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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밝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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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8 [기사]한국 국가부도위기 금융위기 이후 최저 [새창] 2015-05-18 23:27:41 6 삭제
    뭐 생각해보면 다른 나라들도 상당히 개판이기 때문에

    그런 지표상으로 우리나라가 건전하고 탄탄하게 나오는건 맞는것 같긴 한데..

    내실을 따져보면 저출산 고령화에.. 청년실업,실질실업률 문제,

    자산의 90% 가량이 부동산에 묶여 있고 부동산의 부진을 전세,월세 세입자에게 전가 한점

    등 포괄적으로 보면 결코 튼실하다고만 볼수는 없을것 같아요.
    8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19:16:35 0 삭제
    ㄴ 네 걱정글 감사합니다. 도취 안될게요. 그냥 제 의견 쓴것뿐입니다.
    8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19:14:00 0 삭제
    혹시 반대하시더라도 보류방지용 추천좀요.. 이미 반대많은 글이니 남겨두는 의미도 있잖아요 ㅇㅇ
    8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19:13:00 0 삭제
    아 그리고 글좀 남겨둡시다.. 반대하는 뜻은 알았으니 보류로 보내시지 말고 남겨주세요. 내가 봐도 글 잘썻는데.. ㅎ
    8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19:12:10 0 삭제
    3년동안 오유가 여시에게 털렸다? 3년 오유하는동안 별로 느껴본적 없는데요. 시사,경제,역사,철학 제가 다니는곳만 없었던건가?
    853 국궁 vs 양궁 둘 중 하나 배우라면 당신의 선택은..? [새창] 2015-05-18 19:01:42 0 삭제
    직업으로 선택하시는건지 아니면 취미로?

    취미라면 국궁 추천하고 싶어요.

    햐.. 개 멋있잖아요.
    852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해서 [새창] 2015-05-18 15:23:19 1 삭제
    네 의람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저도 학계에서의 여러 논의중에 한 측면을 주장하고 있고 님도 또 다른 한 측면을 주장하고 있으신것 같습니다.

    님이 우려하시는건 일제강점기 시절 문학들의 근대성을 제가 너무 무시한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저는 물론 논란이 있지만 김현,김윤식처럼 이미 영,정조 시대의 문학에서 근대성을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고

    구한말 개화기에도 근대성이 들어나는 문학이 있는 만큼 식민지 시대에 집중하기 보다 그 이전 시대를 살펴봐야 하고

    또 식민지 이후의 특히 전후 4.19이후 근대성을 형성하고 발전했던 문학 기조가 있을텐데

    식민지 이전,이후의 변화들은 상대적으로 큰 판단은 안하면서 너무 식민지 시기의 문학들만 묶어서 근대성을 주장하는것 아닌가

    그런 문제의식이 있는거죠. ㅇㅇ
    851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해서 [새창] 2015-05-18 15:12:29 1 삭제
    다시 근대문학 기점론으로 돌아가보면 의람님께서는 제가 학교다닐때 배웠던 작품들에 대해서 말씀하시면서 문학사적 시대구분의 증거로 쓰시는데

    그게 그렇게 간단하지는 않습니다.

    예를들어 김현,김윤식의 <한국 문학사> 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지금도 여러 대학교 문학 관련 수업에서 교제로 쓰이고 많이 언급되는 책인데요.

    이 책에선 한국문학의 기점을 17~18세가 영,정조 시대로 잡고 그에 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그럼 님은 어것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님는 어떠한 논거로 김현,김윤식에 반 하여 한국문학의 기점을 식민지 일제 강점기 시대로 잡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850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해서 [새창] 2015-05-18 15:00:32 2 삭제
    그리고 일단 뭐 다소 강한 표현을 쓴게 논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점은 인정하고 자중하도록 하겠습니다.
    849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해서 [새창] 2015-05-18 14:59:58 3 삭제
    인적저원 = 친일파 라는 주장은

    식민지 근대화론의 이론적 출발점이라고 말할 수 있는 안병직의 근대조선의 경제구조 라는 논문에서

    마치 친일파들이 현대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을 이끌었다는것처럼 기술하는 부분이 있어

    식민지 근대화론 이야기가 나올때마다 이러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점을 감안해 주셨으면 좋겠구요.

