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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오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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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9 21:56:32	11/25	삭제
		이거 뭔가 이상한데요. 여성시대 카페 가서 정보 확인해보니까 개설일이 2009년 7월 6일인데 날짜 계산 해보니 개설일부터 매일매일 들어갔어도 방문수가 2227회일 수가 없어요. 다음카페 방문횟수는 하루에 몇 번 들어가도 1일 1회로 카운팅되는거 아닌가요??
	98	여시 관련 임시 공지 3 [새창]	2015-05-08 21:42:40	45	삭제
		운영자님 정말 수고 많으세요.ㅍ저도 10회 이상 비공감을 눌렀던 것 같네요.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비판'하는 글이 아닌, 이성을 잃고 비난과 조롱을 앞서는 글이 수두룩했으니까요. 여시 측에서도 피드백을 준비 중이라고 했고, 바보 님도 우선 침착하게 상황 분석을 기다려달라는 입장이었는데.... 사건이 터진지 일주일이 지났나요, 한 달이 지났나요. 정확한 상황 판단과 분석이 끝난 후에 의견을 나누어도 됐을 텐데.... 사실 그래서 저는 오히려 이번 일로 오유에 실망이 컸습니다. 전에 오유도 고작 소수의 무개념 회원들 때문에 오유를 하나의 인격체로 보지 말아달라고 했으면서, 결국 같은 잣대로 다른 커뮤를 판단하네요. 이 덧글도 폭풍 닥반 먹으려나요?
	97	자취 5개월 차의 그간 해먹은 소소한 요리들... [새창]	2015-04-30 14:16:06	0	삭제
		/ 아니에요 여기 바게트도 다 길쭉길쭉 하답니다~~ 다른 빵집 바게트는 저 정도로 좁지는 않은데 유독 저희 동네 빵집 바게트는 아주 가느다랗고 좁아요. 그래도 맛은 훌륭합니다 ㅎㅎ 가격도 저렴하구요.
	96	[익명]여자분들 해외여행다닐때 이상한 사람들 조심하세요 [새창]	2015-04-30 14:12:52	1	삭제
		전 지금 프랑스 살고 있는데 길 가다 남자들이 뭐라고 말하든 한 마디도 대꾸 안 하고 그냥 무시하고 갑니다...이게 답인듯....정말 다들 조심하세요ㅠㅠㅠㅠ
	95	일러스트 및 기타 예술작업에 대한 참고 단가표입니다. [새창]	2015-04-29 21:40:43	7	삭제
		2007에 만들어진 단가표가 2015년인 지금도 큰 변화가 없다는게 슬플 뿐이네요ㅠ... 작성자님을 포함한 모든 예술인들 힘내시길!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8 07:46:50	0	삭제
		저 캘리그라피 글에 정말 덧글 처음 다는데ㅠㅠㅠㅠ 하나같이 너무 예뻐요!!! 다른 작품도 있으면 보여주시면 안될까요?!
	93	신작 그림책 나눔합니다! (+구작도 나눔해요..!) [새창]	2015-03-20 20:40:49	2	삭제
		나눔글에는 추천! 출판도 축하드려요!!!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라고 자랑스럽게 적혀있네요!!
	92	이케아 브루살리 가구 사서 왔습니다~ ^^ [새창]	2015-03-16 01:14:05	1	삭제
		아니 저랑 똑같은 이불시트!! 이케아는 사랑이죠 후후
	91	몇가지 브랜드의 브래지어 후기 [새창]	2015-02-28 08:10:33	1	삭제
		저도 밑둘레 70인데, 제가 추천하는 브랜드는 미쏘시크릿이랑 인터넷쇼핑몰브랜드 스토리이즈요! 미쏘시크릿은 디자인도 예쁘고 가격이 착한게 장점. 70 사이즈도 간간히 있어서 좋아요. 퀄리티도 괜찮은 것 같구요. 스토리이즈에 기본라인...(이름이 생각이 안 나네요ㅠㅠ) 레벨1인가? 있는데 진짜 강추 강추... 저중심브라라 정말 자연스럽고 편해요!! 혹시 SPA 브랜드의 속옷 후기를 들려주실 분은 안 계신가요?? H&M만 가도 브라 사이즈가 정말 다양하게 있던데 아직 안 입어봐서...혹시 다른 분들의 경험담은 없는지 궁금하네요!
