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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2 01:04:39	30/266	삭제
		여시 차단 논의하는 상태에서 오유 와서 사과하는것도 웃기고 여시에서 사과하면 이렇게 퍼와서 조롱하고.. 사과하는것 까지 조롱할 필요는 없을것 같은데
	9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2 01:03:20	11/238	삭제
		오유와서 남기기도 뭐한게 여시 차단 논의하고 있는 상태 아닌가요?
	9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2 01:02:36	66/420	삭제
		사과하는것까지 조롱할 필요가 있나요?
	9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1 19:42:56	2	삭제
		버틸수가 없다 ㅎ
	914	100년 만의 귀환 [새창]	2015-05-20 22:19:08	1	삭제
		위에 돌은 왜 올려놓았던거지? -_- 치졸하게
	913	식민지 근대화론은 악의축 [새창]	2015-05-20 22:14:29	0	삭제
		그리고 김낙연 교수의 통계에 대한 어떤 부분이 엉망인지 어떻게 지적했답니까? 라고 하셨는데 이에 대해선 또 마침 예전에 논쟁했던 부분이 있더라구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istory&no=17086&s_no=8435760&kind=member&page=2&member_kind=total&mn=420612 찾아보니까 예전에 이미 논쟁 했더라구요. 김낙년 본인도 자신의 통계가 오류가 있다는걸 인정햇네요. 허수열의 주장도 제가 예전에 적었었네요. 그러니까 식민지 근대화 론에 대한 논쟁은 계속 순환되고 있는 중이죠.
	912	식민지 근대화론은 악의축 [새창]	2015-05-20 22:00:15	0	삭제
		한량님의 퍼오신 두개의 신문 자료가 이해하신바와 다른데요. 낙성대 연구소에서 GDP 4.1% 를 제시하자 허수열 교수가 민족별 분배라는 본질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라는 지적을 한것이죠. 그런데 다음 신문쪼가리 김낙년 교수의 반론을 보시면 이미 민족별 격차를 감안해 완벽하지 않지만 시산이 가능하다며 반론하는거죠. 김낙년 교수가 쿠즈네츠,1인당 gdp를 모르다가 허수열 교소가 지적해서 다음 연구에서 재반론을 한것이 아니고 GDP를 집계하든 1인당 GDP를 집계하든 조선인과 일본인이 포함된 데이타이기 때문에 민족별 구분이 필요한데 이게 어렵고 그래도 낙성대 나름대로 다른 여러 데이타를 통해 민족별 구분을 감안하더라도 충분한 경제성장이 있었다. 이런 식의 주장인겁니다. 즉 민족별 구분이 문제인거죠. 제가 말했던 통계의 오류에 대한 논쟁은 이 신문쪼가리 논쟁 이후에 진행된것이죠.
	911	식민지 근대화론은 악의축 [새창]	2015-05-20 20:09:26	0	삭제
		제가 따온 한겨레 기사를 보고 1인당 gdp가 지속적으로 증가했다는 김낙년 교수의 주장을 기반으로 쿠즈네츠의 근대적 경제성장이 식민지 시절 이루어 졌다고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그 연구의 기반이 된 통계에 오류가 있으면 맞다고 주장하기 힘든 부분이죠. 통계에 오류가 있다고 주장한게 허수열이고 그럼 그 통계에 오류가 없고 정확하다는 반론을 김낙년이 펴야 되는 상황입니다.
	910	식민지 근대화론은 악의축 [새창]	2015-05-20 20:07:33	0	삭제
		한국의 경제성장 1910~1945 라는 택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나오는 오해이십니다. 1인당 gdp를 본격적으로 연구에서 언급한 것이 확인되는 것이 2012년의 저술 이라고 하시는데 2006년에 나온 한국의 경제성장 1910~1945에 이미 방대한 통계 자료가 집대성 되어 있습니다. 님이 블로그 쪼가리에서 퍼오신 신문자료는 그 방대한 자료중 일부를 언급하면서 논쟁이 진행되는것 뿐. http://www.naksung.re.kr/xe/index.php?mid=egk&page=3 이런책입니다. 보세요. '허수열 교수는 한겨례 기사를 통해서 김낙연 교수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1인당 gdp라는 부분을 지적했습니다' 미처 생각 못한게 아니라 이미 알고 있고 당연히 알고 있는 상황에서 논쟁하는겁니다. 김낙년과 허수열의 논쟁은 '1인당gdp로 보면 다르다','총 gdp로 보면 다르다' 의 논쟁이 결코 아니고 통계로 보면 식민지 시절이 쿠즈네츠의 근대적 경제성장이라고 볼수 있다. = 김낙년 통계에 오류가 많고 감안하면 식민지 시절이 쿠즈네츠의 근대적 경제성장이라고 볼수 없다 = 허수열 결국 통계의 적합성에 대한 논쟁으로 들어가게 되는 부분이고 또 다른 측면에서 제도적,인적으로 근대성을 따지는 논쟁이 진행되는거지 사이먼 쿠즈네츠의 개념은 김낙년이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허수열이 가지고 온 그런게 아니란 말이죠 둘다 경제학자인데 쿠즈네츠를 모를리도 없고 연구 시작부분에서 당연히 감안 할수밖에 없는 부분이죠
