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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6	VITA 가 효자구만요.. [새창]	2016-09-27 18:07:58	0	삭제
		비타로 에뮬 어덯게 돌리나요????
	5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7 13:06:53	1	삭제
		진짜 K저기 회사 쓰레기죠... 전 작성자님 금액에 비하면 정말 때만큼도 크지 않지만 저도 부모님 때문에 생긴거라 ... 몇백도 정말 멘탈 나가버리죠;; 그때 20대 초반 이제 막 사회생활 할때니.. 그때 걸린게 저 신용정보... ㅅㅂ.. 조그만하게 장사하고 있었고 사업자도 제것이 아니고 전 도장찍은 적도 없는데 부모님 이랑은 연락도 안하고 하니 자식이라고 저한테 연락이 오더군요.. 지금이라면 씨..ccc좆ccccc꺼져라 하겠지만 그때는 아무것도 모를때라 어떻게 해야하냐.. 뭐해야하냐..등등..이런말을 하고.. 그쪽에선 제가 값아야 할 금액이 아닌걸 알면서도 조그만한 제 사업장에 사기로 빨간딱지 까지 붙이더군요.. 그거 무서워서 아무것도 모를때 은행대출받아서 값았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 생각하면 정말 멍청한 행동이였지만 그 사건 이후로 이런일은 전혀 무섭지도 두렵지도 않네요.. 고생하셨어요 작성자님..
	5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15:46:03	0/5	삭제
		Aegis - 네 그만하는 게 좋을 거 같네요. Aegis-님 말에 반대하는 건 아니지만 이런 단순 한 선물까지 이렇게까지 할 필요 있나??? 생각돼서 댓글을 달았는데 달다 보니 저 또한 제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고 있었네요. 미안합니다. 본 내용에 강제성이 있었다면 저 역시도 반대지만 강제성이 없다고 분명 적혀있다 보니 그 내용만으로 생각했습니다 추축해서 댓글 단건 아니고요
	5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14:23:54	0/17	삭제
		1 지금도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스승의 날 선물합니다. 물론 전보다 규모가 작아졌지요 그럼 그것도 뇌물로 인정해야 한다는 말씀이신가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법적으로 금지이지만 저런 단순한 강사에게까지 공무원 들이 받는 거액? 청탁? 이런 걸 가져다 붙이니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단순히 고마움 표시 정도로 생각하면 그만일 문제 공무원 청탁 까지 가져다 붙이는게 어이없어서 댓글을 달고있네요... 이렇게 가다간 애인 사이에 선물하는것도 금지 시키겠네요..;;
	5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13:32:30	1/23	삭제
		1 옳고 그름의 문제라니 더더욱 이해할수가 없네요. 본인이 수영을 정말 못해서 강사님을 통하여 물 공포증이 없어져서 감사함에 선물하는 것도 그럼 옳지 않다는 말씀이신가요? 위 댓글에 공무원을 비유하셔서 저도 비유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본문에선 안 낼 사람은 내지 않아도 된다고 쓰여있는데 제가 난독이 아니라면 한번 다시 읽어 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신고 세 번 당했다고 문 닫을 수영장이 정말 있을 거라 생각하시나요... 뭐 영업정지나 감사가 나올 수도 있는문제고요 당분간 금지겠죠..
