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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9 01:20:09	6	삭제
		Taric/또로랑또<< 제가 다 지치네요. 결국 이렇게 또 도돌이표...
	666	페미 이중성 까는 글로 베오베 간 글쓴이 입니다. (부탁글) [새창]	2017-03-18 23:12:43	0	삭제
		제 사견을 배제하고 정말 대단한 글입니다. 추천드렸습니다.
	665	여성 군복무를 반대하는 페미니스트들은 자가당착에 빠진 존재들이다 [새창]	2017-03-17 20:16:39	0	삭제
		국외 사례를 갖다붙이지 않아도 충분히 설득력 있을 만큼 우리나라는 특수한 상황인데 사족을 달아 주세요 본인 아는거 나왔다고 문맥은 무시한 채 말꼬리+물타기를 시전함을 받고 있는 글이다 ㅠㅠ
	664	메갈에게 먹혀버린 인하대 근황 [새창]	2017-03-17 10:21:23	0	삭제
		그렇게 남들 모르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며 쿨탐 돌리시면 되겠습니다.
	6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5 15:19:44	1	삭제
		99번째 추천하였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662	1000ml! 용량을 확인하세요 [새창]	2017-03-08 02:39:29	30/52	삭제
		컨셉이면 컨셉 거기까지만 하세요. 친목오해 받지 마시고. 네임드처럼 대우 받으면 좋은건 알겠지만 반응 안하셨으면 나름 쿨할텐데
	661	승아누나 속옷 [새창]	2017-02-23 20:35:15	0	삭제
		올만에 배틀 보는건가...
	660	청소기 엉덩이에 넣은 남자 [새창]	2017-02-22 13:49:36	0	삭제
		제목 참....
	6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7 10:50:27	0	삭제
		영상 작성자 본인 되십니까? 이거 광고라고 지적하는 사람은 왜 한명도 없나요?
	658	하루가 지났다.ㅅㄱ아 [새창]	2017-02-09 16:36:43	2	삭제
		천일과 몇백일을 사귀고 헤어진지 천몇백일을 채워가던 여느날과 다름없는 어느 아침 문득 다른사람을 만나도 되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제껏 나는 그녀를 잃어버린 것일 뿐, 내가 그녀를 놓지 않는다면 이 사랑은 되찾을 수 있을것이리라 믿어왔고, 이제 다른사람을 만나도 되겠다는 스스로의 주박을 깨며 그 동안 내가 해온 것들의 무의미한 저급함과 마주했다. 그녀는 부디 현명했기를. 작성자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657	일본 지하철 러시아워.gif [새창]	2017-02-07 18:55:13	0	삭제
		자존심 상해서 멘트 안달고 비공만 조용히 눌렀엇는데...요즘 드립력에 공감을 안 누를수가 없다..
	656	이게 여성의 자취방이다.jpg(방사진 아님) [새창]	2017-02-06 07:00:54	2	삭제
		네 아무 근거와 논리도 없어 보인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성적대상화하였다 한들 그것도 문제되지 않는다고도 했습니다. 님은 성적대상화가 문제이신 것 같은데 저와는 다른 시각으로 문제를 보고 계신 것 같네요. 저 역시 제 생각에 대해서 오해를 사거나 설명에 부족함도 없어 보입니다. 어디까지나 제 소견이었구요. 댓글을 다셨길래 답글을 달아드린 것 뿐입니다. 전두환은 잘 모르겠습니다. 말꼬리 잡기나 비꼬시려는 것이라면 사양하겠습니다.
	655	이게 여성의 자취방이다.jpg(방사진 아님) [새창]	2017-02-06 06:24:44	15/10	삭제
		11 여성을 성적대상화를 했는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작가의 의도 역시 제 얕은 소견의 중심은 아닙니다. 작가가 여성을 성적대상화할 의도였다면 그 의도만 보면 되겠죠. 사진에서 일부 여성은 불쾌하게 여길 것이고, 일부 남성은 오묘한 판타지를 느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작가의 사진집이 왜 독신여성에게 일어나는 파렴치한 성범죄와 연관되어 비난을 받고 있느냐가 핵심입니다. 논리적으로 설명이 어려운 부분에 자기 주장을 관철하려면 [억지]가 나와야 하겠죠. 대표적으로 추상적인 개인의 감정을 일반화시키고 공감을 얻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사진이 성적인 면을 부각시킨다고 하더라도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범죄를 연상시키는 내용을 출판시켰다면, 등급의 문제가 있었다면, 작가보다는 간행물윤리위원회의 잘못입니다.
	654	이게 여성의 자취방이다.jpg(방사진 아님) [새창]	2017-02-06 05:50:28	26/24	삭제
		사진집이 여성자취방에서 일어날 수 있는 범죄를 연상시키거나 조장하는 것도 아닌데 사회적약자에 빙의되어 성적대상화하였다라는 식으로 매도 하거나 편승하는 것은 올바르지 못해보입니다. [공간이 한정된 곳에서의 여성의 사진이 여성을 성적대상화 시킨다.]의 주장은 아무런 근거도 논리도 없어보입니다. [짧은치마를 입은 니가 잘못이다.]란 주장과 대동소이하군요. 사진집 출간의 의도나 그에 관련한 발언을 의도적으로 곡해하거나 아무런 근거도 없이 거짓이라는 비방을 내세우는 것은 한 사람의 인간에게 너무나 혹독한 처사이며 자유로운 창작활동에 대한 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너는 반드시 그러한 왜곡된 시선으로 사진집을 만들었으니 바른대로 실토하고 분노한 우리에게 사죄하여야 한다는 다른 커뮤니티의 사고진행방식과 유사해 보이기까지 하는군요. 트위터에 사진집과 관련하여 태그달려서 올라오는 글들은 그 사실진위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분노를 느끼게 하는 글이라, 아무런 개연성이 없는 사진집이라 할지라도, 혹은 작자의 의중이 파악되지 않더라도 논리적인 사고접근보다는 그 분노를 해소시킬 목표로써 고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이것이 군중심리로 발전하게 된다면 가치관의 정립이 부족한 젊은층에겐 하나의 유행처럼 번질 가능성 또한 높겠군요. 무언가에 분노하지 못하면 안되는 우리사회의 피해의식과 작가에게 위로를 전합니다.
	653	세계 분리수거율 순위 [새창]	2017-02-04 20:29:58	0	삭제
		일본은 비닐,음식물 쓰레기를 포함한 타는 쓰레기, 안타는쓰레기로 대분류하고 안타는쓰레기는 자세하게 패트병,캔,병,박스 종이류, 등의 자원쓰레기로 분류해서 요일별로 수거합니다. 분류잘 안하고 쓰레기봉지에 대충 때려 넣어서 버리면 딱지 붙여서 안가져가고 정도가 심할때 안에 내용물 보고 버린사람 특정해서. 쓰레기수거하시는 분이 가지고 올라올 정도로 엄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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