무엇인가 왜 살까 뭐이런 중2병 스러운 명강의를 들으면 강사분 찾아가서 묻기도 했어요 사는게 무어냐고 은근슬쩟 무시하는 분고ㅠ계시고 신에게 맡기라는 분도 계시고 와닿게 말씀하신분은 본적이 없지만 tv나 여러 매체에서 열심히 살아온 사람들,김연아 선수 같은 분들 인터뷰 보면서 우리네 삶이 구나... 어렸을때 어른 선생님들은 좀 완벽하고 다 계획이 있구나 생각했는데 롤 모델이던 분들의 무너지는 모습... 아부지가 친구에게 사기 당하고 친척분들에게 사기당하고 휘청거리는 집과 잦은 싸움들을 겪으면서 사람은 다 사람이구나.. 누구나 실수를 하고 상처내고 받고 무뎌져 사는구나.. 나에겐 은인이 누구에게는 X새끼 일 수있구나 .. 저 사람은 저런 삶을 통해 저렇게 될수 밖에 없었겠지?... 그럴수 있지 그럴수있어 하고 그들의 삶을 이해하고 인정 하랴고 합니다... ㅋㅋㅋ 롤 할때는 저도 거의 화가난 상태 인거 같아욬ㅋㅋ
    178 이시점에도 현 정부를 비판하는 인간들이 많은데.... [새창] 2020-03-07 16:41:46 4 삭제
    저도 답답해서 이런글 올리고 물어보고 싶었는데 저와 비슷한분이 계시네여 .. 얼마전 형 생일과 부모님 결혼기념일이라 가족 모였는데 형과 동생도 정부탓 대처 잘못 됐다 그러더라고요... 그거 실제로 느껴보고 제 주변 사람들이 거의 다 이러니 ... 아 내가 잘못 생각 된건가 생각도 들고..
    내 롤 모델 중에 한사람이였던 아부지가 저정도라니 충격도 컸어요...저 친일파 일당들의 뻔한 패턴이 통하는 사람이 많구나...생각도 들더라구요... 몇일전 올라온 대통령 경례 합성 사진 친척 단톡에도 올리시고 ... 작년 추석때는 어머니가 다른 친척분들에게 허위 정보로 선동하길래 확실하지 않은 부분은 다른 사람에게 퍼트리지 말라고 했다가 뭐가 사실이 아니냐고 화내시길래 자료 찾아서 반박 했더니 노발대발 하시더라구요... 이런 저런 해프닝 때문에 어디서 그런게 시작 되는지 궁금해서 집컴터 뒤져봤더니 기독교 카페와 유튜브 가짜뉴스 채널 들이더군요... 하루종일 그거 틀어놓고 보시고 종북채널보시고 그러니 그럴수밖에요... 왜그러는 걸까요... 저도 한고집하고 지는거 싫어하는 성격이지만 이제는 최대한 자제하고 낳아주고 키워 주신 부모님 탓하기 그만 하려구요 몇년 넘게 설득하고 보여드려도 와닿지 않나봐요... 그냥 여러사람 있는 곳에 확인되지 않은 부분 말하고 다니지만 말아달라고 했어요.. 앞으로 함께 할 날이 함께한 날보다 적을거 같고 그 시간들이라도 편히 내고 싶어서요... 저 친일매국노들이 원인인데 가족에게 화를 푸는건가 싶기도 하고요... 근데 저도 정체성을 잃어버릴것 같고 주변에 얘기할 사람이 없어 답답합니다...아 연애하고싶다...
    177 이시점에도 현 정부를 비판하는 인간들이 많은데.... [새창] 2020-03-07 16:19:07 8 삭제
    저랑 비슷한 상황이네요...
    저희 부모님도 독실한 크리스트천에 아부지도 장로를 다셨고 어머니도 곧 권사님 이신데
    저희 어부지는 흔히 말하는 앨리트 셨어요 10년 전까지는 저보다 컴퓨터도 더 능하셨고 제 롤 모델이기도 했어요...
    근데 제가 유학가면서 대화할 기회가 줄면서 몰랐는데 갔다와서 보니 작성자 분 이랑 비슷한 상황 ... 심지어 태극기 부대.. 라고해야하나 집회라해야 하나 암튼 거기도 꾸준히 가시고.... 전 그런 상황 되면 제가 아는 팩트를 사용해서 논리 있게 말하는 편이고 잘모르면 나중에 찾아서 보여드리는데 똑같아요ㅋㅋㅋㅋ 자료 찾고 팩트로 보여드리면 반박은 잘 못하시고 안 되면 언론이 통제 되고 조작 돼서 그런거다 그러시고 다른 채널 뉴스는 조작통제 돼서 못믿는다 종북 채널만 봅니다...
    176 내가 씻어줄께 [새창] 2019-11-07 22:09:55 1 삭제
    새로 나온 로봇청소기군요!!
    175 한직장에 오래 다니는 법 [새창] 2019-11-05 03:55:19 8 삭제
    ’실업급여’ 검색한번 해보세요
    쉬면서 돈도 받고 재취업 도 도와줘요
    쉬세여
    174 엄마들의 만병통치약 [새창] 2019-10-22 11:38:21 0 삭제
    효과가 꽤 있다는건 아는데
    이게 우리집만 그런게 아니였어?!
    왜 전국적으로 이런거에요?
    메스컴을 전국적으로 탔나요?
    173 생리대 대용으로 찬양받고 있는 제품.jpg [새창] 2019-09-23 19:45:55 12 삭제
    https://youtu.be/83SSAXw_DD0
    홍차tv 라는 유튜버가 여러종류의 생리 도구 사용 방법과 설명을 해쥬는데
    남자인 제가 봐도 이해가 조금 됨
    아 물론 전 미래의 여친을 위해 오늘도 이론을 배웁니다...
    172 인생노래 하나씩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9-05-20 19:38:44 0 삭제
    박효신 사랑한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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