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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윤오암셍4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07
    방문 : 14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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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오암셍4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2 [인실ㅈ]워마드 안녕2~ [새창] 2016-09-08 16:43:19 0/6 삭제
    광고글
    621 비매너 침대축구에 대한 의견 정리 + 사과글 [새창] 2016-08-14 11:25:07 0 삭제
    단어가 주는 상하관계적인 인식입니다.
    우월주의 역시 단어가 내포하는 것이고 그외의 뜻은 없습니다.
    여러 축잘알분들께서 하신 말씀과 크게 상이하지 않은 내용을
    사과를 덧붙여 또 한번 듣게 되니 되려 훈계로 느껴졌습니다.
    말씀하고자 하는 것은 잘 알겠으나,
    착한도둑 덜착한도둑 없는 것과 같이
    비매너, 더 비매너, 비난 받아 마땅할 비매너, 천인공노 만인공분 할 비매너는
    하나같은 비매너로써 지양되어야 마땅하다는
    주제넘은 소견도 가지고 있기에 더더욱 공감하기 어려웠습니다.
    이만 국제적이벤트만 나타나 배부른소리하고앉아있던 축알못은 물러가겠습니다.
    620 비매너 침대축구에 대한 의견 정리 + 사과글 [새창] 2016-08-14 11:00:11 7 삭제
    이글을 지지할 수 없는 것은

    작성자 스스로가 축잘알을 자처하며,

    축잘알과 축알못이라는 단어 자체가 함축하는 지식 결여를 내포한 인한 상하관계 인식에 있으며

    그러함에도 해외리그의 일례를 예시로 들어가며 스스로 우월주의에 심취해 있고

    사과를 목적으로 하였다 하나, 최종적으로는 훈계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내용의 접근도 소위 그들이라 지칭할 수 있는 축잘알의 가치관의 범주를 가지고

    축알못에게 대입시키고 있으니

    최종적으로 사과글이라기 보다는 해명글+훈계글이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619 비매너 침대축구에 대한 의견 정리 + 사과글 [새창] 2016-08-14 10:39:08 1 삭제
    죄송합니다만 잘못 말하셨네요.말씀 내내 축잘알을 드러내고 계신데
    말씀하시는 비매너를 용인하는 범주는
    축잘알들이 용인하는 범주를 말씀하고 계신거구요. 축알못이 말하는 것을 당신들의 범주내에서 해석하려니 싸움이 나는겁니다.
    618 내로남불은 아니라 다행이긴 한데... [새창] 2016-08-14 10:00:49 2 삭제
    축잘알들이 축알못이라 일축하며 그 예로 잘 드는 것이 수준높은 해외리그의 선진축구입니다.
    앞으로의 선진현대축구를 예상하자면
    높은 시간지연스킬이 유럽 각 리그에 보편화되면서
    경기당 득점은 1.27 골
    경기양상은 선제골을 먹히는데 두려움을 가진 11대 11 극수비전 양상을 띄우게 되며,
    각 팀마다 연기스쿨을 팜으로 두어 연기력을 가진선수들을 발굴 육성하게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로써 저도 축잘알에 조금 가까워진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617 침대축구, 비메너에 대한 단상 [새창] 2016-08-14 09:47:44 0 삭제
    그렇게 말하시면 축게인은 이렇게 말합니다. ''축알못'' ''배부른소리하고있네''
    616 침대축구, 비메너에 대한 단상 [새창] 2016-08-14 09:43:24 0 삭제
    [인간에게 정의의 주체는 항상 본인에게 있기에]

    본의가 아닐진대 그로 인해 야기되었을 상대방의 피해에 대해선 관대하고

    나에게 야기되어진 피해에 대해선 일반적인 가치 기준보다 더 심각하게 판단하려 합니다.
    6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4 09:34:05 0 삭제
    하늘에서 통신보안이 빗발친다.
    614 오유의 굴단.jpg [새창] 2016-08-10 13:23:35 2/9 삭제
    적당히 네임드화 하세요. 본인도 일탈의 조짐이 있음
    613 볶은밥 만드는법 [새창] 2016-07-26 21:50:47 0 삭제
    스스로 네임드 자처 마시길 바랍니다.
    612 볶은밥 만드는법 [새창] 2016-07-26 21:49:52 0 삭제
    /개드립학원장 친목수위가 높으신거 같아서 신고하였습니다.
    611 비상금 뺏는 아내만 있는건 아님 [새창] 2016-07-21 12:14:22 0 삭제
    아내가 아는 비상금이 비상금인가...
    6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8 20:31:01 0/4 삭제
    구독 구걸까지 하는 분은 아직까지 없었습니다. 자제해주세요
    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2 16:20:54 3 삭제
    원글에 대해선 공감하였기에 추천하였습니다.
    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2 15:53:40 11 삭제
    본인글이 누구에게나 환영받아야 마땅하다는 환상을 일단 깨고 나오시길 바랍니다.
    몇번이나 댓글을 달까 고민 했는데,
    본인과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몇몇을 콕 집어 직설적으로
    나무라시는 태도는 성숙해 보이지 않습니다.
    원글이 아무리 논리적이고 타당한 글이라 해도
    피드백이 그런 식이면 안하니만 못합니다.
    본인에 대한 비공감을 못이겨내
    댓글을 읽어 달라는 하소연까지 하시는
    모습을 보며 이글이 제대로 읽힐 가능성이
    희박하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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