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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9	박정희는 위대했다 [새창]	2014-01-04 23:44:19	2	삭제
		전형적인 그쪽 마인드 경제만 살리면 된다 욕나온다 욕나와
	358	일부 안철수 까기에 열성적인 분들 [새창]	2014-01-04 23:31:01	8	삭제
		왜 이렇게 열변을 토하면서 글을 작성했는지 모르겠네요 지지자로써 하시는 말씀인 줄은 알겠습니다 그런데 님이 간과하시는 게 있습니다 안철수 의원은 지난 대선 주자 후보였으며 지금은 새정추 위원회를 이끌어 가는 인물입니다 각당 대표들과 대선 주자였던 문재인 의원의 행보가 주목을 받는 것처럼 안철수도 주목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인물이란 겁니다 비판할 부분은 비판적으로 수용하시고 아닌 부분은 아닌 부분대로 반박하시면 됩니다 신변잡기 글이 오늘 있었나요? 안철수 비판하면 다 신변잡기라 생각하시는 님의 생각부터 옹호할 수가 없네요
	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4 22:05:59	0	삭제
		님 제목과 내용에 어폐가 있네요 작성자님 글 제목: 정치관 다르면 부모 앞에서 밥상 엎어도 누가 된다고 합니까 작성자님 글 내용 : 아버지가 자식의 정치관을 인정해 주지 않으셨고, 때리시기 까지... 잘못하셨죠. 예, 잘못하신 거 맞습니다. 그렇다면 님은 둘다 잘못 한거라고 말하셔야 하는 겁니다 패륜 어쩌고 저쩌고가 아니라
	356	저는 그시절을 잘 모릅니다. [새창]	2014-01-04 21:46:45	3	삭제
		어린 시절 80년대에 대학교 주변에 살던 저도 대학생분들 시위하던 모습을 많이 봤습니다 그 때가 전두환 노태우 시절이였던 거 같네요.. 어린 시절 기억 속에 그 장면들이 많이 기억이 남네요.. 역사를 배우면서 그 시절 왜 그렇게 젊은 대학생 분들이 그렇게 시위를 할 수 밖에 없었는지 그 분들이 외치던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지요 광주 민주화운동 이후에도 다른 많은 지역에서도 민주화를 위해 시위하던 곳이 많았구나를 책으로만 안 것이 아니라 경험 속에서 알았던.. 저에게는 그런 시절이였습니다
	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4 20:23:22	0	삭제
		지겹다 지겨워 당신이 베충이가 아니라면 이런 기사말고 반박하는 기사도 같이 올렸을 것이다 한 쪽 주장만 있는 이런 기사만 수두룩하게 올린 것부터 당신은 노답!
	354	변호인 노무현 석방 사진. [새창]	2014-01-04 19:39:21	38	삭제
		처음보는 사진이네요.. 문재인 의원님과 권양숙 여사님도 보이시고.. 추천 드립니다
	353	전태일 열사도 그럼 열사가 아니고 개죽음이죠?... [새창]	2014-01-03 21:24:21	0	삭제
		111 비아냥 대는 글 보니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오르네요 이 글의 요지는 전태일 열사의 모욕이 아닌거 같은데요?
	352	손님이 새누리당 당원인데...... [새창]	2014-01-03 20:54:58	28	삭제
		마지막 글귀들이 너무 와 닿네요.. 저도 마음에 간직하고 살아야 겠네요 맞습니다.. 상식과 비상식이 대립할 때는 중립이 아니라 양심을 지켜야죠.. 작성자님 훌륭하세요^^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3 20:10:48	3	삭제
		근데 기사글이 다 조선닷컴이죠? 저런 찌라시 기사 가지고 열사가 아니라는 걸 말하고 싶은건가 참나...
	3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2 22:55:21	13	삭제
		대왕감자님// 글을 읽다보니 좀 답답하십니다 선거는 이겨야 하는 거에요 이기지 않으면 평생 새누리의 탄압 속에 살 수 밖에 없습니다 단일화도 안하고 연대도 안하면 이길 방법이 없지요
	349	돌아올 수 없는 다리는 노무현이 탄 거죠 [새창]	2014-01-01 21:21:57	1	삭제
		안철수가 지금 무슨 공약을 내 놓은 상태도 아닌 상태에서 안철수와 노무현이 상징하는 것이 비슷하다는 건 본인의 착각 아닌가요? 저는 님과 같이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치라는 것은 지식을 얼만큼 쌓아서 맞대결해서 이기는냐가 아닙니다 그런 아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겠나요 심리전에 공약전에 시기전에 감성전에 이런 얽히고 얽힌 것들이 맞대응되는 것들 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독재냐 민주주의냐 이런 퇴행적인 걸음을 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것만으로도 피곤함이 몰려오네요 이런 사회를 살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6년 퇴행에 4년이 더 남았습니다..
	348	돌아올 수 없는 다리는 노무현이 탄 거죠 [새창]	2014-01-01 21:05:29	0	삭제
		민주당에 신물을 느껴서 탈당해 새로운 길로 가보자 했던 게 열우당이란 건 다들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철수가 그 세력에 동참했다구요? 그런 사실은 본적이 없는데 어디서 얻으신 소스인 건가요? 그저 본인의 판단 아닌가요?
	347	돌아올 수 없는 다리는 노무현이 탄 거죠 [새창]	2014-01-01 20:45:19	0	삭제
		안철수가 노무현과 비슷한 수순을 걷는듯해서 우려스러워요.. // 이게 님의 말씀의 마지막 부분인데 어느 부분에서 이런 생각을 가지신거죠? 궁금하네요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1 15:51:15	0	삭제
		님 증거 제시하세요 물증이 있어야 비판도 하는 겁니다 님 글 주시해서 보고 있습니다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1 15:43:45	2	삭제
		썼다고 하더군요 라뇨? 캡쳐딴 걸 가져오세요 그럼 같이 욕 먹을 상황인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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