    저 역시 식민지 시절의 대다수 조선인들이 친일파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친일파라는 사람들 최대 범주를 정했던것 조차 7000명 정도 규모를 넘지 않고

    정말 넓게 잡아도 몇만명 정도 수준에서 규정된다고 봅니다.
    848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해서 [새창] 2015-05-18 14:27:13 3 삭제
    다 큰 성인들이니까 좀 객관적으로 보면 우리 교육은 물론 식민지 시대에 부정적 기술을 하고 있지만

    객관성을 해칠 정도의 기술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하고

    오히려 일본의 교육이 일제중심적으로 많이 왜곡되고 미화되어있죠.

    일제가 자행했던 잔혹한 짓거리들은 최대한 단촐하게 기술하거나 기술하지 않아버리거나 해버리니까..

    그리고 친일파에 관해서는 무슨 하위공무원이나 좀 부자였다고 공격하지 않습니다.

    반민특위에서 명단을 지었던 이름도 가장 많이 범위 지은기 고작 7000명 정도입니다.

    당시 2000만~3000만 정도로 인구를 가정하면 7000명이라는 숫자가 하위공무원이나 조금 부자인 사람까지 포함한

    매우 넓은 범위라고 생각되시나요? 전혀 아니죠?

    친일 인명사전에 기록된 명단도 고장 5000명이 되지 않습니다.

    명백하게 일제에 부역했던 사람이나 친일의 범주에 명확하게 들어가 있는 사람들 아니고는

    친일파로 함부러 규정하지 않습니다.
    846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해서 [새창] 2015-05-18 14:12:16 6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istory&no=17386&s_no=8514610&kind=member&page=2&member_kind=total&mn=420612

    의람님 예전에 저희 근대문학의 기점론에 대해서 여기서 이야기 했는데 벌써 잊으셨는지

    '본격적인 근대적 문학사가 시작된 게 일제강점기거든요'라고 당당하게 말씀하시네요?

    윗글 링크 타고 들어가시면 한국 문학사에 근대문학 기점론을 어떻게 보고 어떤 논쟁이 있어 왔는지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결론은? 근대적 문학사가 시작된게 일제강점기라고 님이 그렇게 자신있게 말씀하실 하등의 근거가 없습니다.

    학계에서도 한국근대문학 기점사에 대해 여러 논쟁이 있고 결론이 나지 않는 사항에 대해

    님이 어떤 문학적 위치에 계시길레 그렇게 자신있게 결정해 버리시나요?

    물론 일제시절 문학의 발전이 전혀 없었던건 아니지만 식민지라는 한계속에서 억압될수밖에 없었죠.

    몇몇 문학가들은 변절도 하고 심지어 전쟁을 선동하는 글까지 쓰던 상황입니다.

    문학가들의 근대성은 명백히 억압받았습니다. 식민지 시대에.

    해방 이후 한국문학의 근대적 발전도 폭발적으로 진행되죠. 특히 4.19 이후에 크게 나타나구요.

    나중에 폭발한 한국문학이 식민지 시절 억압된 작가들의 사조에 영향을 받거나 기조를 이어 갈 수는 있을지 모르겠지만

    한국의 근대문학의 기점,출발점이 일제시대라고 규정해 버릴 그 어떠한 근거도 없고

    억압되었던 식민지 시절의 문학에만 '근대성'이라는 명칭을 지어버릴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845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해서 [새창] 2015-05-18 14:06:33 3 삭제
    그리고 경대위문대님 비유가 적절하지 않은데요.

    식민지 시절에 용돈을 받았다가 6.25때 빼았겼다고 말씀하시는데..

    식민지 시절이 용돈입니까 무슨;
    844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해서 [새창] 2015-05-18 14:02:12 6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istory&no=16568&s_no=8285278&kind=member&page=3&member_kind=total&mn=420612

    식민지 시절 산업적 근대화에 대한 논쟁은 이미 예전에 진행 되었는데요

    글을 보시면 안되겠지만 '근대화'에 대한 경제적 정의로 알아보면

    식민지 시절에 근대화 되었다고 확신할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

    근대화의 출발은 구한말 이미 진행 되었으니 굳이 그 출발점을 식민지 시절로 설정할 이유가 없고

    산업적 경제성장에서 여러 통계를 보면 아시겠지만

    식민지 시절 눌려있다가 해방후 여러 산업 분야에서 급격한 성장을 보이게 되죠.

    즉 전체적 맥락으로 보면

    구한말을 근대적 경제성장의 출발점으로 보고

    해방 이후를 근대적 경제성장의 폭발기라고 본다면

    근대성이 억압되었던 식민지 시절을

    '식민지 근대화론' 이라는 명칭까지 부여해 가면서

    마치 그 시기가 한국 근대화에 유의미한 시기인것처럼 강조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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