	909	식민지 근대화론은 악의축 [새창]	2015-05-20 20:02:25	0	삭제
		한국의 경제성장 (1910~1945) 2006년에 나온 책이구요. 기사에서 언급한 책은 1910~1945 기간을 한정되어있던 연구를 1911~2010까지 확장한 한국의 장기통계라는 책입니다. 여러 통계자료를 집대성한 일종의 사료집 형식의 연구자료라고 보시면 되구요. 2006년에 나온 책이나 2012년에 나온 책이나 무슨 인당gdp만 언급하거나 총 gdp만 언급하거나 한게 아니라 얻을수 있는 자료란 자료는 죄다 모아놓은거에요. 언급 안하다가 2012년에 갑자기 1인당 gdp를 언급한게 아니구요. 저런 방대한 통계 자료를 통해 근대적 경제성장이 있었다고 주장한거교 이는 사이먼 쿠즈네츠의 근대적 경제성장을 토대로 주장한거죠. 그리고 김낙년이 반박했는데 허수열이 반론을 피지 않은게 아니라 허수열 : 니 통계 똥망 김낙년 : 내 통계 맞는데? 종합적으로 들어가면 더 지엽적이고 치열하지만 이정도의 논쟁이 진행되고 있는거지 무슨 허수열이 반론 못하고 있는것처럼 말씀하셔 버리면 안되죠.
	908	식민지 근대화론은 악의축 [새창]	2015-05-20 19:32:35	0	삭제
		아오 진짜 김낙년도 사이먼 쿠즈네츠의 근대적 경제성장 을 토대로 식민지 시절 근대적 경제성장이 있었다고 주장했다구요. 막시즘이 왜나옵니까 허수열이 초기통계와 후기통계의 부실을 근거로 반박한거고. 그 통계 부실은 김낙년도 인정한 부분인데 반론은 김낙년이 해야지 허수열이 왜합니까 김낙년이 쿠즈네츠 이용한거 기사 보시고 다 인정 하시면서 끝에가서 이상한 소리 하시네. 식근론도 쿠즈네츠의 정의를 이용해서 근대적 경제성장이 식민지 시절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허수열의 반박으로 식민지 시절 근대적 경제성장은 없었다고 결론. 끝
	907	식민지 근대화론은 악의축 [새창]	2015-05-20 19:15:15	0	삭제
		노노 식민지 시절엔 근대적 경제성장이 없었다구요.. 허수열의 반론이 없는게 아니라 이론적 토대로 꼼꼼하게 다 반론 되어 있습니다. ㅇㅇ
	906	식민지 근대화론은 악의축 [새창]	2015-05-20 19:05:42	0	삭제
		쿠즈네츠의 근대 개념으로 식민지 시절에 근대적 경제성장이 있었다 = 김낙년 쿠즈네츠의 근대 개념으로 식민지 시절에 근대적 경제성장이 없었다 = 허수열 한량님은 김낙년 논리 저는 허수열 논리 아무튼 근대적 경제성장 개념문제로 빙빙 돌다가 논쟁의 처음 부분으로 돌아온것 같긴 한데 토론하면서 저도 개념 몇가지 명확해지고 더 배운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토론하면 좀 진전된 논의가 되려나요 아무튼 마무리하고 다음에 또합시다 ㅎ 수고하셧습니다.
	905	식민지 근대화론은 악의축 [새창]	2015-05-20 18:47:17	0	삭제
		저정도 기사면 됬잖아요 ㅠ 연구소 입장이 그렇다잖아여.. 이제 쿠즈네츠는 넘어가고 다른거 토론합시다.. 오늘은말고..오늘은 너무 격렬하게 토론해서 피곤함.
	904	식민지 근대화론은 악의축 [새창]	2015-05-20 18:41:29	0	삭제
		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560403.html 이번 책에서도 식민지 시기 근대적 경제성장이 있었다는 연구소 쪽 입장은 바뀌지 않았다. 1911~1945년 한반도에선 인구가 해마다 1.3%씩 증가하고 1인당 생산이 해마다 2.3% 늘어나, 30년 가까이 ‘근대적 경제성장’이 지속됐다는 견해다. --- 이것도 김냑년 책에 대한 기사입니다. 이건 낙성대 연구소의 입장을 서술한것으로 기자 개인의 발언으로 볼수는 없죠? 낙성대 연구소의 견해가 사이먼 쿠즈네츠의 근대적 경제성장을 말하면서 식민지시절 근대적 경제성장이 있었다고 말하고 있죠? 이제 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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