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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고싶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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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BGM]그림쟁이 노트북 파워추천 부탁드려욧! [새창]	2014-05-29 22:01:08	0	삭제
		일단 추천. 해드리죠
	22	3월 모의고사 전교 꼴찌의 각오.jpg [새창]	2014-05-26 19:44:47	0	삭제
		흑룡강이면 광주 광산구 신가??ㅋㅋ
	21	훈남과의 소개팅.jpg [새창]	2014-05-21 14:19:20	0	삭제
		목부랄
	20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4-04-30 13:39:57	0	삭제
		갈까?
	19	웃긴캡쳐 모음[BGM] [새창]	2014-04-23 10:07:37	84	삭제
		꼭나만공부했길 ㅋㅋㅋㅋ
	18	자동수거함 [새창]	2014-04-22 00:57:06	0	삭제
		오오 67번째에 찌찌가리게 나옴
	17	epl역대급짤 나옴 .swf [새창]	2014-04-14 00:09:57	0	삭제
		어 잘나오는데 익스로 보세요
	16	가게이름 뭐로 지어야될까요? [새창]	2014-04-10 05:18:07	0/9	삭제
		박진성법률사무소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9 16:06:28	0	삭제
		요거 때 겁나 잘타서 일주일만에 더러워짐
	14	19금임시저장용 [새창]	2014-02-03 23:54:25	12	삭제
		신사력이 어마어마하시구만;;;;;;;;;;;;;;;;;;
	13	. [새창]	2013-12-27 22:19:08	0/10	삭제
		점점 넌 멀어지나봐 웃고 있는 날 봐 때론 며칠씩 편하게 지내 점점 널 잊는 것 같아 먼 일처럼 점점 넌 떠나가나 봐 하루는 미치고 다음 날이면 괜찮아졌어 다만 슬픔에 익숙해질 뿐인걸 점점 어쩌다 또 생각나 너를 그릴 때가 오면 숨막히게 지쳐 애써 참아낼 수 있겠지 그렇게 널 버려 내 아픔도 점점 점점 넌 멀어지나봐 그게 편해지나 봐 너의 얼굴도 생각이 안나 점점 너를 버릴 것 같아 나 어느새 점점 어쩌다 또 생각나 너를 그릴 때가 오면 숨막히게 지쳐 애써 참아낼 수 있겠지 그렇게 널 버려 내 아픔도 점점 어쩌다 또 생각나(또 생각나) 너를 그릴 때가 오면 숨막히게 지쳐 애써 참아낼 수 있겠지 그렇게 널 버려 Long goodbye no way you know 이젠 낯선 목소리에 너를 모르는 걸 시간에 기대 널 버리고 내 슬픔도 이젠 멀어져 가 점점
	12	크리스마스카나 [새창]	2013-12-25 03:37:49	0	삭제
		무릎 핡고 싶다
	11	어그로 끄는게 유행이라고 합니다 [새창]	2013-11-20 00:53:27	0	삭제

	10	수건으로 열쇠를 때리면은? [새창]	2013-11-15 23:15:02	0	삭제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9 05:19:31	215	삭제
		성동일성님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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