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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내가누구게ㅋ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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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누구게ㅋ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84 "백신 맞으면 조종당해" 황당한 설교를 하는 목사들 [새창] 2020-12-14 04:03:30 0 삭제
    중간에 기독교인이고 목사라는 작자가 유대인이 중국편을 들어서 미군을 한국에서 몰아낼꺼라는 뭔 말같지도 않은 상상을 할수가 있는거죠? 빌게이츠,조지소로스 얘기하는거 보면 일루미나티네 뭐네 그런것도 믿는가본데.. 진짜 진짜 지인짜 노답이네요.
    5283 지금 실시간 확진자수 882명입니다. [새창] 2020-12-12 09:06:12 2 삭제
    한국정도 넓이의 나라면 3단계로 빡시게 한 2주만 해도 확 잡힐텐데..
    독일이 지난 3월부터 3단계-> 2.5단계 로 두달넘게 해서 간신히 잡아놨다가 이번에 또 터지기 시작해서 2.5단계로 11월1일부터 지금까지 하는데도 2만명 아래로 거의 안떨어져서 다시 3단계 3주간 시행할까 하고 있는중이거든요..
    5282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1000.GIF [새창] 2020-12-11 18:36:56 2 삭제
    바지 깔끔하게 개는법..오케이..
    5281 쿠팡 한돈 1등급 삼겹살 대참사 [새창] 2020-12-11 04:51:17 9 삭제
    우욱..!
    528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996.GIF [새창] 2020-12-07 18:39:41 0 삭제
    ???
    5279 2021시즌 k리그 이적루머 (12. 5일자) [새창] 2020-12-07 08:10:28 0 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데얀을 참 좋아했어서, 서울 북런트가 그런식으로 선수생명 끝내버리려고 했을때 결정적으로 북런트에 실망을 하기 시작한거 같아요. 뭐.. 두두, 히칼도, 아디, 몰리나 까지 하루이틀 일은 아니지만..
    서울은 오스마르 말고는 지금은 제대로 헌신적인 용병이 없으니 가능은 하겠는데, 아니다.. 걍 그 시나리오가 성사되면 좋겠네요! ^^
    5278 서울대 학생들 500명이 이영훈 교수를 존경한다고 투표함 [새창] 2020-12-07 06:11:10 1 삭제
    쌀 20kg 에 그당시 돈 뭐... 사실 그당시 돈을 잘 몰라서 지금돈 기준으로 한 1000원 정도만 주고 사갔어도 저들 입장에서는 돈주고 사간거 맞겠네요.
    5277 2021시즌 k리그 이적루머 (12. 5일자) [새창] 2020-12-05 22:50:27 0 삭제
    김문환 나상호 엄원상 김동현 이라니.. 상상만해도 행복하지만 북런트가 그만큼 영입해주지 않을것도 잘 알고있죠..하아... 나상호 엄원상만 성사되어도..ㅠㅠ
    5276 2021시즌 k리그 이적루머 (11.29일자) [새창] 2020-12-05 06:19:08 0 삭제
    매번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잘 보고 있습니다^^
    5275 프리미엄 우유 소개합니다. [새창] 2020-12-04 22:37:53 3 삭제
    백미당! 남양유업 의 프리미엄 브랜드죠! 거기에 고급진 휴대용 아이스박스 까지! 반드시 기억해놨다가 한국 가면 꼭 사먹을께요^^
    5274 비행기 처음타는 사람들을 위한 설명서 [새창] 2020-12-01 19:25:46 0 삭제
    what the... av아니고 진짜인가????ㅎㄷㄷ
    5273 미, 유럽은 안정되는데 한국은 코로나 급증 [새창] 2020-12-01 03:55:47 60 삭제
    지금 독일살고 있는데, 유럽을 대표하는 국가나 다름없는 독일도 한국 2단계 정도로 락다운 하고있는데, 그거 한달 했는데도 확진자수가 줄어드는 효과가 미미하니까 12월 20일까지로 3주를 더 연장했는데.. 한 나라에서 15000~2만명씩 꾸준히 나오는게 안정세인가요? 라고 저 기자한테 물어보고 싶네요. 진짜 안정세로 들어가려면 프랑스처럼 경제고 나발이고 싹 무너질 각오 하고 올초처럼 완전 락다운을 해버리던가.. 그렇게 해도 하루 만명씩 나오는데.. 이와중에도 '코로나는 사기다!' 라고 주장하는 querdenken 이라는 시민단체가 매일 독일 전국 옮겨댕기면서 시위하고 있고.. 이런 꼬라지 보고있으면 깝깝~~한데, 저 기자분은 참..
    정말 한국에는 참 의미에서의 기자라는 존재가 없네요.
    5272 [8뉴스] 소방관 폭행 가해자... 출소 후 재범 [새창] 2020-11-27 19:44:56 33 삭제
    이 기사로만 보면 폭행치사 아닌가요? 근데 1년10개월 밖에 안되나요?????? 이해가 안가네;;;;;;
    5271 만화와 현실을 혼동하는 사람들 좀 짜증나네요 [새창] 2020-11-27 10:15:13 4 삭제
    ... 싸울래요 님? 네? 싸울래요?
    5270 200원짜리 동전.jpg [새창] 2020-11-19 07:57:34 0 삭제
    저는 제일 예전기억이 7살때 동생 태어나던날 유치원 끝나고 집에 오자마자 할머니가 엄마가 동생 낳으러 산부인과 갔다고 해서 가방 집어던지고 바로 산부인과까지 혼자 뛰어갔었던 기억이 생생해요!
    그 이후로 초 4때 일 한가지랑 중2때 일 한가지가 어렴풋하게 기억나고, 중3때 안개가 엄청나게 심해서 학교 정문에 들어서는데 건물이 안보였던 기억이 나요. 저희 중학교 운동장이 어떻게 해도 100미터가 안되어서 교문 밖에서부터 달리기를 했었을 정도로 거리가 가까웠는데도요.
    그리고 고딩때도 진짜 띄엄띄엄 기억이 나네요. 2002 월드컵 본 기억들만 선명하고요!
    근데 7살때 동생 태어나던 날의 기억이 선명한건 아직도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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