	5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13:25:52	0/26	삭제
		Aegis - 그래서요 강사가 고위 공무원들이 하는 것처럼 뇌물을 받았나요? 청탁을 받았나요? '선생님 저만 잘 알려주세요' 라고 뇌물을 받은 건 아니잖아요 너무 멀리 가시네요 ("평소 잘 돌봐주신 은혜에 약소한 선물을 했다") 이렇게만 생각하시면 될 문제 가지고 (대가없는 선물은 없는 법)??? 이건 도대체 무슨 말인가요? 저 수영 강사분이 공무원인가요? 그냥 수영 강사입니다 단순하게 자기 기술을 남에게 대가 받고 가르쳐 주는 직업인 것이죠 물론 강습생분들이 수강료 내고 교육받는 건 사실이며 대가 지불하고 교육을 받곤 있지만 가르치는 감사함에 선물할수 있는 것입니다. 거기다가 무슨 공무원법까지 들먹여가면서 할 필요가 있나요? 그리고 (선물을 챙기는 관습은 필시 강요가 따르기 마련이죠?) 본문 어디에도 선물을 강요한 내용은 없습니다. 추측만으로 글을 쓰면 오해만 가중될 뿐입니다. 왜 스승의 날에 선생님들께 선물 드리는 건 당연한 거고 왜 강사님에게 작은 선물 해드리는 건 마음에 안들어하시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5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13:12:31	1/8	삭제
		희범님 - 차별 대우하면 문제가 있겠지만 본문에 차별 대우했단 소린 전혀 없습니다. 단! 회원들끼리 눈치 보겠죠 결혼식이랑 비교하는 건....... 어떻게 저 본문 내용을 친구 결혼식이랑 연결을 시키나요;;;
	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13:08:54	0/19	삭제
		Aegis- 님도 생각을 강요하고 있단 생각은 한해보셨나요?
	5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13:03:59	3/26	삭제
		이 댓글을 읽으면서 걱정을 하였는데 역시나 반대가 많네요... 저도 이글 작성자 분과 같은 생각입니다. 뇌물요??? 물론 몇 만원도 뇌물이라곤 하지만 좋은 취지 그리고 좋은 생각으로 강제성도 없었는데 어른들은 정이 없다고 하실 수도 있습니다. 신고가 세 번이나 들어간 건 좀 이상하긴 하지만 댓글 보니 공무원 이랑 비교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웃기네요... 그리고 자신들과 의견이나 생각이 틀리다고 까 내리는 댓글 보기 안 좋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는 거지 본인들과 생각이 틀리다고 까 내리는 모습 좋지 않습니다. 그 모습도 존중해 줘야지요
	557	이혼 생각 하신분들 계시나요? [새창]	2016-09-12 09:43:08	2	삭제
		이혼 보단 작성자님 치료가 우선이라 봐요. 우울증 상태에선 뭔 이쁜 행동을 해도 다 미워 보입니다. 병원부터 가보셔요
	556	ppl이니 연기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사람들 [새창]	2016-09-03 19:48:19	5	삭제
		흠... 전 그냥 드라마 한편 보는 느낌이였어요 연기 약간 어색한건 있지만 불편한 정돈 아니였구요 거기다 PPl은 뭐 당연한거 아닌가요?? 새삼스럽게;;
	555	'왕따' 경험 고백한 연예인 10인 [새창]	2016-09-03 18:09:46	1	삭제
		강은비.. 워낙 소문이......
	554	상남자의 식사법 [새창]	2016-08-31 12:18:37	2	삭제
		어제 저도 여친느님이 하도 일하고 와서 힘들어하길래 빵 먹을때 빵 씹기도 힘들다고 해서 내가 씹어줄까? 장난으로 이러니까 응 하면서 눈이 초롱초롱;;;;;;;;당황해서 어떻게 그래;;;; 그랬더니 왜??? 뭐 어때.. 하면서 실망하는 눈빛을..잊.....ㅇ
	553	패드관리 어떻게들 하시나요? [새창]	2016-08-31 12:14:33	0	삭제
		커버 씌우면 그 먼지도 먼지지만 조작감이 너무 틀려서 주 FPS 합니다만 반응속도도 그렇고 조금 불편한감이 있어서 하루 하고 바로 정품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요 ㅋㅋㅋ 소모품이니 쓰다 바꿔야죠
	5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9 12:23:14	0	삭제
		미친... 나도 남자지만 동영상 찍는 남자들 뻔해요. 삭제 하셧다면 복구 할수도 있으니 절대 폰 주지 마시고요 헤어지세요.... 변태끼가 다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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