	90	한식의 세계화... 과연 잘이루어 지고 있는가? [새창]	2015-02-25 21:55:55	0	삭제
		제 주위 외국인 친구들 (주로 대도시에서 온) 애들은 한국음식 엄청 좋아하던데요... Korean BBQ 너무 맛있다고 자주 먹으러 간다고 합니다. 확실히 김치는 세계화 하기에 무리가 크지요ㅠㅠ, 갈비, 불고기 등등 보기에도 먹음직스럽고 맛도 좋은 한식도 많은데 이런 음식들이 더욱 더 세계적으로 유명해지면 좋겠네요.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5 07:08:41	1	삭제
		덧글을 보니 피임약을 복용하시고 이러이런 부작용이 있었다, 하시는 덧글이 많길래 제 케이스도 들려드리려고 덧글을 써요. 전 지금 피임약을 복용한지 2년이 다 되가는 여성입니다. 처음에는 마이X라로 시작했다가 부작용 (피부 트러블)이 생겨서 머시X로 갈아탔네요. 저 같은 경우는 아무 부작용 없이 지금까지 만족하며 피임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피임약을 복용한 후 최고의 장점은, 1. 관계 시의 불안감이 현저하게 감소합니다. - 남자보다도 여자들이 가진 임신에 대한 공포는 어마어마하죠. 콘돔이 가장 보편적인 피임법이기는 하나, 콘돔을 사용하고도 임신이 됐다는 케이스를 인터넷에서 꽤나 봐서... 피임약은 시간에 맞춰 제 시간에 복용하면 피임률이 거의 99.9999%라고 하더군요. 심리적으로도 훨씬 안정이 됩니다. 2. 현저하게 줄어든 생리통 - 피임약을 복용하기 전에는 저는 꽤 심한 생리통에 시달렸는데요. 너무 아파서 길가에서 거의 쓰러질 뻔한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피임약을 복용하고 나서부터는 지금은 생리통이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에요. 3. 규칙적인 생리 주기 - 저는 생리통도 심한데다가 생리 주기도 불규칙적이라 평소에 되게 불편했거든요. 언제 생리가 터지나, 할 때가 됐는데...하는 불안감을 달고 살았지만, 피임약을 복용하고나서는 자연스럽게 생리 주기가 잡히니 훨씬 편하네요. 다들 부작용에 관련된 덧글을 보시고 작성자님이 우려하시는 것처럼 피임약에 대한 안 좋은 편견만 생길까봐 이렇게 제 경험담을 남깁니다. 그리고 사실 아직까지 피임약이 뭔가 금기시되는 우리 사회 분위기에서, 난 피임약이 잘 맞았어 너무 좋아 추천해요~ 하는 글보다는 (단순히 무슨 상품을 구입하고 남기는 추천 후기가 아니니까요) 이런 부작용이 있었어요, 라는 글이 더 많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산부인과에 가서도 의사선생님께서 자기도 피임약을 거의 10년 가까이 복용했으나 중단 후 바로 임신했으니 불임 걱정은 하지 말라는 말도 하셨구요. 약에 대한 부작용이라면, 정말 감기약, 소화제, 두통약 등등 모두 부작용이 있는걸요. (제 친구는 감기약을 먹으면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 먹지 못하는 친구도 있습니다) 너무 피임약에 대한 부작용만 안 좋게 생각하시고 편견을 가진 시선으로만 바라보시지 않으시면 좋겠네요.
	88	음식 간 볼 때 '짜다'의 기준이 대체 무엇인가요...? [새창]	2015-02-22 04:10:40	0	삭제
		간을 볼 때는 괜찮은 것 같다가도, 밥이랑 같이 먹으면 (약간 식었을 때) 조금 짠 것 같다고 느끼는걸 보니, 확실히 뜨거운 상태에서 간 볼 때는 미각이 둔해지나봐요ㅠㅠ 간 볼 때 약간 싱겁다, 수준으로 만들어야겠군요. 다들 조언 감사드립니다!!
	87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에서 라가치상 수상했어요!! ㅠㅠ [새창]	2015-02-21 23:49:59	4	삭제
		축하드려요!!!
	86	생후 3개월 후기ㅎㅎ (잡담주의) [새창]	2015-02-18 07:07:55	2	삭제
		너무너무 행복해보이세요ㅠㅠ 정말 훈훈한 글이네요. 아기도 너무 귀여워요♡ 행복하세요!!
	85	크래프트 커터기로 수제 크리스마스 카드만들기! [새창]	2014-12-25 00:28:38	8	삭제
		진짜 신기하네요. 저런 기계 하나쯤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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