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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밝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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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3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해서 [새창] 2015-05-18 13:54:09 5 삭제
    근대화가 억압되었다는 말이 식민지 시절 변화가 전혀 없다는 이야기가 아니죠.

    억눌려 있었고 억압되어 있었다는거죠.

    식민지 시절 문학이요?

    이육사가 어떻게 죽었죠? 윤동주가 어떻게 죽었죠?

    그 기라성같은 한국 문학의 꽃들이 왜 죽었죠? 왜 죽었어야 했죠?

    한국 문학이 탄압받던 시기라서 오히려 발전했다?

    이런 강간범에게 강간당해서 사랑을 알게 되었다는 괴상한 논리 하실거면 그냥 조용히 있는게 훨씬 좋을것 같습니다.

    도식적으로 좋은것, 나쁜것 본적 없구요. 현실적으로 봐도 식민지 시대는 문학이 억압되던 시기고 근대성도 억압되던 시기였습니다.

    여기서 일제를 찬양하는 사람은 없는것 같긴 합니다.

    하지만 말도 안되는 식민지 근대화 론을 굳이 계속 주장하려는 분들은 많은것 같네요.
    842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해서 [새창] 2015-05-18 13:10:23 7 삭제
    본문 글 쓴이의 주장에 전혀 동의 할 수 없습니다.

    식민지 조선의 생활을 연구하자면 '식민지 조선사' 라는 이름으로 얼마든지 연구 하면 되겠죠.

    '식민지 근대화론' 은 일제 식민지 시절 근대화가 진행되었다는 친 일제사관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일제 식민지 시절 산업적 근대화는 억압되었고 그나마 일제를 위해 진행했던 것도 6.25때 무너졌죠.

    물질적인게 아니라 사상, 인적자원이 남았다? 웃기는 소리입니다.

    일제의 인적 자원이 남았다는건 뭡니까? 친일파 말하는거죠.

    결국 친일파가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었다는 개같은 논리에 직결됩니다.

    식민지 시절 사상이 근대화 되었다구요?

    사상적 근대화가 뭡니까?

    '개인'의 발견 '시민'의 형성

    식민지 시절 조선인이 언제 독립된 '개인'의로 주권을 가진 '시민'으로 존재할 수 있었습니까?

    전혀 아니죠.

    즉 식민지 시절은 조선의 근대화가 '악압'되었던 시기이죠.

    이는 전혀 근대화가 좋으냐 나쁘냐 가치판단을 하는게 아닌 현실적 인식입니다.

    근대화라는게 좋든 나쁘든 포괄적 범위에선 구한말부터 시작되었고

    일제시대 억압당했고 해방후 급격하게 진행됩니다.

    그러니까 '식민지 근대화론' 이라는건 그 명칭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죠.

    지금 님이 말씀하신걸 연구하려면 '식민지 조선사'라는 명칭으로 얼마든지 하면 됩니다.

    식민지로 근대화가 억압되던 시기에 억지로 근대화 되었다는것처럼

    '식민지 근대화론' 이런 명칭 쓸 이유가 전혀 없죠.
    8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02:14:53 0 삭제
    아니 이렇게 글 쓸필요는 없는데 그냥 무도갤 댓글로 살작 말씀하시지. 댓글 보시면 글 지우세요 그냥
    840 제글 베오베 보내지마시죠 ㅂㄷㅂㄷ [새창] 2015-05-18 02:08:31 0 삭제
    님 저에게 할말 없으신지;
    839 지금 오유분들은 자기들끼리 싸우고 있는거 아시죠.... [새창] 2015-05-18 02:07:04 0 삭제
    님?
    838 무도갤에서 글 퍼오시면서 아무런 위화감 못느끼시나요? 정말? [새창] 2015-05-18 02:05:14 2/8 삭제
    무슨대화요? 여기에 그냥 쓰시면 안될만한 대화인가요?

    아니 그리고 사건이 사건인지라 무도갤이든 어디든 커뮤니티끼리 자로 왔다갔다 하는거 이해는 하겠는데

    제 글을 그런식으로 캡쳐해 가셔서 좌표까지 찍으시는건 좀 그렇죠?

    퍼가신분은 거기나 여기나 답변이 없으시네 -_-
    8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01:47:33 0/12 삭제
    뭐 님 생각은 알겠는데요.

    무겔에 오유 좌표찍고 그러진 마세요;;

    당한 입장에서 좀 그러네요?
    836 무도갤에서 글 퍼오시면서 아무런 위화감 못느끼시나요? 정말? [새창] 2015-05-18 01:36:38 1/9 삭제
    에효.. 제글 무겔에 퍼가서 좌표까지 찍으셨네요? 첫 댓글다신분 님 맞죠? 아이디가 같으신데;

    아니 오유 글은 오유에서 해결하시고 제가 분탕이라고 생각되시면 저랑 토론을 하시던가요;

    캡쳐해서 무겔에 퍼가서 좌표까지 찍으시는 이유는 뭔가요?
    8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7 22:49:48 0 삭제
    그래서 제가 찜찜하다고 한거에요.. 영 찜찜하다니깐요..
    834 [닉언죄] 밝눈님 보세요. [새창] 2015-05-17 22:45:57 0 삭제
    다 보류 가버리고 다른일 하고 있는데 기억하고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전 지금 여시사태가 통쾌하고 이런것보다 찜찜하고 찹찹한 기분이 크네요.

    제 글이 모두 보류 간 것에 대해선 서글프긴 하지만 오유인들의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받아 들입니다.

    베오베 언급한건 제 글들이 너무 연속해서 죄다 보류로 가버리니까..

    저는 분탕종자나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 오유인이라는걸 말씀드린다는게

    제 의도와는 달리 그야말로 이상한 소리가 되어 버렸네요.

    아무튼 전 이번 여시사태가 좀 지나치다고 생각하고.

    님이 말씀하셨듯이 저의 감각으로 영 찜찜합니다.

    그냥 이게 저의 의견이에요.

    무슨 분탕질 의도나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바꿔버릴 의도 이런거 절대 없습니다.

    저의 의견을 말한것 뿐.
    8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7 22:22:56 0 삭제
    운영자님 연락하고 싶으시면

    PC버전으로 바꾸셔서

    가장 왼쪽 아레

    운영진에게 바란다에 글 쓰시면 운영자님에게 갈겁니다.

    모바일이면 화면 가장 아래에서 PC버전으로 바꾸실 수 있구요.
    8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7 22:14:19 0 삭제
    새글 파서 최대한 정리해서 글 써보시는게 어때요?

    이분 글 쓰시면 반대하지 말고 한번 봅시다 ㅇㅇ
    8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7 22:11:53 0 삭제
    미행한다는게 불안한데.. 당분간 혼자 지내지 마시고 친한 사람 아무나 지인이랑 같이 있는게 좋을듯
    8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7 22:10:42 0 삭제
    일단 누군가 미행한다면 친한 지인분이나 누구랑 함께 계세요 혼자 있지 말고
    8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7 22:07:01 0 삭제
    남자분이시면 여시사람 아닌데 비추좀 그만하시죠? 무슨말씀하시는지 들어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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